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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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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목표 도달율 61.5퍼센트
달항아리 추천 4 조회 624 24.07.28 15:55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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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9:40

    한다면 하는구만요
    먹방인 나는
    우리 달님 만나면
    뭐하고 노나요
    쎄쎄쎄~나 할건지ㅋ

  • 작성자 24.07.28 21:59

    만나서 실컷 먹고 다음 날 덜 먹으면 됩니다ㅋㅋ
    강말 언니가 제게 두 가지 희망을 주셨어요.
    1. 딸내미가 갈 때 되면 가더라, 때 되니 손주도 낳더라.
    2. 더 나이 들면 냅둬도 살이 빠지더라.
    이렇게 희망을 주시다니! 넘 감사하신 분~~^^
    해변에서 청청 패션 보여주시던 사진 생각난다요.
    우아한 모습에 반짝이는 센스를 장착하신 강말 언니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7.28 21:03

    세상어라 먄상에나..
    1키로 빼기도 힘든데
    증말 대다나다

    완전 미인으로 환골탈퇴
    했습니다

    달항아리님
    엄지척 👍 별☆☆☆☆☆

    1박2일 마치고
    집으로 컴백홈

    머니머니 해도
    집이 최고얌 ㅋ

  • 작성자 24.07.28 22:02

    완전 미인은 무슨ㅋㅋ
    완전 뚱보가 조금 덜 뚱보된 것이죠.
    1박 2일로 알차게 여행 다녀 오셨구려.
    내일은 또 삶의 현장에서 힘차게 뛰실 칼라풀님의 그 에너지야말로 대다나다, 대단해! ^^
    푹 주무시고 활기찬 내일 맞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 24.07.28 22:07

    작가 선생님
    아니면 의사선생님 같으세요 ^^

    너무 우아하십니다

    다이어트 하셔도 좋으시지만
    워낙 아우라가 있으셔서요

    우리나이엔
    운동하시고 건강유지하셔서
    건강 미인의 느낌도 멋진거같아요 ^^

  • 작성자 24.07.28 22:06

    드가님 반갑습니다.^^
    아우라라니요,
    아우~~ 저 아우라 그런 거 안 키워요 ㅋㅋ
    과찬에 민망하지만 감사합니다. ^^
    제가 발목도 부실하고 무릎도 약해서 몸이 거부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운동하려고 신경을 쓰고 있어요.
    건강 미인은 언감생심이고요, 병약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드가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7.28 23:49

    8키로씩이나 흐미~ 독하네
    그 정신으로 뭔들 몬하겠으랴
    이제 자신감 뿜뿜 가벼웁게 남은 인생 즐거이 사는 일밖에 없겠네요 하면 되는구낭 ㅎㅎ

  • 작성자 24.07.29 10:09

    못 독해요ㅋㅋ 제대로 독했어야 목표 달성하는 건데요.
    세월을 비껴보내는 운선언니의 젊음이 놀랍지요.
    지난 번 올리셨던 그런 사진 또 좀 올려줘봐요. ^^
    유지어트 꼭 성공하겠습니당!

  • 24.07.29 00:02

    언니~~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셔요.
    지금 서울에 와있는데
    체중계 가지고 왔어요.
    하루에 세번 재고 있어요.
    제가 울산 가서도 응원 할께요~~

  • 작성자 24.07.29 10:11

    ㅎㅎ 체중계 가지고 다니는 그 정신이 최고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제일 적게 나가쥬?
    저는 쑥쑥 잘 빠질 때는 날마다 쟀는데
    요즘은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잽니다.
    감량계의 대표주자 현정님 부러워요^^

  • 24.07.29 01:21

    8키로라......
    참 어려운데 큰 일을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이전 얼굴도 괜찮네요)

