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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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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어제 출근길 눈길 장난 아니었습니다,,
모뎀 추천 0 조회 222 17.12.11 10: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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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1 11:10

    정말 그렇쥬? 그래서 우리 막둥이 동생한테
    매일 혼나유ㅠ,,,눈이 오는데 눈 사진 찍고 싶어서
    맨 앞에 앉아서 이러고 출근했어요,,
    내가 타는곳이 처음 출발하는 장소거든요,,
    통근버스 운전하시는 관리선생님 매일 통근버스 타라네요,,
    너무너무 재미있다꼬요,,ㅎㅎㅎ,,내가 너무 푼수처럼 많이 웃겼나봐유ㅠㅠ

  • 17.12.11 14:27

    멀리서님~~~송년회 오세요
    게시판지기께서 안오시면 섭하져~~~~~

  • 작성자 17.12.11 15:48

    @나온유 그츄?난 여주에서 가는데,,
    판교까지 전철이 나있으니 판교에서 갈아타고 세번은 갈아타야
    영등포까지 가나보던데,,어찌 가야하는지 머리가 조금 아프긴 하지만서도
    한번 한양 간다 했으니 가봐야쥬ㅠㅠ,,요새 한양은 어찌 변해있나
    오랫만에 영등포 가보네요,,

  • 17.12.11 11:43

    미끄러운 눈길에서
    접촉사고가 났는데 구경꾼들이
    너무 웃으면 안되는데.........
    눈길 안전운전 하시고
    여기는 일년에 눈 같은 눈 한번도 못보고
    지나가니 너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7.12.11 15:49

    안웃었어요,,차안에서 살짝 찍었어요,,
    아마도 쩌기 서있는 뇨자가 사고낸거 같아요,,
    저길이 하이닉스 주차장 들어가는길인데
    하이닉스 직원 같아요,,,
    얼마나 놀랬을까요,,걱정하면서 지나갔어요,,

  • 17.12.11 12:07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네요.
    근무도 이렇게 즐겁게 하시니
    옆에 계시는 분들도 즐거울 것 같아요.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1 15:52

    오랫만에 통근버스를 탔는데요,,
    동료들 웃어죽겠다네요,,
    혼자 다니지 말고 매일 통근버스 타라네요,,
    통근버스 타면 이천까지 돌아서 다니고
    내 차로 가면 늦어도 삼십분이면 가는길을
    한시간 넘게 돌아다녀서 통근버스를 안타는데요,,
    이리 반겨주는 동료들땜시 통근버스 타고다닐까 망설여졌어요,, ㅎㅎ

  • 17.12.11 14:28

    재미나게 잘보고 갑니다
    모뎀님
    음악도 너무 이뿌고~~~
    우리 송년회날 반갑게 인사해요~~~~
    난 59돼지방~~참고해주세용

  • 작성자 17.12.11 15:55

    아하 예 나온유 선배님 돼지방이구나,,찾아가서 인사드릴께요,,

  • 17.12.11 15:29

    날씨로 보면 우리나라 작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어제 안양은 아침에 눈이 쌓였지만 비가 내리더니 영상 8도까지 올라 가더군요
    산에 간다고 나왔다가 산 앞에서 갑자기 내리는 비를 쫄딱 맞았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17.12.11 15:56

    퇴근할때는 많이 녹아있더라고요,,
    퇴근 출발하는곳은 산속 정상이라 녹았던 눈이 물이 되어서 얼기시작하고 있더라고요,,
    통근버스 타고 오니 마음은 편하고 좋더라고요,,

  • 17.12.11 15:31

    출근길이 시끌벅적~
    모뎀님이야 미끌어지거나 말거나
    덕분에 오랫만에 올드팦 한참을 즐겼답니다. ㅎ~

  • 작성자 17.12.11 15:58

    난 웃기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동료들 나만 타면 외계인 탄거처럼 웃어주고
    행복해 하곤 한다니까요,,통근버스 운행해주시는 관리선생님이
    통근버스 안내양 하라시네요,,ㅎㅎㅎ

  • 17.12.11 21:55

    모뎀님!
    애교만점.이장님 콧소리에 쓰러졌네요. 하하하~^
    교통방송 리얼하게 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미끄러울때는 앞에 타시지 마시고
    중간정도 타시면서 앞도보시고요~^
    또한 사진 안올리고 글로 올려도 되니까요.조심하세요.하하하~^

  • 작성자 17.12.11 22:18

    예 조심 또 조심해야지요,,
    중간정도 타는게 제일 안전한거지요,,?

  • 17.12.12 09:28

    착한마음으로 봉사하는 모템님에게 늘 행운의 손길이 닿는것에 마음이 흡족합니다
    그리 예쁜마음으로 사는사람은 언제나 복을 받는거 같네요
    글잘보구 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7.12.12 14:56

    항상 주위에 좋은분들이 많아서 나를 좋은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이웃들이 참 좋아요,,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17.12.12 22:51

    전 예배를 못봤어요 어케 미끄러운지``` 꼼짝못해 몸이 안좋거든요
    전 여름이좋지 겨울은 안좋아 몸이 굳어요 마비현상
    겨울이 이제시작인데 언제 다 지나갈지``까마득하네요
    저 길 찻길이 위험해 무서워요

  • 작성자 17.12.13 04:52

    정말 무서워요,,
    그래도 끗끗하게 차 델꼬 나옵니다,,
    통근버스타면 재미있고 좋긴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요,,
    통근버스 타는곳까지 택시를 타면 7,000 원 정도 나오는데 그게 그거라는생각때문에
    아주 폭설이 아니면 그냥 운전하고 다녀요,,시골이 좋긴한데 교통편이 정말 문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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