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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새 옷을 어쩌나.
베리꽃 추천 0 조회 415 24.07.28 09: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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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09:51

    첫댓글 그맘 충분히 알고 말고요
    언능 꿀팔고 기다리지 말고
    친구분들 만나자고 주관하셔서 이삔옷 자랑 하셔요 ㅎㅎ

  • 작성자 24.07.28 09:54

    이삔 옷입고 배달갈까요?
    도봉구에서 성동구까지 얼마나 걸릴라나?
    주문 감사드려요.

  • 24.07.28 09:52

    오늘 오후 2시에
    충무로 로 오셔요
    트롯동호회 라이브도
    참관 하시고요
    반가운 얼굴들도
    많을껍니다

  • 작성자 24.07.28 09:57

    낼은 방학맞은 손녀들과 내려가려고
    바쁘게 준비하고 있네요.
    리야님의 옷들에 비하면 제 옷은 기죽어요ㅎ

  • 24.07.28 10:02

    @베리꽃 제 옷들은
    그리
    비싼거. 없어요

  • 작성자 24.07.28 10:23

    @리야 리야님의 패션감각을
    일찌기 알고 있어요.
    가까이 계시면 좀 배우고 싶을 정도로요.

  • 24.07.28 10:46

    나도 베리꽃님 초대하고 보니
    언니도 초대하셨네
    잘하셨어요 ㅎ

  • 24.07.28 10:45

    베리꽃님~
    오늘 트롯방 노래모임에 오세요
    특별히 방청으로 초청할께요 ^^

  • 작성자 24.07.28 10:52

    낼 시골갈 준비로 이번에는 못 가요.
    이런 글 써놓고 가면
    부끄럽구요.
    언제 꼭 이쁜 옷ㅎ 보여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 24.07.28 11:02

    @베리꽃 ㅎㅎ 그래요
    언제든지 서울 오시면 놀러오세요

  • 24.07.28 11:07

    @베리꽃 아이고나 뭐가 부끄럽습니껴?
    이런 기회에 얼굴도 한번 보입시더

  • 24.07.28 11:03

    어쩌긴 어째요~아자마켓에 내 놓으세욧! ㅎㅎㅎ

  • 작성자 24.07.28 11:20

    아깝게스리 아자마켓에 어케 내놓아욧.ㅎ

  • 24.07.28 11:22

    @베리꽃 아까운 만큼
    나눔의 정이 커진다능~~ㅋ

  • 작성자 24.07.28 11:34

    @모렌도 그래도 몇 번은 입어야지요.
    모렌도님 옷과 물물교환 합시다.ㅎ

  • 24.07.28 11:36

    @베리꽃 성전환 수술 마치고 난 후에
    합시다~ㅋㅋ

  • 작성자 24.07.28 11:41

    @모렌도 전 남성복이 취향이니 성전환 수술하시고 이 옷이랑 바꿔입읍시다

  • 24.07.28 11:42

    @베리꽃 딱!내 취향이야요~ㅎ

  • 24.07.28 11:24

    이제는
    좋은옷이 입어서편한옷이네요.
    낡은게편해서 늘 입는옷만입는게뭔지?
    새옷살때는 눈팅하다가 마네킹옷으로..

  • 작성자 24.07.28 11:40

    아직 착복식을 안 해서인지 공주옷같이
    맘에 들어요.
    막상 나갈 일 있으면
    옷이 없고
    옷은 있는데 나갈 일은 없고.
    세상 일 참 고르지도 몬해요.

  • 24.07.28 11:33

    여자는 나일 먹어도 어린애랑께.
    그 옷자랑 못해 안달이 났구료.

  • 작성자 24.07.28 11:38

    워때유?
    예쁘죠?ㅎ

  • 24.07.28 12:40

    @베리꽃 정말 잘 어울리겠어요
    색이 정말 이뻐요
    에머랄드 그린색
    저도 이런색이 입고싶어서 비슷한색의 드레스를 하나 삿더랬어요
    여름에 입는 파티복이죠

  • 작성자 24.07.28 13:14

    @이젤 올해 이 색깔이 많이 눈에 띄네요.
    마재질로 시원하기도 할 것같구요.
    근데 바깥에 한번도
    못 입고 나갔네요.

