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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 Re: 거 참 희한하네.. 내가 피해자 되기 전에도 겪었던 일들..
엔비 추천 0 조회 135 24.04.07 01: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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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7 01:30

    첫댓글 열매씨.. 정성스럽게 데카르트 지적한데다 말하지 말고 여기다 댓글 달아봐..
    그런데.. 이렇게 열매씨 당신과 이견이 생기면..
    절대로 해결이 안되던데? 내가 한두번 겪은게 아니거든
    대화를 해봐야 소통불능이라는걸 여러번 경험으로 나는 잘 알기 때문에..
    나한테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것 같아서.. 댓구를 안한것 뿐이야.

    이 댓글로 추가 시비를 걸더라고.. 대답해봐야 또 꼬리물기로 말싸움 시작할것 같아서
    댓구를 안한것 뿐인데..

    쓸데없이 물고 늘어지느라고.. 내일 아침까지 대답을 내노라고 댓글 또 달았던데..
    무슨 대답?
    나랑 싸우는게 재밌다는건 알겠는데.. 귀찮다

  • 작성자 24.04.07 01:31

    말싸움 지속하기 위한 대답? 그런걸 뭐하러 하나 뻔한 말꼬리 잡기 싸움일텐데
    나는 정작 열매씨 도왔는데.. 그새 데카르트를 돕던 댓글 봤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7 01:39

    내가 열매 니 편들어줬잖아 알아 몰라? 차폐 안해도 피해자다.. 라고 내가 글 쓴거 봤어 못봤어? 봤잖아.
    내가 니 니편도 들어준거야.
    그런데 내가 뭘 어쨋다고.. 데카르트 편을 다시 들어주냐고..
    그럼 내꼴이 뭐가되는건데..
    데카르트가 공감 가는게 많아? 뭐가 공감가는데 말해봐..

  • 작성자 24.04.07 01:36

    아무렇게나 반말 짓거리나 하면서 무슨 대화?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고 다짜고짜 대답 내놓으라니..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러면서 무슨 대화를 하겠다고..

  • 작성자 24.04.07 01:40

    @열매 너도 마찬가지란다 교양이 하나도없이..
    쓸데없이 무슨 대답을 아침까지 하라는거냐
    말도 안되는 말싸움 지겹다 혼자 떠들어라

  • 작성자 24.04.07 01:53

    대화가 아니라 그냥 악다구니구나
    내가 열매 니 돕는 글을 쓴거라고.. 차폐 어쩌고에 대해서..
    열매도 나도 차폐 안해도 피해자다.. 그런 글을 쓴건데..

    내 공도 없이.. 열매 너는 나 우회적으로 욕질하는 데카르트를 옹호했잖아

  • 작성자 24.04.07 01:55

    그래서.. 추가로 열매 니가 과거에 한 행동들이 떠올라서 글 쓴것 뿐이고..
    권씨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길래.. 내가 한참 설명한적 있고..
    오페라가 누군지 모르는척 친절한 댓글 달아주고
    오리한테도 그랬지
    나는 사실만 적은거야..

    내가 열매 너를 옹호하는 글을 썼는데.. 너는 반대로 나 욕하는 데카르트 편을 들었고..

  • 작성자 24.04.07 01:56

    @열매 말 똑바로 쳐들어 니가 한 짓거리니까

  • 24.04.07 10:21

    @열매

    내가 김인창 이란 사람한테
    서운해서 언짢은 대화 나눴던거
    너 잘 알지?
    그 문제가 나한텐 아주 예민한 거야
    그 심리를 그 당시 파악 못했니?
    바보구나
    경찰 뭐시기 말 오늘도 처하드만 니가 모르면 그거 운운하지마 계속 긁고 사니 바람 잘 날이 없잖아 이 미칀사람아

  • 작성자 24.04.07 02:18

    이상한 것들이라고 내가 설명을 잘 해놓으면.. 그런것들에게는 댓글을 달지 말아야 하는건데..
    그런것들한테도 친절한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있어서 카페가 이모냥이다.

    경찰얘기는.. 욕하느라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사실이니까 좀 알아들어..
    경찰이 빔 쏜다며 경찰과 싸우다가 행정입원 끌려갔다고.. 정말 중요한거야.
    듣기 싫어할 소리가 아니라.. 꼭 알아야하는 중요한거라고

    같은 말 계속 반복 할거야.. 진실이니.. 흥분해서 정신줄 놓지 말고 내말 세겨들어

  • 24.04.07 03:40

    니가 이런 말을 하니 카페에서 욕 먹고 사는거야 답답아 끝까지 지가 당하지도 않은 일을 나대고 답이랍시고 해댄다니까 이 일에 엮인 사람들은 얼마나 엔비 바보 때문에 속터질까?
    바보 골때리는 말 :(그 말 다 알것 같아요 공감하고 이해해요 말하고 나서 바로
    경찰 스토커는 없고 뇌조종이라고)
    늘상 앞뒤 말을 안맞게 하는게 있고
    그것도 여기저기 카페니 전화상으로니 수없이 말을 하고 다니니 어케 뭐가 잘못된 사람 같으고 이런걸 골때린다고나 할까)
    더 이상 아는척도 하지마라 너 보면 소통이 전혀 안돼 이만 끝내자~ 볼 일 없어

  • 24.04.07 12:10

    엔비님 다들 뇌조종 부정하는데 뇌조종이 뇌해킹과 다를바 없습니다. 다들 이걸 알아줘야 하는데 말이죠. 피해자들마다 용어 사용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한국은 피해자 사회에서 개념과 용어 정리를 통 안해서 이리저리 혼선이 생기죠. 저는 뇌조종이든 해킹이든 말이 다를뿐 뜻은 같다고 봅니다. 저는 예전에 이 카페에 용어정리좀 하자고 글 올렸으나 묻혔습니다. 사실 피해자 단체들은 몇군대 있는거 같으나 자기 활동만 내세우기 바쁘죠.

  • 작성자 24.04.07 13:52

    뇌해킹 뇌조종 이 카페 몇사람만 부정합니다. 데카르트, 안순덕, 카페지기 오리온님도 부정하더군요 깜짝 놀랐네요
    데카르트 안순덕.. 그외 몇 닉네임들이.. 뇌해킹 부정하며 공격하네요. 가해자 어쩌고 하면서요..
    가해자들에게 협력하며 저를 우회적으로도 공격하는 부류도 있고요.
    또 누가 공격하나 봐야죠. 공격 이유도 참 다양합니다.

    뇌해킹, 뇌조종.. 뇌를 컴퓨터 해킹하듯 해킹해서.. 뇌를 조종한다. 그런말이죠.
    경험담 이 카페에도 글 많죠.

  • 작성자 24.04.07 14:06

    작정한 위피도 있겠지만..
    가해자들에게 협력하는 피해자들이 있네요.
    카페에서 누구를 믿고 좋아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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