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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촌놈은 그러면 안 되는 건가??(동영상 전남방에 올렸습니다)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394 24.07.29 17: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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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17:45

    첫댓글 잘 하시는 거에요.
    왜 의심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불안돈목' 이라 하던데..ㅎ 본인 눈이 그러하니 그리 보는거라 ~~생각하셔요,
    올리신 사진 정겹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29 20:17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덕이 부족한가
    봅니다.

  • 24.07.29 18:34

    그사람이
    사진 볼줄아네요

  • 작성자 24.07.29 20:18

    그러게요
    서투르지만 내가
    찍은 사진을 올리는게
    도리 일 것 같아
    올리고 있습니다.

  • 24.07.29 18:54

    멋진사진 입니다~~~ ^^
    저도 취미로 사진을 십수년째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7.29 20:20

    사진 취미가 혼자 놀기
    참 좋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간혹 작품 하나 건지는
    날은 그 오르가즘이
    최고조에 달하기에~!!!

  • 24.07.29 19:13

    쪽지와 댓글을
    준 회윈은 참 개인신상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타인들에게 관심 많은 사람은 자신의
    애기는 숨기는성향이 강할것 같습니다

    토말 선배님 힘내세요^^

  • 작성자 24.07.29 20:22

    감사합니다.
    예부터 남자의 적은
    남자라는 말을 듣고
    지내는데 좀 거시기
    해서 경고겸 글로
    올렸습니다.
    이해를~!!!

  • 24.07.29 19:12

    촌놈이라도
    자랑 하셔야 되는디유....

  • 작성자 24.07.29 20:23

    그렇쥬?
    그런디 자랑거리가
    적어 늘 이런 자라안 합니다.

  • 24.07.29 19:13

    참 내.. 그분들은 왜 그런 걸 의심하신대요?
    몹시 불쾌하셨을 것 같습니다.
    촌장님이 왜 촌놈이신가요?
    삶방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토말촌장님의 진면목을 다 아시는데요.
    촌장님 팬들을 바라보시며 하시던 대로 쭈욱~~ keep going 하시어요~~^^

  • 작성자 24.07.29 20:24

    아이고~
    팬 씩이나~
    그래도 이리 힘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살피고 살아가겠습니다.

  • 24.07.29 19:47


    후아!
    예술입니다ㆍ

    앞 강물 뒷 강물
    어서오라고 어서가자고
    해도
    서서히 갑시다 ㅎㅎ

    살고 싶어도 촌에서 못 사시는 분
    수두룩해요



  • 작성자 24.07.29 20:34

    앞 강물과 뒷 강물이
    어서가자 해도 서서히
    갈 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7.29 23:13

    타인의 삶을 못 믿는건
    본인의 마음이지요
    제가 글에 다양한 삶을 쓰면
    진짜인지 증빙하라는
    분도 있었답니다 ㅎ
    그러거나 말거나
    상선약수처럼 둘러갑니다

  • 작성자 24.07.30 06:11

    마음이 아픕니다.
    혹 실수라도 보이고 마땅치 않더라도
    모른체 넘기면 좋으련만 마치 나 니런 사람이야~라고
    나서서 따지고 덤비는 분들이 있어
    한 동안 글도 자제하고 특히나 댓글을 안 쓴적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글을 쓰니 이럽니다.
    한 번만 더 이라면 실명 공개한다 했더니
    답이 없네요~

  • 24.07.29 23:28

    요새 촌에 산다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거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지요 나이가 비슷한 세대들은 사는 것이 어디든 비슷하게 공유하고 삽니다 공연히 남을 비하하려는 치들이 어디나 있지요

  • 작성자 24.07.30 06:18

    지금은 탈퇴인지 활동정지인지 모르지만
    한 회원께서 집요하게 댓글과 쪽지로 따집디다.
    그 분도 고향이 아랫분이라 예를 갖춰 대꾸했더니
    나중엔 해남에 깡패인 친구가 있다고 협박도하고
    집주소를 당장 알려달라기에 알려주고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며 오시라~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일주일 시간 드리고 안오면 내가 찾아가지요~
    했더니 그 후 안보입니다.

  • 24.07.29 23:31

    사람이
    자기 자랑 빼면 솔직히 글쓸사람 몇이나 될까요?

    엄청 엄살부리며 아닌척 해도
    결론은 자랑 이야기이지요
    저도 자랑질로 많은 안티들이 많다 들었는데
    그냥 저나 촌장님이나
    촌구석 자랑 해본들 이지만
    자랑하고 삽시다요

    몇트럭이나 심어
    예초기로 순자르기 했다는 국화밭은 정말 보고싶네요

  • 작성자 24.07.30 06:28

    국화는 포트로 약 4.000개 정도 심었습니다.
    주로 언덕에 심어 풀을 잡고 있습니다.
    한 포트에 가지가 대 여섯개정도 있어
    꽃송이로 따지면 엄청난 양입니다.
    그래서 예초기로 순을 자르지 않으면
    감당이 안됩니다.
    지금은 봄 꽃이 지고 가을 꽃이 피기전 이라
    꽃들이 많지는 않지만 대충 100여종의
    야생화와 꽃들이 번갈아가며 피고 지고 합니다.
    집이 3.000평이라 어지간히 심어선 표도 안나기에
    짝이 날마다 꽃과의 전쟁을 치뤄 안타깝습니다.
    참~
    전남방에 정원 동영상 올렸습니다.
    아직 완공 전이라 무질서하고 어수선 합니다.
    처음이라 어둡고 어설프지만 잠시 들러 보고 가십시오.

  • 24.07.30 06:59

    @토말촌장 저는 다행히 500 평인데 둑방길이 300 미터가 따로있어서 만만치 않네요
    둘러보겠습니다

  • 24.07.30 11:18

    @이젤 대충 봤는데 어마무시하네요
    저걸 어떻게 관리를 하신대요
    풀과의 전쟁 날마다 해야할듯ㅠ

  • 24.07.30 10:59

    사실만 말했을 뿐인데
    자랑으로 여긴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렇게 생각하도록 내버려 두는 수밖에.ㅋㅋ

    동기를 의심하는 사람들 싸악~
    무시하고 씩씩하게 글 올리시길요.
    사진도 참 좋아요.^^

  • 작성자 24.07.30 11:59

    제라님~
    오랫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자꾸 소문이 부풀려져
    적당 한 때 차단해야해
    글 올렸습니다.
    덥습니다.
    건강 챙기며 지내세요.

  • 24.07.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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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8.02 09:25

    촌사람은 월빙 식품만 무코 산다 카이소마
    시골 사는게 얼만나 건강과 마음 수양에 좋은 곳인데예
    촌에 사는게 로망인 사람 여 있습니더
    멋지게 잘 사시는 자부심 갖으시고 늘상 즐거움 속에서 향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더

  • 작성자 24.08.01 19:13

    답글이 늦었습니다.
    간혹 귀농하면 도시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결정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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