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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경북신문 기사 ㅡ이젤 작품기증ㅡ
이젤 추천 0 조회 366 24.07.29 09: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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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09:44

    첫댓글 단촌면사무소 분위기가 웅장한 소나무 작품덕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겠어요.
    면장님과 직원들 흐뭇.
    이젤님 아버님 흐뭇.
    면민들 흐뭇입니다.

  • 작성자 24.07.29 21:28

    베리꽃님도 흐믓해 주시죠

  • 24.07.29 09:46

    멋져요. 후손을 위해 죽~~나와요

  • 작성자 24.07.29 21:28


    고맙습니다

  • 24.07.29 09:47

    와~
    역시나 입니다..

    작품이
    딱 어울리는 곳에
    자리를 잡았군요..

    갖은 풍상을 겪었다는 소나무의 기상이
    청청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07.29 21:28

    묵직하니
    제가 봐도 자리 잘 잡았어요

  • 24.07.29 09:58

    역시 멋지신 이젤님. 아버님께서 많이 자랑스럽고 뿌듯 하셨겠어요.
    기사도 잘 봣습니다.

  • 작성자 24.07.29 21:28


    감사합니다

  • 24.07.29 10:10

    그림이 제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멋있고 빛이납니다 효도하면 좋은 일이 사방에서 몰려온다니까요 ㅎ 축하드립니다 너무 보기좋아요

  • 작성자 24.07.29 21:29

    오늘또 시골 왔어요
    엄청 바쁘네요

  • 24.07.29 10:15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사시고 계시네요.

  • 작성자 24.07.29 21:29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

  • 24.07.29 10:18

    고향에 소나무의 기개를 심었군요!
    있어야할 자리에
    자리잡은 그림이
    더욱 빛이납니다~^^

  • 작성자 24.07.29 21:29

    자리를 잡으니 제 작품이 더욱 멋져 보이네요

  • 24.07.29 10:47

    부모님께도 효도 하시고
    동네에서도 큰 경사 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7.29 21:30

    아고
    동네 경사까지는 아니에요

  • 24.07.29 10:54

    멋져요.^^

  • 작성자 24.07.29 21:30

    고맙습니다

  • 24.07.29 10:58

    이젤님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고향을 빛내고 부모님 어깨를 으쓱하게 해드렸으니 대단한 쾌거입니다.
    사진 속 이젤님 부녀가 정말 아름답고 덕분에 면장님까지 곱게 보입니다. ^^

  • 작성자 24.07.29 21:31

    아버님이
    제일 흐믓해 하세요
    면장님은 참 고운 소녀같아요

  • 24.07.29 11:00

    부모님께서 딸 하나는 잘 낳으신듯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7.29 21:31

    제가 저희 남매중에 제일 부족해요
    굽은 소나무라 선산을 지키게 되나봐요

  • 24.07.29 11:16

    자랑스런 이젤님.
    제 어깨가 으쓱 으쓱^^#

  • 작성자 24.07.29 21:31

  • 24.07.29 12:53

    어머나 신문기사에 까지 나시다니
    이젤님 축하드립니다
    면장님도 아버님도 어깨가 으쓱
    뿌듯했겠어요
    단촌면의 자랑스런 화가이십니다

  • 작성자 24.07.29 21:32

    동창 친구 하나가
    보고 왔다며 사진 보여 주더군요

  • 24.07.29 13:31

    아버님 인자해보이시고
    이경숙 화백님도 멋지십니다
    통큰 기부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9 21:32


    아버님이 200 만원에 세일즈 한거
    제가 그냥 기부했네요

  • 24.07.29 13:48

    의미 있는 기부였네요.

    그림이 참 멋집니다.

  • 작성자 24.07.29 21:32

    고맙습니다

  • 24.07.29 14:27


    정말 대단해요
    개인적으로
    몇 작품 보지 못했지만
    저 그림 참 마음에 들어요

  • 작성자 24.07.29 21:33

    소나무 전시 2007년에 했는데
    참 열심히 하던시절이지요

  • 24.07.29 14:42

    노송 그림 한참을 봤습니다
    마치 살아 있는 생물 인듯하네요~~~

  • 작성자 24.07.29 21:33


    나무가 워낙 멋졌어요

  • 24.07.29 21:43

    정말 멋지십니다.
    전 왜 여태껏 이젤님 고향이 대전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께서 면사무소엘 매일 가실거 같습니다.
    용돈도 두둑히 드려야겠는데요?

    밥 사라 소리에 엄청 시달리실듯 해서요^^

    멋지시지 말입니다~

  • 작성자 24.07.29 22:01

    저 경상도 아지매요

    부모님이 매우 흡족해 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시네요

  • 24.07.30 06:44

    참 잘했네요 축하드려요
    재랫재고개 아시는지요?ᆢ

  • 작성자 24.07.30 08:35

    거길 어찌 아십니까
    저희 동네입니다

  • 24.07.30 13:50

    @이젤
    고개 만디 주유소 주유하고 주위에 둘러봤네요
    봉양에 친구도 있습니다

  • 작성자 24.07.30 15:13

    @전조 그 주유소. 저 단골입니다
    봉양에 가서면 꼭 덕향에서 소고기 드세요
    제일 맛나요

  • 24.07.30 18:26

    @이젤 의성 마늘소 덕향 소괴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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