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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 10 보습을 쳐서 - 아마겟돈 전쟁
6. 아마겟돈 전쟁
* 계 16: 12-16 -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필자는 여섯째 대접 재앙으로 발생하는 아마겟돈 전쟁을 사탄,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연합군과 어린양의 군대가 싸우는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본다.
1] 여러 견해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일반적인 다섯 가지 견해를 먼저 살펴보자.
(1) 문자적인 위치로 보는 견해
아마겟돈이라는 지명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갈릴리의 요새 도시인 므깃도(Megiddo)와 동일하게 보는 견해이다.
마지막 날 이 근처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스코필드(Scofield), 헬 린새이(H. Lindsay), 스미스(J. B. Smith), 왈부르드(J. F. Walvoord) 등이 지지한다.
(2) 영적으로 보는 견해
아마겟돈이라는 지명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악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힘과 능력에 의하여 마지막으로 멸망 받게 될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로버트 마운스(Robert H. Mounce), 존슨(Alan F. Johnson) 등이 지지한다.
(3) 사탄의 타락과 연계시키는 견해
이사야 14장 12-15절에 나타난 사탄의 타락과 연계시켜 교만함을 품은 사탄이 하나님과 대적하려다가 마지막으로 멸망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리씨(Rissi) 등이 지지한다.
(4) 예루살렘에서 발생하는 최후의 결전으로 보는 견해
아마겟돈이라는 용어가 ‘그의 다산의 산(his fruitful mountain)’ 즉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하르 므깃돈’이란 히브리 어구(어구)에 근거한 것으로 이 의미는 예루살렘 근처에서 발생하는 최후의 전쟁과 연계시키는 견해이다.
* 욜 3: 2 -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 슥 14: 2 -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5) 약탈의 산으로 보는 견해
마게돈(하르마게돈, 아마겟돈)이라는 단어는 ‘베다, 공격하다, 약탈하다’를 의미하는 가다드(가다드)와 ‘산’을 의미하는 하르(하르)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아 ‘약탈의 산(destroying mountain)'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멸망의 산(destroying mountain)'에 대한 변형으로서 그 전쟁이 북 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에서 발생할 것으로 본다.
2] 전쟁의 성격
인류 최후의 전쟁이 될 아마겟돈 전쟁은 그 발생지와 성격, 결과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일어나게 되므로 하늘이 놀라며 온 땅이 흔들리는 이 세상의 최대사건이기 때문이다.
(1) 전쟁의 원인
* 계 17: 13-14 -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일곱 머리(국가)와 열 뿔(왕)이 자기들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주므로 교만의 극치에 달한 적그리스도가 자기의 연합군을 이끌고 재림하시는 주님을 대적하여 일어나게 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인류 최후의 전쟁이다.
(2) 참전국
* 계 16: 16 -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사탄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짐승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능력과 권세를 받아 이 세상을 마흔두 달(계 13: 5) 동안 다스리는 짐승(적그리스도)과 그의 전체 군대가 집결하여 재림하시는 어린양의 군대와 싸우게 된다.
(3) 발생 시기
이 전쟁은 대환난기의 말기, 일곱째 나팔 재앙에 동시적으로 쏟아지는 여섯째 대접 재앙에 속한 것이므로 주님이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바로 그 시점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전쟁의 발생 시기는 주님의 가르치심대로 살펴보면 환난 후가 될 것이다.
* 마 24: 29-31 -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 사도는 여섯째 인의 재앙으로 성취될 것을 증언하고 있다.
* 계 6: 12-17 -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이 때에 어린양은 백마를 타시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강림하실 것이다.
* 계 19: 17-21 -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3] 유브라데의 의미
* 계 16: 12 -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아마겟돈 전쟁이 발생하는 장소는 유브라데 지역으로 이곳은 마병대 전쟁이 발생했던 곳이다. (계 9: 13-16).
(1) 신앙적 의미
* 창 2: 10, 14 -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문자적인 의미로 살펴보면 유브라데는 에덴동산이 있던 곳이다.
성경은 이 동산에서 인류 최초의 전쟁이 발생했던 곳(창 3: 1-7)이다.
즉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로 인하여 사람들이 사망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롬 5: 12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유브라데라는 히브리어로 페라트(페라트)로서 ‘격렬하게 물살친다, 돌발적인, 격렬한’이란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신앙의 능력이 넘쳐나는 곳임을 암시하고 있으므로 이곳을 향한 사탄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날 곳임을 알 수가 있다.
(2) 문화적인 의미
에덴동산으로부터 발원한 네 강 중에서 지금까지 그 이름이 유지되는 곳은 유브라데와 힛데겔(티그리스) 강이다.
이 두 강을 중심으로 비옥한 토지를 만드는 초승달 같은 옥토지대는 세계 인류 문명의 발생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곳은 예언적으로 볼 때 사탄이 노리는 중심지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3) 역사적인 의미
유브라데 강이 있는 지역은 중동지역으로 석유 생산의 중심지로 세상의 열강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세계의 화약고이자 세계 경제의 호흡기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역사적으로도 고대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는 전쟁의 발생지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유브라데는 세계 인류의 진로에 지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따라서 인류 종말의 대 전쟁이 이곳에서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언한 요한 사도의 증언은 상황적으로 마지막을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왜냐하면 이 전쟁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을 미혹시키려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의 무리가 멸망당하는 날인 동시에 해를 옷 입은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으로 유리 바닷가에 서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게 될 환희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전쟁의 주범
* 계 16: 13-14 -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 세 더러운 영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의 출처는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의 주범은 악의 삼위일체가 주도하게 됨을 알 수 있다.
① 용
악의 1위격으로 악령의 우두머리인 사탄을 말한다.
* 계 12: 9 -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② 짐승
세상을 통치할 적그리스도
* 살후 2: 1-4 -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 계 13: 5 -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③ 거짓 선지자
기독교에서 나와 성도들을 미혹하여 짐승을 섬기도록 유혹할 교회의 거짓 지도자. (계 13: 11-18)
따라서 아마겟돈 전쟁은 사탄이 주도한 연합군이 어린양을 대적하는 인류 최후의 전쟁임을 암시하고 있다.
(2) 세 영의 활동 방법
* 마 24: 24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주님의 말씀처럼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의 활동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온 천하 임금들을 미혹시켜 하나님 없는 세상을 살도록 역사하게 될 것이다.
(3) 세 영의 역사
세 더러운 영의 역사는 그들의 주 무기인 미혹으로 온 천하 임금들을 타락시켜 신바벨론 정책을 구사하게 될 것이다.
무지한 인간들을 모아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역사할 것이다.
따라서 사탄과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의 세 더러운 영이 한 마음으로 온 천하 임금들을 유혹하여 아마겟돈으로 그 왕들을 모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버리고 이 땅에 소망을 갖도록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 13)는 주님의 권고를 명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깨어있지 아니하면 영 분별력을 상실하여 미혹에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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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잠 22:9).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세월을 붙잡을수 있다면 꽉 잡고 싶습니다.
그러나 잡을수는 없으니 가는 세월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하루 하루를 즐기며 살아 가렵니다.
오늘도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