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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1CJNAorPyw?si=E8MaBerAiJO1z1_W
부족한 교회를 향한 감사와 축복 (고린도전서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십자가를 통한 연합과 일치 (고린도전서 1:10~17)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게바(12절) 아람어 식으로 베드로의 이름을 부른 것이다.
* 형제 소스데네(1절) 고린도의 회당장으로 바울이 고소당했을 때 유대인들에게 잡혀 법정에서 맞은
일이 있다(행 18:17). 지금은 에베소에 바울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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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바울과 소스데네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편지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일에 풍족하고,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함으로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이 주님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권합니다. 그들이 바울 파, 아볼로 파,
게바 파, 그리스도 파로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나뉘지 않으셨다며,
자기의 사명은 세례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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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안에서 세워진 교회 고린도전서 1장 1~9절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돼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4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여러분에 대해 항상 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5 이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 곧 말과 모든 지식에 있어서 풍성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6 그리스도의 증거가 여러분 안에 견고하게 돼
7 모든 은사에 부족함 없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받을 것이 없도록 여러분을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함께 교제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먼저 책망하지 않고, 그들의 정체성을 다시 일깨워 줍니다. 그들은 세상의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셨고, 마지막 날까지 견고하게 붙드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도의 삶은 자신의 능력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유지됩니다. 때로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낙심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보다도 복음 안에 계속 머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거룩한 성도라는 정체성을 얼마나 붙들고 살아가고 있나요?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을 경험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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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중심, 바울의 권면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10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고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연합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11 내 형제들이여, 글로에의 집 사람들을 통해 여러분에 대한 말, 곧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12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제각기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게바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 나뉘었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또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 가운데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내가 아무에게도 세례를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5 이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의 집안사람들에게도 세례를 주었으나 그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세례를 준 기억이 없습니다.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 말의 지혜로 하지 않도록 하셨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고린도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분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지도자를 따라 편을 나누고 서로 우월함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라고 질문하며 교회의 중심은 오직 예수님뿐임을 선포합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비교와 갈등이 생기지만, 십자가를 바라보면 겸손과 사랑이 회복됩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은혜받은 죄인들의 공동체입니다. 서로의 다름 속에서도 복음으로 하나 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 역시 내 주장과 감정보다 공동체의 하나 됨을 우선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거나 비교한 적은 없나요?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오늘 내가 실천해야 할 사랑과 섬김은 무엇인가요?
고린도전서 1장 1~17절은 교회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하나 됨에 대해 말씀합니다. 바울은 먼저 고린도 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르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된 성도임을 강조합니다. 비록 부족함과 문제가 많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붙드시고 은혜 가운데 세워 가고 계셨습니다. 이어 바울은 교회 안의 분쟁을 책망합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로 나뉘며 서로 다투는 모습은 복음의 본질을 흐리게 했습니다. 교회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비교하고 갈라서기보다 복음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길 원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자랑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공동체를 세워 가야 합니다.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하심으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장 9절
교회의 힘은 완벽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의 진짜 힘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고린도 교회는 부족함도 많고 문제도 많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공동체에 실망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바라보면 흔들리고, 주님을 바라보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셔서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십니다. 서로 다르더라도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같은 주님을 바라볼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 앞에서 내 자랑과 고집을 내려놓고,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10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장 1~17절
교회의 능력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복음에 있다. - 찰스 스펄전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은혜로 살아가는 공동체다. - 유진 피터슨
십자가 앞에 서면 자랑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존 스토트
그리스도인은 혼자 살아가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 디트리히 본회퍼
십자가 가까이에 갈수록 우리는 서로 가까워진다. - A. W. 토저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할 뿐 아니라 서로를 하나 되게 한다. - 팀 켈러
공동체는 서로의 약함을 품을 때 세워진다. - 헨리 나우웬
연합은 같은 생각이 아니라, 같은 주님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 - 리처드 포스터
교회의 희망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 빌리 그레이엄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일에는 사랑을. - 어거스틴
사람을 중심에 두면 갈라지지만, 십자가를 중심에 두면 하나 된다. - 삶을 노래하다
십자가 앞
1
하나님의 음성, 말씀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행복해지고자 하십니까
사람에게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면
애쓰고 노력하는 만큼 더 절망하고 분노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음성에 귀기울여 보십시오
마르지 않는 생수로 충만하게 되며 사라지지 않는 기쁨으로 감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바울은 사람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자랑하는 것을
내려 놓으라고 말합니다 대상이 사람입니다 한두번 자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반대로 바울은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즉 복음을 하나님을 자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대상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하나님도 당신을 자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당신의 자녀와 공동체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할 것입니다
복음, 하나님을 자랑하여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이제부터 고린도전서 말씀을 묵상하는데 본서는 에베소에 있던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여덟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낸 편지로 본서를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1~9절은 서론으로 책망해야 할 고린도교회지만
먼저 칭찬을 하는데 예수님이 재림 때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이고
붙잡고 가는 하나님은 미쁘신 (믿음직한) 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책망이나 충고하려고 하면 먼저 좋은 점 세가지를 찾아
칭찬을 한 다음 한가지 충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절부터 분쟁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교회는 예수님 몸으로 성령 안에서 같은 뜻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은 말을 해야 합니다.
