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갈수록 가짜가 많아지고 있어서
기짜가 더 진짜같다~^^
이시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편이냐에 따라서
잣대를 가지고 있다~^^
악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사회를 갈라놓느다.
은혜가 사라지고 분열만 남았다~^^
그렇다!
내 편이면 살아야 하고 내 편이 아니면 죽여야 한다. 강 추위처럼 참 매섭게 느껴진다.
이 모든것을 정치인이 만들어 내고 있는데
진실은 묻혀지고 가짜가 판치다보니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나쁜지 혼란스럽다^^
내가 늘 기도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유도 가짜와 진짜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에 살고 있는데 가짜 정치인이 진짜처럼 판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가짜에 대한
'찰리 채플린' 에 대한 밌는 일화를 봤는데
1920년대 무성영화 시절에 팬터마임의 대가였던 찰리 채플린이 인기가 절정에 올랐을 때였다.
채플린이 여행을 하다가 어느 지방에서 “찰리 채플린 흉내 내기 대회”라고 하는 그런 재미있는 포스트를 보고 자기도 한 번 가보았다.
자기 흉내를 내는 거니까 자기도 그 대회에 참석하였다.
자기 특유의 콧수염을 달고 영국 신사모를 쓰고 지팡이를 잡고 무표정한 얼굴로 연기하는 그 연기를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진짜 채플린이 입상도 못하고 낙방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얼마나 연기를 잘했으면 가짜들이 진짜보다 훨씬 그럴듯하게 보였겠는가 이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가짜가 판을치고 진짜같이 보여도 시간이 자나면 가짜는 가짜일 수밖에 없고 누가 진실한 사람인지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