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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봄햇살 받아 더욱 풍성해진베란다.
*핑크로즈* 추천 0 조회 1,233 06.06.02 13:0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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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2 10:08

    첫댓글 와~~ 정말 이뿌네요..우리집도 화분은 많은데 정리가 잘 되지 않네요..-_-;;

  • 작성자 06.06.02 21:42

    저도 이놈들 정리하다 보면 머슴신세 못면해요^^

  • 06.06.02 10:31

    꺍>.< 제가 원츄하는 스타일의 베란다이네요~~전 아직작은평수라 차차늘려가고있는데..저두 큰평수살게되면 님처럼 산림욕실컷하는 베란다 만들래요 넘예뻐요^^

  • 작성자 06.06.02 21:42

    저희도 베란다만 넓어요.ㅎㅎ

  • 06.06.02 11:08

    와! 정말 훌륭하네요 멋져요

  • 06.06.02 11:15

    제가 부러버하는 베란다 넓은집이네요 관리하기힘들지만 싱그러운 잎 이쁜꽃을보노라면 또 어데이쁜것업나하고 기웃기웃 ㅎㅎㅎ

  • 작성자 06.06.02 21:43

    저두 그러는데요...ㅎㅎㅎ

  • 06.06.02 11:19

    님댁도 대단하십니다..저도 너무 많아서리 여기저기 엇그제 분양해줬거든요..베란다 하루 날잡아 정리를 했는데..그래도 도루아미타불..스므개정도 뺐는데도 아직 많군요..이사하는 동생네하고 가계 오픈한 친구에게 선불 또 할려고요.키워서 하니까 돈 안들어가공 정말 좋네요.보람도 있고요

  • 작성자 06.06.02 21:44

    중독이라서요...^^;;;

  • 06.06.02 11:22

    넘 넘 부러워요....저는 하나, 둘 화분을 늘려가는 중이거든요.... 아침마다 화분들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지요...저도 님처럼 꾸밀날이 빨리 왔으면....

  • 작성자 06.06.02 21:44

    이상하게 이넘들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지요??

  • 06.06.02 11:53

    와...근사하다... 베란다만 보고있어도 하루가 지루하지 않겠어요..^^*

  • 작성자 06.06.02 21:45

    물주는 것도 일이라 시간 잘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6.02 21:46

    감사해요.

  • 06.06.02 15:37

    와~~예술입다...존경스럽네요!! 사랑마니주고 예쁘게키우세요^^

  • 작성자 06.06.02 21:46

    네~!감사합니다.

  • 06.06.02 15:47

    부러워요~^^ 우리집에 있는것도 예쁘다고 신랑이랑 생각했는데... 님 베란다를 보니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언젠가는 저도 님처럼 꾸미고 싶어요~!!!

  • 작성자 06.06.02 21:47

    저두 해놓고 나니 가족들도 모두 좋아해요.님도 꼭 예쁜 미니 정원 만드세요.

  • 06.06.02 16:10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화초를 좋아하는데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정말 부럽삼.

  • 작성자 06.06.02 21:48

    감사합니다.잘몰라 죽이는 것도 많이 있어요.

  • 06.06.02 17:15

    정말 부러운 베란다네요. 화초가꾸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네요. 그런데요, 두번째 사진에 있는 아이비가 무슨 아이비인가요? 저도 있는데 무슨 종류인지 몰라서...

  • 작성자 06.06.02 21:54

    화원에선 별모양이라해서 별 아이비라고도 하고 무늬 아이비라고도 하던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 06.06.02 17:50

    겨울에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그것이 알고싶습니다!!

  • 작성자 06.06.02 21:52

    겨울엔,잠 안자는 방 조금 열어놓고 낮에는 남향이라 햇살이 많이 들어 괜찮더라구요.^^

  • 06.06.02 19:01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여 빨래는 어디에서 말리세요? 전 빨래가 많아서 베란다에 화분을 놀수가 없답니다

  • 작성자 06.06.02 21:53

    자갈 위에 있는게 빨래인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6.02 21:55

    네.다음엔 독사진으로 올려 볼게요.^^

  • 06.06.02 22:13

    정말 잘가꾸셨네요.

  • 06.06.03 08:53

    우와-(입이 안다물어짐)-너무 부럽네요..어떠케 저렇게 싱싱하게 잘키우나요?비결좀..사진은 정면보다 옆에서 전체를 찍으니 밝게 나오던데..정말 화원이네요.베란다는 확장안한건가요?마루판이면 화분놓기가 그런거 같애서......

  • 06.06.03 09:10

    정말 정말 멋지네요... 부러워요 화초 몇개 가져다 놓고 기르는 울집 베란다를 보니 초라하네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여^^

  • 06.06.03 10:49

    조오기 석화가 꽃을 피운거 맞죠? 우리집은 이파리만 계속 올라오고 꽃봉오리는 없던데.. 석화는 몇살쯤 되어야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 06.06.03 11:34

    꽃이랑 잎들이 다 싱싱해요. 정성을 들여 키우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화원처럼 나도 가꿔 보려고 하는데 .. 잘 보고 갑니다..

  • 06.06.03 15:25

    정말 이뻐요...부럽33...근데 겨울에두 다들 베란다에서 보내나요?....완전 식물원이 따로 없네요..^^

  • 06.06.09 11:47

    어느 식물원인줄 알았네염 너무 잘가꾸신다

  • 06.06.09 15:19

    진짜루 화초 조아하시는군요.. 저두 화초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데 아무래도 중독자인게 저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넘 반가워요.. 요놈들 더 이쁘게 키우시고 님은 맘도 이쁠것 같아요.. 한번 보고 싶네요...ㅎㅎ^^

  • 06.06.10 11:21

    화원같네요...지극정성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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