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행복해 지는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보면
어느듯
함께 즐거워 집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분 들은
타인 에게도
사랑을 나누어 주게 되더이다
안 해도 되는 걱정과 잔소리
소심증으로
가만 잘 있는 사람을
치고. 들어와
불쾌감을 주거나
상처를 주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무례한 인간은
지구 상에서
왜
그리 사느냐구?
그리 할 짓이 없나?
산다는. 것은
내가 대접 받아야 하고
잘난거
돋보여야 하는
다큐영화를 찍는게 아니라
내 한 마디가
내 행동 하나가
상대에게 얼마나
기쁨을. 줄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액기스 인데도~
살아가는 보람이란
남을 편케 대해 주고
더불어 나도
즐거운거지
남을. 험하고. 까고
곡해 해서 전달하고
쌈부치는
할무이들이
아직도
부지기수 이더이다
전달해서
관계가 좋아지는 말은 해도. 되지만
관계를 뒤흔들어 놓는. 전달은
어리석은 처세라요
입은
남을. 뒤에서 험담 하라고
조물주가 만든게 아니고
잘 먹고
잘 표현하고
사랑의 말을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 하는거지
불평 불만.하고
남을 까고 내가 돋보이는
말을
예사로 하고 노는 거 보니까
어설픈 짓거리는
개콘 이더마
날궂이 는
인간들이 지어내는 드라마
가만히 있으면 심심해서
그러는지
시간이 남아도니까
말을 지어내고
말을 물어 내고
가당치도 않케 논다는거
앞으로도
남은 인생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되도 안한 소모성 인간들은
되지 맙세다
어리석고
어설프게
생각하는. 못난 생각들이
자신은 물론
타인도 피폐케 만든다는거
주름져 가는 얼굴에
심술보. 까지 늘어서는
아니 올시다요
그런데도
좋은 다정다감한
분들이.
훨. 많키에
행복 합니다
그래도
다
사랑 합니다~
라이브 모임에서 섬아님 보라님 리디아님 리야
김덕희님 비취님 리야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행복해 지는 사람들과~
리야
추천 0
조회 305
24.07.30 06:4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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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 온 날 보다
앞으로 살아 갈 날이 점점 더 줄어드는데....
사랑 까지는 못해도
미워하지는 말고
살아야죠~^^
오늘도~
모두여~^^
미워 한다는게 아니고요
곡해 해서 해석하고
그 해석이
진실인양. 치고 든다는거죠
죄악성은. 멋대로
지어 내는것에서
시초를 잡는거죠
애맨 사람
뒤집어 씌우는 거죠
@리야 네. 미워한다 는 게 아니라~
사랑?과 관심?도 지나치면 ~상대에게는 사랑이 아니라
아집과 미움으로.비춰질 수도.있더라고요.
남은 틀리고
본인만 맞다고 생각하고.행동하는 데서 오는 오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
@리디아 네
그러게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돌아서
그런 증세들이
나타나는가 봅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줄 안다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있는 고대로
인정 해주고
사랑 한답니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를 항해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쉽게 흥분하는 성품을 타고나서 이 나이 먹어도 종종 실수를 합니다.
제 혈기를 죽여주십사고 늘 기도합니다.
아니죠
달항아리님 은
사랑스런 사람이죠
솔직한
생동감을 주는 글솜씨 며
따뜻한. 댓글 이며
얼마나 아름다운 데요?
바로 인정. 할줄도
반성 할줄도. 아시는
구요미죠
삶이 사람 !!
신을 길게 말하면? 시인
시인을 짧게 말하면. 신이라는 군요
시인의 마음으로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서초님을
깊이.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대끼는 것들은
나를 다듬어 성숙 시켜 줍니다
단지
이겨 내야 할 순간들은
참
고달프지요
거슬리는 사람은 건너 뛰세요...
마음 맞는 사람과 만나기도 바쁘니까요...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더
운명이나 숙명 같아서죠
공감합니다
좋은사람 만나기도
이제 버거운 에너지에
거슬리는 사람은 건너뛰기지요
@정 아 그러게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피해갈 수도 없는 관계도 있더군요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하며
말을 하기 전에
꼭 해야할 말인지
세번 정도
생각해본 후에
그래도
조심하면서
그렇게
살면 좋을텐데
말 처럼 쉽지는 않지요.
무례하고 몰상식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면
나만 손해이니
덜 상처 받으려고
한동안 모임에 일체 안나갔던 적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사람들과의 소통이 그리워
다시 이렇게
댓글도 쓰고
글도 쓰면서
지내게 되네요.
사람 모임에는
어느정도 교양이 가춰진
사람들 모임이. 아니면
안가는게 좋터라고요
봉변 당할만큼
상처를 주고도 뻔뻔 하거든요
@리야 맞아요.
조금 늦게 커피숍엘 갔더니
앉을 자리가 없다며
지 무릎에 앉으라는
어이없는 인간 때문에
그 모임에 안가게 되었지요.
물론
억지 사과는 받았지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저를 괴롭힙니다.
ㅠㅠ
@페이지 에유
진짜로 이상한 인간도 다 있네요
@리야 그런데 문제는
그까짓 걸로 뭘 그리 호들갑 떠냐고
그럴 수도 있다며,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주변 사람들이 더 상처입니다.
@페이지 그러게요
그까짓 꺼
라고 하는건
아니지요
늘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하고
사세요
나만을 위한 인생으로
잘 지나고 있는데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치고 들어와 덤비고 공격하는거
당해 보셨나요?
네 ~~알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칭찬합시다.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은 옛날 이야깁니다.
친구가 잘 되고 이웃사촌이 잘 되고
친인척이 잘 될 때, 박수치는 우리가 됩시다.
남을 험담하면 결국은 나한테로 되돌아 옵니다.
맘에 없는 칭찬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데요
공주병 앓이
. 할매들이 과도한 칭찬 아니면
넘겨 집는 추리력으로
말을 만들어 내요
인간관계의 중요성
사랑 배려의 마음은 흔흔한 온기를 주는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생각에도 겸손과 질서가 있어야 지요
자기 중심에서만
맞다고 생각하는거
우매하죠
주위에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왜 사냐고 묻고싶은 사람들
부처님도 여러 말씀을 남기셨지요
세 가지 보시가 있다며
1. 재보시: 돈으로 하는 보시
2. 법보시: 좋은 말씀을 나누는 보시
3. 무외보시: 주위를 편안하게 하는 보시
이 셋 중에서
무외보시가 제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십업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는데요
그 열가지 중에서 네 가지가
입으로 짓는 업이지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부부
부모 형제 자매 친구 지인에게
터무니 없는 말로 공격 해 오는거 낭패죠
무신
깡패도 아니고요
안 보는데서
험담하는 것도 치졸 하죠
어찌 다들 늙지도 않아요 볼매님 아니신가 저 앞에 피부 광 나시는 분?
다들 너무 이쁩니다 질투 납니다 우쓍! 서울에 가면 저도 저 원피스 살까 봐요
ㅎㅎ 늘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 곳으로만 다니시고 좋은 사람들과만 어둘리세요
서울. 오시면
이뿐 옷 많아요
저가. 입은. 면아사 원피스 15000원 줬어요
아무래도 60초반쯤 되니 반들 야들 하죠
김덕희님 이시라고
토롯동호회와 여성방에서
활동 하시지요
저는 얼굴이 왜 붉으냐. 하면요
원래 볼이 발개요
덥다고 스킨도 화운데이션도 안 발랐더니 더 버얼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