  • 작성자 24.07.29 10:15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하고 괄호 속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
    우리 명지 패밀리 비단잉어님, 리즈향님, 지존님 등등과 댓글 100개를 넘기며 야밤에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에 신이 나던 그 때가 넘 그립습니다.
    그 무렵이 제 카페 활동의 화양연화 같다는 생각을 해요.
    세월은 흐르고 서이사님은 품위있게 연세 들어가시니 그 또한 화이팅! 입니다. ^^

  • 24.07.29 10:49

    @달항아리
    맞아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2018년 8월~9월)
    ㅎㅎ

  • 작성자 24.07.29 11:14

    @붕어생각 빙고ㅎㅎ 그 무렵 같아요.
    시기까지 정확하게 기억하시는 비단잉어님, 아니 용왕님^^

  • 24.07.29 00:19

    한다면 한다~~!!
    의지의 한국인 맞습니다
    1키로도 빼기가 힘든데 그만큼 덜어내다니 대다나다~~입니다

    얼른 옷쇼핑하셔요
    그 옷 바라보며 정신무장으로 유지어트가 더 잘될것 같으니까요
    굳세어라 달항아리님~~!!!

  • 작성자 24.07.29 10:19

    제가 늘 출근했던 사람치고는 옷이 별로 없어요.
    철 바뀔 때마다 내년에 살 빼고 새 옷 사야지, 이러면서 어영부영 세월을 보냈어요ㅎㅎ
    제가 얼굴 크기에 비해서 체구가 커요.
    상반신 사진만 올린 이유입니다. ㅎㅎ
    우리 정아님 만나고 싶은데 평일 저녁은 안 되시니 아쉬웠어요.
    우리 아직 대면을 못했쥬?
    그래도 저는 정아님하고 저 혼자 몹시 친합니다. ㅎㅎ
    언젠가는 만날 거야, 그땐 꼭 안아 드릴 거야~~
    늘 감사합니다. ^^

  • 24.07.29 01:20


    흐미나 ~글을 이제 뵜어요 ~ㅎ
    위의 사진모습도
    아래 사진모습도
    제 눈엔 다 이뻐서리 ~~

    어떤 사진도
    내 눈엔 진심 다 이뻐보여서
    다 이뿌다고했다가..ㅎ..살짝
    혼? 난적도 있었지요?..ㅎㅎ

    가족들 식사차림하면서
    다욧이 참으로 힘들었을텐데,
    대단코 대단하십니다.

    얄상하니 이쁜 얼굴이
    윤곽을 살리며, 위의 어떤 분
    말씀처럼 의사샘 같아보여요.
    뇌까지 이쁨을 접수한 그녀
    달항아리님, 유지어트로 돌아선
    마음 넘 고맙고 이뻐요 ~ 지켜보는
    마음이 따가웠거든요 ~ㅎ
    유지어트란 신조어에 밑줄 좍 긋고
    응원하고 응원하겠슴다 ~~

    아직도 생글 이쁜 모습과
    소녀같은 맑은 웃음과,
    햇살처럼 부서지는 웃음소리가
    참도 이쁜 달항아리님에게,
    유지어트의 여신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축복과 사랑을
    그대에게 보내며, 가족분 모두의
    평온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7.29 10:24

    우리 가족 빼고는 세상 누구라서 저를 이리 어여삐 봐주실까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저 살 뺀다고 건강 해칠까 우리 언니 노심초사 하셨지요.
    늘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제가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참으로 혹독한 날씨 속에 여름이 더디게 가고 있습니다.
    가냘프신 우리 언니는 저랑 반대로 살이 붙으셔야 하니
    잘 드시고 기운 더 내셔서 부산도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기도로 돕습니다.
    언니의 알토란 같은 자식 농사가 늘 선망의 대상입니다.
    롤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사랑하는 우리 언니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 24.07.29 02:29

    먹고 주근 구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맘껏 먹읍시다.

    우린 먹을 것 입에 달구 사는데도 살이 안 찌니.....
    세상 불공평해서.....

