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행동호회 휴게실 남미여행기(22) 아르젠티나(7).. 탱고와 축구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2)
뿅망치 추천 0 조회 160 17.08.06 21: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06 22:07

    첫댓글 아, 저 보랏빛 가로수 가 자카란다 나무였군요. 더욱 환상적인 도시로 만들어 주는 꽃이었어요.
    도로가 일방통행이어서 바닷가 가는 택시를 탔더니 요금이 엄청 나왔던 기억.
    다른 지역에 비하여 물가가 비샀던 도시였어요.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17.08.13 05:28

    자카란다는 미국에도 많습니다.
    LA에도 자카란다가 4월쯤인가?에 아주 마니 피어잇어서 아름다움을 뽑냅니다.

  • 작성자 17.08.06 22:46

    우리가 갔을 때는 꽃이 막 나오기 시작했었어요....
    자카란다 거리를 보지 못해서 남미 여행에서 가장 아쉬원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 17.08.06 22:55

    잘 보았습니다.

  • 17.08.07 01:59

    에비타. 에바 패론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 17.08.07 02:14

    완전 망해버린 요즘의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무섭습니다.

    그리스등등 한 두 나라가 아닙니다만.
    그 당시의 달콤함인가요. 에비타. 죽어서까지 인기가 상당한 모양입니다.

  • 17.08.07 09:53

    포퓰리즘, 그야말로 언발에 오줌 누는 격인데
    현 상황을 보니 우리나라도 이게 만연해서
    이제 곧 불황의 늪에 빠지겠지요?
    이 모든게 후대가 짊어질 빚인데 젊은이들이 잘 모르고
    당장엔 좋다고만 하니 참 걱정입니다

  • 17.08.07 18:27

    오늘 구형이 있었구요.

  • 17.08.08 05:16

    수고하신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꽃

  • 17.08.08 10:00

    구경 참 잘했어요
    감사 합니다

  • 17.08.08 22:08

    저도 탱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7.08.13 05:26

    감사하며 잘 보고 잇습니다.
    계속 잘 써주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