선 한 사람은. 겸손해서화를 내거나 악의로. 해석 하지 않는데악한. 성정을 지닌 사람은 악의로 해석하고물고 뜯는다는가장 가까운 사람을참으로 피곤하게 하는 스탈이 있는데모르는 사람들은사람 좋타고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모든 해석을 내 입장내 중심에서만 하는 사람은 많이 부족하다는내가 이리 말하면상대가 속상해 할껀데이런. 맘이. 있으면하고 싶다고다 못 퍼붓는다는결국은겸손과 신뢰가 없으면매사가 시비 꺼리고걸고 넘어진다는그래서 사람은 너무 가까이 지나지말라는거다이해성과 겸손이 없는 사람과는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타고 생각 됩니다소견이. 복 이다생각이. 복 이란 말이 있죠반듯한. 사고 력으로. 이뿌게. 행복하게 살아 가입시더비뚤어진 시선으로는행복 할 수가 없어요아무리 말해봐야변명으로 여기니까요지 속을 지 가 끓이니까죠60,70 먹어도사람. 성질머리는. 안 바뀝니다내가 알아서 파악하고피해 가야 합니다오늘은 토욜 입니다오늘도오후에 쭈욱. 비소식이있네요 폭염과 장마철에모두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래도즐거운. 하루가되셔요
종로 타워 빌딩 안에서
첫댓글 맞습니다 이제는 조심하면서 살아가야겠지만~그래도~다 내 맘 가디 않은지라~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하나 봅니다.
사람을. 신뢰 하지 못하니까 악의적으로해석해서 덤비는거지요
개중에 아주 악질적인 인간들 있습니다주위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지요타고난 천성은 절대로 못 바꾼다는 거서양속담이 더 정확합니다표범이 제 털무늬 절대로 못 바꾼다는Can a leopard change its spot?해결책은 한 가지뿐입니다무조건 피해야 합니다아니 개무시 하는 거지요같이 개 되고 싶지 않다면...
아청솔님은 어느 한 사람이 악착같이 덤벼서영 문도 모르시고식겁 하셨지요?부러움이. 시샘으로 되어견제 한다는게. 무자비한 공격을 하는데도편드는 인간들이 더 요상 하더군요
@리야 그 무리 몇몇이 요즘 아주 조용합니다저세상에 가서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자손들에게 벌이 떨어집니다리야님의 인도로 이 곳까지 왔습니다벌써 한 해가 다 되어 갑니다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네,감사합니다
타고난 성품은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유독. 까탈스런. 사람도 외외로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가 봅니다까탈지기도 않아도 되는단순한. 일인데도어마 무시. 분로 폭발인건성격상 문제가 있는거지요
사람마다 그 속에는 선한 성품과 악한 성품이 공존하지요.교양, 종교 등의 힘으로 그 악한 성품을 누르고 덮고 사는 거구요.사람은 다 악한 면이 있는데 그걸 이기려는 그 노력이 치열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결국은 그 두 부류로 나뉘는 듯합니다.
넵마자요내 성정 때문에애맨 사람 상처 주기 때문이죠죽을날 얼마 안 남아도요노인정에. 노인들이 그리 싸운다고 해요이길려고 아님 지 성깔 땜시죠
@리야 ㅎㅎㅎㅎㅎㅎㅎ노인정 묘사가 넘 웃겨요
좋은것만 보고좋은것만 생각하고그래 보겠습니다..
반가와요그래요 아무리 좋은것 만 보고 살 려고 해도 선의를악의로 여기며공격 해 오는데야 머워쩔것이여 글습니더
@리야 그런 사람들은무시하고넘어가입시다~ㅎ
@요석 넵그게 최고존 방법 이쥬!
각각 다른 성향을 지닌 사람의 특성이라 죽을 때까지 그 사람을 다 알 수없습니다 내 남편 내 자식도 낮설게 느껴질 때 있어 함부로 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남이야 더 모르겠지요 깊이 알려 말며 거리를 두는 관계가 젤 편한 거 같습니다 상처는 가볍게 아는 사람에게 받는게 아닌 허물없는 관계에서 실망과 상처를 받는게 다반사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에구깊은 연륜에서 나오시는 말씀 이 십니다가까운 사이에서 더 상처를 주고 받는거 같아요조석으로 변동사항이 생기는 다혈질 성격에서자제가 안되어서생기는 해프닝 같습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이제는 조심하면서 살아가야겠지만~
그래도~다 내 맘 가디 않은지라~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하나 봅니다.
사람을. 신뢰 하지 못하니까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덤비는
거지요
개중에 아주 악질적인 인간들 있습니다
주위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지요
타고난 천성은 절대로 못 바꾼다는 거
서양속담이 더 정확합니다
표범이 제 털무늬 절대로 못 바꾼다는
Can a leopard change its spot?
해결책은 한 가지뿐입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아니 개무시 하는 거지요
같이 개 되고 싶지 않다면...
아
청솔님은 어느 한 사람이
악착같이 덤벼서
영 문도 모르시고
식겁 하셨지요?
부러움이. 시샘으로 되어
견제 한다는게. 무자비한 공격을 하는데도
편드는 인간들이 더 요상 하더군요
@리야 그 무리 몇몇이 요즘 아주 조용합니다
저세상에 가서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손들에게 벌이 떨어집니다
리야님의 인도로 이 곳까지 왔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되어 갑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타고난 성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독. 까탈스런. 사람도 외외로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가 봅니다
까탈지기도 않아도 되는
단순한. 일인데도
어마 무시. 분로 폭발인건
성격상 문제가 있는거지요
사람마다 그 속에는 선한 성품과 악한 성품이 공존하지요.
교양, 종교 등의 힘으로 그 악한 성품을 누르고 덮고 사는 거구요.
사람은 다 악한 면이 있는데 그걸 이기려는 그 노력이 치열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결국은 그 두 부류로 나뉘는 듯합니다.
넵
마자요
내 성정 때문에
애맨 사람 상처 주기 때문이죠
죽을날 얼마 안 남아도요
노인정에. 노인들이 그리 싸운다고 해요
이길려고 아님 지 성깔 땜시죠
@리야 ㅎㅎㅎㅎㅎㅎㅎ
노인정 묘사가 넘 웃겨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그래 보겠습니다..
반가와요
그래요
아무리 좋은것 만 보고 살 려고 해도 선의를
악의로 여기며
공격 해 오는데야 머
워쩔것이여
글습니더
@리야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고
넘어가입시다~ㅎ
@요석 넵
그게 최고
존 방법 이쥬!
각각 다른 성향을 지닌 사람의 특성이라 죽을 때까지 그 사람을 다 알 수없습니다 내 남편 내 자식도 낮설게 느껴질 때 있어 함부로 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남이야 더 모르겠지요 깊이 알려 말며 거리를 두는 관계가 젤 편한 거 같습니다 상처는 가볍게 아는 사람에게 받는게 아닌 허물없는 관계에서 실망과 상처를 받는게 다반사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에구
깊은 연륜에서 나오시는 말씀 이 십니다
가까운 사이에서 더 상처를 주고 받는거 같아요
조석으로 변동사항이 생기는 다혈질 성격에서
자제가 안되어서
생기는 해프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