성도끼리 마음이 갈라지면 사탄은 그 틈새에 고속도로를 건설합니다.
오늘도 가정, 직장, 교회에서 십자가 밑에 하나되게 하는 지혜롭고 덕을 세우는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3
고린도전서 1:1~9
사도 바울은 분열과 은사 남용, 부도덕 등 유난히 문제가 많았던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먼저 따끔하게
회초리를 드는 대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임을 인정하며, 그들의 풍성한 은사와 언변, 신령한 지식 등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장점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책망과 징계도 필요하지만, 따뜻한 사랑과 칭찬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입니다.
잘못이 드러난 성도를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며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중할 때 회개로 이끌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격려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울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 적용 질문: 문제점이 발견된 사람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까요?
고린도 교회의 당파 싸움(1:10~12)
분쟁이 아닌 연합과 조화가 교회의 본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품고 같은 말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는 하나 되지 못하고, 제각기 좋아하는 지도자를중심으로 당파를 형성해 대립했습니다.
교회가 사조직으로 인해 분열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하며, 특정한 사람을 추종하지 말고 모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보다 말씀과 성령의 인도가 우선입니다.
진리와 본질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작은 차이점은 서로 관용해야 하나 될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고린도 교회 안에 대립과 갈등이 일어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1:13~17)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교회는 참된 일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의 이익과 감정을 중시하면,
필연적으로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라고 반문합니다.
모든 성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옛사람을 벗어 버려 새사람으로 거듭날 때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하나 됨은 외면적·조직적 일치가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적·영적 연합입니다. 예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한다면,그가 누구에게 세례를 받았고 어떤 취향이며 어디 출신인지 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은각기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영적 끈입니다.
- 묵상 질문: 바울이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나와 다른 배경과 견해를 가진 성도들을 어떻게 포용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제 뜻과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교회의 하나 됨을 무너뜨리는 장애물이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제 목소리를 낮추고 다른 성도들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4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9절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2절), 그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려고(9절) 거룩히 구별하신 자들입니다. 이 성도의 모임이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하나님이 부르신 뜻에 합당하게 ‘교회’를 이루어가고 있습니까?
8,9절 그리스도의 날에 흠 없이 서도록 끝까지 우리를 견고히 붙드십니다.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견고히 지켜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사역자를 세우시고, 교회에 풍성한 은사도 더해주십니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 각 개인을 견고한 집으로 세워가십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보이는 우리 연약한 모습에 실망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갑시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절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소개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지위는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어진 것임을 밝힙니다.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 복음과 교회를 위해 주신 직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직분도 이와 같습니다.
2절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해진 사람들, 어디서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내 교회, 다른 교회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 소속을 넘어서 서로 존중하고 교제하며 협력하는 일에 더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3절 바울은 ‘은혜와 평강’으로 문안합니다. 그가 기원하는 것은 갈등을 짓눌러 얻은 로마의 위장된 평화와 다릅니다. 그것은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신 참 평화입니다. 오늘 누구에게 이 ‘은혜와 평강’의 인사를 건네고 싶습니까?
4-7절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히 자리 잡은 견실한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 곧 복음의 터 위에 세워집니다. 고린도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풍성한 은사, 곧 뛰어난 언변과 지식으로 학습하고 전수하여, 더욱 견고하게 교회의 터를 다졌습니다.
10절 몸인 교회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한 마음, 한 뜻을 품어야 합니다. 때로 구성원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이 다툼과 분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해 함께 힘써야 합니다. 더디더라도 이런 연합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교회는 하나 됨을 경험하면서 성숙해갈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생각이 나뉠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합니까? 제 생각만 고집할 때 공동체는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11,12절 고린도 교회의 분쟁은 바울이나 아볼로, 베드로처럼 사역자들을 내세워 여러 분파로 갈라지는 데 있었습니다. 유명한 철학자에게 배우고, 유력한 분파에 속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예전 관행을 그대로 교회 안에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도 사람을 내세우며 편을 가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나부터 그런 언행과 관행을 떠나야겠습니다.
