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갈때까지 가버린 이재명, 문재인과 주사파 세력이 살길은 오직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는 거사작전 인것이다.
북괴와 중공의 대외 통전부가 공조하여 지령하는 남로당의 후예 주사파 민주당을 앞세워 전개하는 이재명 일병 구하기 필살기 작전의 주요타킷은 보수 우파세력 제거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까지 시해하려는 놀라운 비밀 암살공작을 우파 모두는 철저히 경계해야만 할것이다.
설마가 사람잡는 무시무시한세상이 또다시 우리곁에 찾아올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요소요소마다 전개되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필히 깨달아야만 할 위험한 순간에 처해 있음을 경고한다.
역대 대통령중,박정희 이후 가장 강력한 개혁을 천명하고 스스로 급격한 지지율 추락까지 각오해 가면서 육참골단, 읍참마속의 무서운 결기와 강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개혁을 제거하고자 이땅에 뿌리내린 주사파 세력과 이들과 부화뇌동 하고있는 기득권 카르텔 조직에 의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놈들에 의해 시해 당할수 있다는 불안한 생각을 솔직히 떨쳐 버릴수가 없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나라 이민족이 후세에 이르기까지 생존할수 있도록 낡고 썩고 부패한 흙을 갈아없고 새로운 토양으로 바꾸려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목숨을 담보로 홀로 외롭게 전개하고 있는 눈물어린 국가개혁 작업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죽기살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내야만할 우리시대의 역사적 과업인 것이다.
지금 이나라를 천인단애 낭떠러지로 몰고가는 암적인 기생충 집단은 이재명과 문재인의 주사파세력 같은 공산주의자들 뿐만이 아니라 파쟁과 개인의 탐욕에 매몰된체 분열주의에 빠져있는 대다수 보수우파 세력도 오늘날 이같은 불행한 역사를 초래한 역사의 공범이라는것을 깊히 반성해야만 할것이다.
우리가 천운을 받아 하늘이 내리신 난세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고 있으니 이제 우리 우파는 다시한번 죽기 살기로 제2의 박정희로 찾아온 윤석열 대통령님의 혁명적인 국가개혁 대장정에 모두가 몸을 불사르며 동행해야만 할것이다.
이제는 민족사활이 걸린 중공 북괴와의 체제 전쟁과의 싸움에서 살아 남기 위해 전개되고 있는 최후의 낙동강 전투에서 보수 우파는 마지막 승리를 눈앞에 두고있는 매우 중요한 백척간두의 순간에 처해있다.
그래서 이번 국힘당 전당대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개혁 성공을 결정적으로 판가름하는 엄중한 순간이기에 우리모두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개혁을 뒤바침할 사심없는 충실한 일꾼을 국힘당 당대표로 선택해야만 하는것이다.
민족 생존이 걸린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문재인을 선택한것 같은 또다시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들쥐 백성들이 결코 되지 말기를 간곡히 호소드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