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홀로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설악산 <토왕성폭포~은벽길>
사니조은 추천 0 조회 408 22.09.13 15: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13 15:33

    첫댓글 저 바위 사면 로프 까지 가다가 되돌아온 아픈 기억이~ 저 상단 밧줄 없으믄 바위꾼 아니믄 오르기 어려워 보이기도 살짝 갈 수 있을것도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잘 봤네유~ 일본처럼 보호위주로 규제위주로 가는 환경부 장관을 바꿔야 ㅠㅠ

  • 작성자 22.09.13 16:28

    규제가 제일 쉬운 방법이긴하죠.공단은 편하게 일할려구만 해요

  • 22.09.13 16:16

    로프없어도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밑에서 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쉬운길입니다.

    예전에 그리 다녔지요.

  • 작성자 22.09.13 16:29

    좌측으로 올라가는군요.그래도 안갈렵니다.제 실력가지고는~~~감사합니다.

  • 22.09.13 16:36

    토왕성 경치가 삼삼합니다...멋진 곳이에요.

  • 작성자 22.09.13 18:45

    처음 사진으로 보는 순간 꼭 가봐야지~~~했던 폭포입니다.

  • 22.09.13 17:18

    토폭과 주변 암릉, 가을과 하늘이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토폭 상단 오름 바우구간과 위에
    슬랩 구간 프리도 가능하다지만 안전이 젤이죠.

  • 작성자 22.09.13 18:47

    숙자바위 위에서 전망을 즐기고 싶은 생각 간절한 날입니다.

  • 22.09.13 18:02

    역시 토왕폭입니다. 잦은바위골도 공단에서 로프를 철거했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뚜버기들은 조심해야죠.

  • 작성자 22.09.13 18:52

    잦은골도 그리해놨군요.고리타분한 정책,편의주의적 행정방식은 개선되야 합니다.히말리야같은 곳도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려는 사람들에 의해 개척되었는데 말입니다.

  • 22.09.13 21:50

    날씨가 쾌청합니다
    어제는 흐린 날이었는데

    하기사 토폭 상단가는 것보다 뻭해서 별따로 가는게 눈요기가 더 많죠

  • 작성자 22.09.14 09:36

    별따 상단에서 화채로 올라갈려니 뾰죽봉이 기죽게 만들어서 쉬운길로 갔습니다.

  • 22.09.14 09:38

    토왕폭 주변의 암릉들이,영화 마켄나의 황금처럼 빛을 발하는군요.멋진 산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토왕폭 근처에서 바라보는 조망만으로도 멋지네요.

  • 작성자 22.09.14 15:58

    네.설악은 아무대나 찍어도 작품입니다.

  • 22.09.22 07:31

    ㅋ 무서위요...뚜벅이인지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