13-16절 누구에게 세례를 받은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내가 연합한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나, 세례를 베푼 사람의 권위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을 추종하는 대신, 한 분이신 주님을 따르며 섬길 때, 교회는 분쟁에서 벗어나 온전히 합하게 될 것입니다.
17a절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고유한 소명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유대인을 위해, 바울이 이방인을 위해 부름 받았듯이(갈 2:8),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과 아볼로의 소명도 각각 다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의 역할을 비교하며 우위를 다투는 일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각자 부름 받은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고 서로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17b절 바울이 전한 복음의 정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드러났습니다. 바울은 당시 철학자들의 수사적 언변으로 복음을 치장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언변이 복음의 진수를 가릴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복음은 그 자체로 진리의 빛을 발합니다. 그러니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단순하고 명료한 접근도 필요합니다.
기도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 자랑하고, 오직 그리스도만 주로 따르게 하소서.
우리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전수하는 일에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저희를 성도로 부르시고,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5
고린도전서 1장 1- 17절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하나 되는 교회”
본문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의 일치를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교회 내 분열을 지적하며 모든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따를 것을 권면하고 복음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교회 내 분열을 피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겸손히 복음을 전하며, 일치하는 신앙 공동체를 이루는 중요함을 가르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름 받았으며,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는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들이며 부르심을 받은 자임을 상기시키며,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신앙 공동체로서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며 편지를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모든 일에 은혜를 받으며, 그들의 믿음 안에서 기름 부음과 은사가 풍성하다고 칭찬합니다.
이 은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 가운데서 그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의미하며, 그 결과가 성도들의 견고함에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바울은 신앙의 성숙이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온다고 확신하며 교회를 격려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까지 굳건하게 서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신실하게 지키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기쁨을 누리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약속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신앙인의 성장을 위한 확신과 소망을 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복음 안에서 정체성과 사명을 기억하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분열을 일으키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 내에서 특정 사도들을 따르며 갈등하는 모습을 지적하며,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를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며, 분열이 신앙생활에 해로운 영향을 끼침을 경고합니다.
바울은 자신도 자신을 따르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데 집중하되, 사람들의 논쟁거리나 세상 지혜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자신의 복음 전파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확실히 밝히며, 인간의 지혜나 권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복음의 본질이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하는 신학적 선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자신이 직접 세례를 베푼 사람이 많지 않다고 밝히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은 세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며, 복음이 사람들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는 그가 복음 전파에 집중하는 분명한 목표와 가치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 되기에 힘쓰는 일, 이것이 교회를 섬기는 바른 자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신 사명을 이루며 가정과 교회를 온전히 섬기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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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고전1:1~4) 주께서 모든 지식에 풍족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하게 하셨고, 모든 성령의 은사에 부족함이 없게 하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모하여 위의 것을 찾고 위의 것을 생각하며 고대하는 교회다운 교회로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고전1:5~7) 그러나 크게 근심하게 하는 소식을 들었는데, 교회에 분쟁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누구에게 세례 받았느냐에 따라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뉜 분쟁이었습니다(고전1:11~12)
물론 받은 세례를 기념코자 함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겠지만, 그것은 핑계일뿐 실상은 교회 안에 자기가 주도하는 세력을 형성하고자 하는 정욕에 의한 헤게모니 싸움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모든 문제에서 나음을 받게 하시고, 우리를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여기서 "나음"은 히브리어로 "רפא"(라파)로, "머리되신(ר) 이가 찢기(פאה)셨다"는 뜻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주께서 찢기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아 아버지와 하나 되게 하신 것입니다(요17:11) 그런데 어떻게 다시 분쟁하겠습니까? 교회를 찢는 분쟁은 주의 몸을 찢는 것이요, 주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타락입니다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6:6)
그러나 지금도 많은 경우, 정의라는 얼토당토아니한 명분과 정욕적인 이념을 내세워 주의 몸을 찢는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주의 몸을 찢어 당짓는 자들은 결코 주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주의 십자가로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고전1:13~17) 오직 주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엡4:3) 그러므로 세상 이념과 당 짓는 악한 습관을 더러운 배설물로 여겨 내버리고, 주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온전히 합하기 원합니다(고전1:9~10)
그리하면 주의 날까지 견고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고전1:8) 평강의 하나님이 그 날까지 흠 없게 보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3~24;살후3:3)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고 교회의 한 지체로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 사람을 바라보며 비교하고 판단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하시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겸손으로 하나 됨을 이루게 하소서.
분열과 다툼이 아니라 복음의 은혜로 서로를 세워 가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 화평케 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살아가게 하시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온전히 섬기며 성도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남은 평생 복음을 전하며 주신 사명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