  • 작성자 24.07.29 10:27

    ㅎㅎ 그러게요.
    저는 어려서부터 편식도 안하고 먹성이 좋았어요.
    그래도 30대 초반까지는 살찌는 걱정이 없었는데
    나이 들며 신진대사는 느려지고 먹성은 여전하니 이렇게 됐습니다. ^^
    이젠 늙어가니 전처럼 식욕이 왕성하지 않고 과식하면 반드시 부대끼네요.
    박시인님 이 더위에 섭생 잘하시고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 24.07.29 05:24

    대단하십니다.
    전 100g도 못빼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29 10:29

    아이구 체력 탄탄하신 신미주님을 제가 부러워하지요. ^^
    2019년 가을엔가? 삶방 삼남매 방장 때 종로 모임에서 신미주님을 봰 기억이 납니다.
    음성도 힘이 있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이셨어요.
    늘 성실하신 신미주님 감사합니다~~^^

  • 24.07.29 11:55

    @달항아리 그런가요?
    전 기억이 안나네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24.07.29 10:30


    목표가 있는 스트레스는
    삶에 여정에서 성취감을 주기도 하니
    한번씩 도전해볼만 합니다.
    고생했어요.
    예쁜 모습에 다부짐까지 겸비했네요.

    입맛 없고 땀도 잘 나서
    여름이 살 빼기에는 최적기인데
    이왕 한김에 조금만 더 해봐요.
    8키로는 2프로 부족하니까
    딱 2키로 정도 더요~ ㅎㅎ
    가을, 겨울은 요요오지 않도록 유지.
    달님 얼굴이 쪼매나서 주름도 안질것 같고
    첨만 그렇지 나중에는 자리잡아서 자연스러워지던디요..
    응원, 응원, 으샤라 으샤~~

  • 작성자 24.07.29 10:46

    우리 반가운 린하님! ㅎㅎ
    우리 아름다우신 린하님 넘 방가요.
    린하님 만난지 넘 오래 되어 그립고 보고파요.
    맞아요. 살 빼기 시작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할 때는 얼굴이 확 빠져서 각오한 바는 있지만 절망이었는데ㅎㅎ
    좀 지나니 지가 알아서 윤곽이 잡히던 걸요.
    유지도 잘하면서 점진적으로 조금 씩 빼나갈 생각입니다.
    린하님 잘 지내시죠? 더위에 지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반갑게 만날 날 기다립니다. ^^

  • 24.07.29 13:03

    이제 더 이상
    빼지 마세요

    지금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24.07.29 14:50

    항상 제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본산님 감사합니다. ^^
    실물보다 나은 사진으로 올렸어요.
    실물은 그나마 저 사진만도 못해요ㅎㅎ
    날은 궂지만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4.07.29 16:44

    작년 12월 17일, 송년 모임 때 달항아리 님도 참석하셨군요.
    저도 그날 참석했는데 인사도 못 드렸네요.

  • 작성자 24.07.29 18:49

    그러셨군요. 하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하다보니 같은 공간에 있었어도 마주치지 못한 분들이 많았지요. ^^

  • 24.07.29 20:48

    61.5÷7개월=9%.
    월별 달성률이 9%이니 12월이면 목표 달성.
    하계 파리 올림픽은 아다리가 안맞으니
    동계 올림픽때 특별시상 건의하겠습니다.
    IOC 위원장은 요즘 빌빌해 졌으니
    언제나 빠릿빠릿한 심해지기님께 말입니다!!

  • 작성자 24.07.30 07:13

    역시 재치 넘치시는 뱃등님, 동계 올림픽 기대합니다! ㅎㅎ
    IOC 이번에 왜 그래요?
    우리나라를 북한으로 만들지를 않나, 선수 이름을 잘못 표기하지를 않나,
    그러나 우리 태극 전사들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재치 넘치시는 뱃등님 즐거운 화요일 되시어요. ^^

  • 24.08.02 09:28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ㅋ

  • 24.08.03 10:19

    대단하시다 이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전 진짜 뚱보인데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인데 안빠지네요.

    오히려 1킬로 증가 했거든요.

    비법을 좀 알려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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