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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챰.늦은 감 있지만..
칭찬하고 싶네요 ㅋ
저는 문파를 칭찬하고 싶어요.^^
중앙의 기자라서 그닥 신뢰하기도 힘들구요.
기사를 팩트체크 한 후 덤벼드는 오소리들이 넘처나는 상황이니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지들도 별 수 없을거예요. 기발놈의 천성이 아니라면...ㅎㅎ
@설해목 암요 칭송해야죠
저는 문빠라서 부러워용 ㅋㅋ
앙이네요? 앙이가 웬일로..
이완배 기자님이 의식있는 기자들도 있는데 소리를 못내고 있다던데..
제발 사실 그대로 기사를 쓰세요. 그럼 업어라도 드릴텐데..
최민우 정치부 기자님 파이팅요!~
제말이...
있는 그대로가 그리 어려울까.쩝^^
어제 썰전,
유시민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조금은 기대를 가져볼 생각이예요. 아주 쬐끔...
@mbdas 솔직히 아주 이해를 못하겠는건 아니에요
재벌 돈으로 유지하는 신문사니 윗선에서 입에 재갈을 물리는 거겠죠
근데 요것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지지자를 공격하쟎아요
이럴땐 혼꾸녕을 내줘야 해요. ㅇㅇ
@설해목 요즘 바빠서 썰전 볼 시간도 엄꼬요..............
궁금증 유발 댓 하시는거 나빠요 ㅡ_ㅡ
@설해목 음...나쁜남자 인증
ㅍㅎㅎㅎ
@기도하는 영화 1987 이야기 중에 가해자였던 사람이
역사적으로 공(?)을 세운 경우,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하나?
악행을 했던 사람도 살다보면
한 번은 쓰임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그 위치에서 최소한의 양심,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사람들도 있다.
99번의 악행이 1번의 선행을 위한 것일 수도 있지는 않을까?
지금 올바르게 산다고해서 전 인생이 다 옳은 것이 아닌 것 처럼
반대의 길을 선택한 사람의 경우도... 에구구~ 걍 보시길 바래요.^^;;
@mbdas 인정...^^;
@설해목 토닥토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