  • 24.07.28 15:21

    @베리꽃 9월 중순까지 입겠구랴
    까망바지도 흰 바지도 좋겠는데
    어쩌나 아까버서 ㅎㅎ 시방 너무 더워 노약자 외출금지령 내렸던데 ㅠㅠ 조 옷을 우째야 입게 할까나~~~~그냥 입고 강릉 내려오시요

  • 24.07.28 14:55

    우왕~~ 모렌도님하고 바꿔 입으실 저 옷은 봤지요.
    평범한 듯 세련된 멋진 옷이죠.
    그리고 에메랄드 그린 색상 새옷은 피부가 희신 베리님께 찰떡이네요.
    나도 이제 더는 뺄 자신 없으니 여름 옷 할인 판매들 시작했으니까 금주에는 옷 사러 나가볼까 해요.
    그간 내년에 살 빼고 사야지, 이러면서 계절마다 미뤄서 저는 진짜 입고 나갈 옷이 없어요ㅋㅋ

  • 작성자 24.07.28 15:06

    어서 가셔서 예쁜 옷 많이 사세요.
    미루다가 여름 다 가요.
    사신 옷 입고 나갈 일 없으면 단체 착복식하러 우리 만나요.ㅎ

  • 24.07.28 16:48

    @베리꽃
    단체 착복식때
    저도 불러 주세요 ㅎ

  • 24.07.29 00:30

    @베리꽃
    단체 착복식하믄
    저도 불러주셔요
    새옷은 없지만 관람가능요
    단 주말에요~!!ㅎ

  • 24.07.28 15:05

    언제인가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멋찌게 활보를 하는 그날이
    꼭 있겠지요 ᆢㅎ

  • 작성자 24.07.28 15:56

    세월은 자꾸만 가는데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활보해야 하겠지요.
    산님은 멋진 운동복이 많으시겠어요.

  • 24.07.28 15:32

    상경했는데 부르는 곳이 없다?
    듣고보니 엄살이 백단인데..내 올라가면 만나는 줄까?

  • 작성자 24.07.28 16:00

    누가 들으면 진짠 줄 알겠어요.
    비진실(이런 단어가 있나 몰것네) 백 단ㅎ

  • 24.07.28 16:51


    이쁜 새옷
    폭영속 옷장에 가둬 두지 마시고
    어서 빨리 세상 구경 시켜 주셔야죠?ㅎ

  • 작성자 24.07.28 18:32

    옷은 팔목을 잡아 끈데 자랑질 할 만 한
    사람이 읍네요.
    분당이 좀 가차우면 좋으련만~ㅎ

  • 24.07.28 16:52

    곧 새 옷 입으실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저는 새 옷 산지가 언제인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28 18:33

    백수가 새 옷을 나무라네요.
    인간관계를 도대체 어떻게 해놨길래 농콕을 시키냐구요.

  • 24.07.29 00:32

    새옷
    얼른 햇빛보게 해주셔요
    올여름가믄 신상이 아니라 철지난것 되자나요~^^
    주말 날잡으소~💃🕺

  • 작성자 24.07.29 06:43

    착복회 모임하면 정아님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나오실 것같은대요.
    어떤 이유로라도 꼭 뵙고 싶어요.

  • 24.07.29 07:32

    베리꽃님
    이쁜 옷입고 나갈 일 생길지도 모르니까 기다려봐요 ㅎㅎ
    베리꽃님은 아직도 동화속소녀같아요
    입꼬리 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베리꽃소녀님 화이팅

  • 작성자 24.07.29 08:01

    이번 주엔 손녀들을 돌봐주고 다음 주엔
    무슨 일이 있어도 입고 외출해 볼 생각입니다.
    갈 데 없어도 무조건
    전철을 타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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