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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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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위와 하는 여행
별이. 추천 0 조회 299 24.07.28 03: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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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8 05:50

    첫댓글 사위가 아무리 좋아도 불편한 것도 있어요.

  • 24.07.28 06:07

    사위가 장모님께 참 잘하네요.
    아직 사위가 없는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

  • 작성자 24.07.28 06:31

    며칠 전에 썼는데
    달 항아리님이 걸려서
    올 새벽에 올렸어요 ㅎ

  • 작성자 24.07.28 06:32

    달 항아리님도
    잘 사셨으니까
    좋은 사윗감이
    나타 날 것 같아요.

  • 24.07.28 08:38

    @별이. ???
    별이님이 글 올리시는데 왜 제가 걸리셨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7.28 08:54

    @달항아리 사위가 없다고 하셔서... ㅎ

  • 24.07.28 09:04

    @별이. 에구..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게 됩니다ㅠㅠ
    사위 없으면 없다고 쓰고 있으면 자랑도 하고, 그렇게 사는 이야기 쓰는 곳인데요..
    저는 남의 사위 얘기 손주 얘기 부러워만 하지 절대 샘 안 내요ㅎㅎ
    별이님께서 진짜 저를 어쩔 줄을 모르게 하시네요ㅠㅠ
    사시는 이야기 앞으로도 진솔하게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24.07.28 11:39

    @달항아리
    좋은 인성은 글에서 보이니까
    더 미안 했어요.

  • 24.07.28 13:50

    @별이. 이렇게 배려하시는 별이님 인성이 훨~~씬 더 훌륭하십니다. ^^

  • 24.07.28 07:05

    멋진
    여행즐기세요

  • 작성자 24.07.28 07:14

    못 걷는 친구도 있고
    하늘 나라
    가는 친구도 있고

    고뇌보단 낙천적으로 여행 하려 해요. ㅎ

  • 24.07.28 07:31

    저도 사위는 불편해요 ㅎ 백년손님

  • 작성자 24.07.28 11:42

    울 사위
    성격이 좋아도
    불편 할 때있어요.
    노 부라도 못 하고
    사위 밥 차릴 때면
    정성을 다 해요.
    불편 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 24.07.28 07:42

    저는 오래전 아버님회갑때 부모님 모시고
    낙산사와 청간정 설악산 척산온천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화진포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착하고 듬직한 사위와 함께 행복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8 08:41

    효도 하셨네요.
    우리 때 딸들은
    시집에 메여서
    친정 아버지껜
    신경을 쓸 수가없었어요
    오늘은
    리디아님 글과 함께
    자꾸 눈물이 나네요.

  • 24.07.28 08:44

    사위가 넘 이쁘겠어요
    사위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을것같아요
    울 딸도 예쁜 사위감 데리고 올날 언제가 될런지 ㅎㅎ
    멋진사위 엄지척!!

  • 작성자 24.07.28 08:51

    마트서 사윌 만나면
    내가 산 것도
    계산 해 주는데
    딸은 지가 산 것만 계산 해요. ㅎ


  • 작성자 24.07.28 08:52

    저도 시집 안 가서
    지겨웠는데
    인연이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24.07.28 10:14

    딸 결혼 십 녀도 넘었건만 지금까지 사위와 여행을 한번도 못 가봤어요.
    사위가 아들같지는 못해도 서로 좀 편하게 대하는 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 작성자 24.07.28 10:27

    성격 나름 인 것 같아요.
    울 큰 사윈
    최선을 다 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ㅎ

  • 작성자 24.07.28 10:27

    베리꽃님이
    가까이 가 보시면 어떨까요?

  • 24.07.28 14:41

    즐거운 여행하셨습니다.
    저는 사위 있어도 아직 함께 여행한 적 없군요..유감천만..ㅎ

  • 작성자 24.07.28 14:53

    울 사위는
    외롭게 커서인지
    처가 가족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좋아 해요.
    8월에 강릉 콘도를 또
    예약 해 놓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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