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과 등산을 했는 데 요즘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도 많고 몸도 안 좋아 주변경계태세가 느슨해서 등산 하는 동안 특이 사항 없었는 데 등산 하다가 실장님 하는 소리 들음 국정원에서는 실장님이라고 호칭 부름
등산 후 마트에서 쇼핑하고 아버지 차 타려고 하는 데 같은 종 차가 있어 당연히 아버지 차 인 줄 알고 갔는 데 다른 사람이 앉아 있음
차도 새로 급하게 뽑은 거 같았음. 뭐 특수활동비로 써 재끼는 것 들 이니까 그리고 도서관에 책 반납 하려고 가는 데 앞서 갔던 사람이 리턴하여 나에게 오면서 핸드폰으로 나에게 비치고 지나감.
국정원은 애국가 처럼 닳도록 닳았습니다. 원훈이 중앙정보부 시절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로 바꾸고 끝이 보이는
조직 입니다. 국정원에서 이번에 정규채용 한다고 합니다. 내년에 임용 할 거 같구요. 청와대 맷돼지가 이젠 안 대니 국정원 동원 하려나 봅니다. 모두 신변 조심 하시고 이상한 일, 느낌 느껴지면 증거 만들고 엿 같은 상황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전과자 만드는 새끼들 입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여기 카페도 국정원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합니다.
우리가 이 고통에서 해방 되는 것은 죽음 입니다. 그렇다고 자살 하라는 것 이 아닙니다. 저와 뜻이 같으신 분이 있으면 함께 하지죠.
저는 무장투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군대에서 총을 많이 다루고 사격도 많이 했습니다. M16, K-2, M203, MG50 등 총기를 잘 다룹니다. 현재 저는 무기루트를 알아보고 있는 데 미국에서 사기치는 얘들이 많아서 힘듭니다. 저도 더 늙기 전에 일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저는 꾸준히 운동하고 단련 합니다. 아무튼 전파무기 공격 당하면 극심한 신체 고통이 동반 됩니다. 여기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지만 다 경험 했습니다. 고통이 심해도 하루에 운동을 조금 이라도 하세요. 그래야 싸울 힘이 나죠.
첫댓글 힘내세요!
생각 다 읽히는데 총 사서 모하시게요ㅠ
피해자들은 뇌가 해킹 당한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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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읽기만 하는게 아닙니다. 읽고 티도없이 개입해서 생각을 바꿔버립니다.
가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고치게끔 사람을 조종합니다.
주변을 다 가해자로 보이게끔 생각을 조종합니다.
총을 사고 싶게끔 조종하겠죠.
제가 알기로는 그 비슷한 예가 서원역 최원종 사건입니다.
총은 전파무기 피해 보기 전 부 터 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현실이 되 었습니다.
TV 개그맨이 자기를 스토킹한다며.. 개그맨을 찾아가서 차를 돌로 부신 사건도 뉴스에 나왔었네요.
인공환청으로 사람을 세뇌합니다. 개그맨이 스토커인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사고 저지르게 유도하고.. 그래서 뉴스에 나옵니다.
이게 뇌해킹이고 뇌조종입니다.
윗층 할머니가 새벽마다 소음을 내서 잠을 잘수 없다며 죽이는 사건도 있고요.
층간소음도 원격 가해자들이 개입해서 농간을 부립니다.
본인은 가해자라 생각하고 공격하고 일을 저지르겠지만.. 사실은 아무 죄없는 일반 시민이 공격 당하게 되는걸수도 있네요.
안인득도 아파트에 불지르고.. 여럿 칼로 찔러 죽엿죠.
이렇게 만드는것도 원격 농간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타겟을 잘못 정했지요. 저는 국정원 입니다. 국정원 견학도 하여 지리도 잘 압니다.
@sklfjporjpog 흉한 물건 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