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8일 일제히 남침 땅굴이 열려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청와대가 북한에 접수된다고
많은 기독교인을 데리고 수맥 탐지기를 이용해서 땅굴을 조사한다고 도로가 침몰당한 부근에서
땅굴의 진로를 설명하던 개 같은 목사란 놈 명색이 국군 장성출신이라고 이름을 밝히면서 동영상을 만들어 전국을 온통
북한에 넘겨줄 것 같은 개망나니 짓을 했다.
그래도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그런 놈을 총살이나 아니면 감옥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무사한 모양이다.
요즘 해빙기를 맞아 도로 곳곳이 가라앉는 일이 많아 서울시 관내 3.300여 곳이 블랙홀(땅 꺼짐)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미친놈의 목사 말 대로라면 모두가 이북이 침투하는 땅굴이 지나가는 곳이 된다.
그놈을 당장 끌어내어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총살에 처해야 다시는 신앙의 이름으로 종말론 같은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나는 승려 이전에 대한민국 토박이 국민이다.
내가 느끼는 기독교인의 만행(?)이 나라의 존폐를 뒤흔드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다.
과거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장로) 이명박(장로)이 두 사람은 철저한 종교 편향으로 지내온 사람이다.
언론인 조갑제 씨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직 대통령은 사형에 처해야 할 중대한 우리나라의 범죄자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전 국민에게 과거의 잘못을 알리고 있다.
신학대학을 많이 늘려 전국을 기독교 천국으로 만든다던 김영삼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한다던 이명박
알고 보면 나라를 말아먹은 용서를 받지 못할 기독교인이다.
개중에 스님도 종북세력인 정치인들과 손잡고 망국으로 가는 길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근사하게 치장해서 역사를 바꾼 장본인이 간첩으로 판명된 김대중이
벌인 일이다.
국민을 속인 죄 무엇으로 용서받을지 몰라도 후일 역사가들이 반드시 진실을 말할 날이 올 것이다.
역사의 진실은 언제나 살아있기에.
첫댓글 땅굴이 없는거 아니자나요? 과대일 수는 있지만 있는건 사실입니다. 미리 주의하고 경계하자는 취지는 이해할수있던데요... 스님께서 한국 교회꼬라지에 화나신가 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