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식, 우주가 들어있는 인간 개체....
마음 속에 지어진 나를 바라보는 원시적 나의 존재. 그 원시적 나가 형상을 만들고 그 형상은 움직이고 생각하되 생각은 형상이 아닌 원시적인 나가 한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유일 수도 있다는 비유와 상징이다. 마치 거울 안에 내가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거울 바깥에 내가 생각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거울 안에 나는 움직이지만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참나를 바라보는 다른 참나의 존재... 태초의식 혹은 우주적 존재, 내가 포함되는 또다른 나, 상위의식...그렇기 때문에 나도 어찌할 수 없는 독립된 나... 근데 이걸 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할 수 없을 것 같다.
첫댓글 사상이 초자아까지 제어할수 잇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옳고 그름도 거꾸로 조종되기에 그렇습니다
우리 본능과 무의식을 사상과 끊임없이 대조하고 바로잡아가야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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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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