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유일하게 계시하신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그럼 강대상에서 말씀을 그냥 선포하는 것이 쉬울것 같죠? 네버.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음을 체험을 통하여 믿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조목사님 처럼 그렇게 선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요...제가 구원을 잃을까 염려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얘기를 하셨는데요.....하하....아마도 님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기에...님은 그냥 기록된 말씀...즉 로고스의 말씀만 알지....레에마의 말씀을 모르시기 떄문에, 님의 믿음으로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설명해줘도 모를 것이기에.........설명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님에게 직접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날마다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시길 바래요.렘33장2일을 행하는 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그 이름을 야웨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누가 무엇을 걱정한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상대방의 말과 무관하게 추측하시는 분께 또 어떤 말씀을 드릴 수있을지.. 제가 전도하는데 무엇을 걱정한다고 하였습니까? 전도대상자를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복음의 메세지를 가지고 전도하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구원 받았슴을 말해줄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구원 받을 수 있게 하는 메세지는 갖고 있는데 전도대상자에게 아..당신은 구원 받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면 방금 전에 전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메세지는 무어라는 말입니가? 전도 받은 사람 헷갈리게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가르쳐 주고서 그렇게 하겠다고 고백한 사람에게 당신이 그렇게 했지만 구원 받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라는 말입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조용기 목사님은 또 왜 거론하시는 겁니까? 조용기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지 않던가요?
그분이 유일하게 계시하신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그럼 강대상에서 말씀을 그냥 선포하는 것이 쉬울것 같죠? 네버.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음을 체험을 통하여 믿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조목사님 처럼 그렇게 선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요...제가 구원을 잃을까 염려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얘기를 하셨는데요.....하하....아마도 님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기에...님은 그냥 기록된 말씀...즉 로고스의 말씀만 알지....레에마의 말씀을 모르시기 떄문에, 님의 믿음으로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설명해줘도 모를 것이기에.........설명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님에게 직접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날마다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시길 바래요.렘33장2일을 행하는 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그 이름을 야웨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왕하6: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할렐루야
누가 무엇을 걱정한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상대방의 말과 무관하게 추측하시는 분께 또 어떤 말씀을 드릴 수있을지.. 제가 전도하는데 무엇을 걱정한다고 하였습니까? 전도대상자를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복음의 메세지를 가지고 전도하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구원 받았슴을 말해줄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구원 받을 수 있게 하는 메세지는 갖고 있는데 전도대상자에게 아..당신은 구원 받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면 방금 전에 전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메세지는 무어라는 말입니가? 전도 받은 사람 헷갈리게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가르쳐 주고서 그렇게 하겠다고 고백한 사람에게 당신이 그렇게 했지만 구원 받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라는 말입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조용기 목사님은 또 왜 거론하시는 겁니까? 조용기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지 않던가요?
하하.....이 대화는 여기서 종결하겠습니다.....유익한 대화였네요....항상 성령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즉 레에마의 말씀이 님의 심령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믿음의 일꾼이 되자구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