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레이더망
주께서 내가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시오니 (시 139:2~3)
요즘 도시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범죄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원성도 높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끔 이런 글귀를 봅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감시 카메라 설치되어 있음!” 아무도 보지 않는 한밤중이나 새벽녘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심 운운하며 벽보를 붙여도 소용 없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면 그런 행위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아도 우리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눈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앉고 일어섬을 모두 아시고, 생각을 다 꿰뚫어보시며, 걸어가는 인생의 모든 길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 24시간 내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한 시도 엉뚱한 생각이나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초라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할지라도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편을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레이더망이 우리를 비추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사방을 주시하시는 하나님의 눈앞에서 당당하게 살게 하소서.
<시편 365> ㈜아가페출판사 中
살 소망이 끊어진 상태라도 낙심·낙망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 고난이 반드시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사람과 물질 의지는 소용없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낙심과 낙망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며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충만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피해자끼리 뭉쳐야 합니다.
특히 크리스천이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께 돌아오시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첫댓글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성일을 맏아 하나님의 거룩한 존전에서 예배로 영광 돌리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니 이예배를 받아주시옵서서.
우리 동지들 건강은 하나님 은혜이옵니다.
아멘!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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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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