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9급 국가직 우정사업본부에 최종 합격하고 현재 1년간 임용유예를 한 예비 채용 후보자입니다.(8월 말까지 임용유예 했으나 6월 말쯤 임용 유예 철회 예정)<br />다름이 아니라 우정연수원 사이트에서 신규 교육이 8월 7일부터 약 1달간 이뤄질 예정인데 대학교 졸업식이 8월 2째 or 3째 주 금요일입니다. 이 경우에 담당자님께 졸업식에 대해 미리 말하면 결강이나 외박 등으로 처리해서 졸업식에 다녀올 수 있나요? 졸업식도 합당한 사유라고 인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ㅠㅜ 바쁘시더라도 경험 있으신 분께서는 조금만 시간 내셔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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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갔다올수있음용ㅋㄱㅋ
감사합니다!
혹시 졸업식 등의 사유로 인해 출타하면 불이익 같은 건 있나요??
@보냐스키 점수제라면 조금 깎일 수도 있는데, 사전에 말하고 가는 것이면 큰감점은 없습니다
@＆↘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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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구꿈사에서 많이 봤는데 반갑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꾸 훼방 놓는 분들 있는데 직접 겪어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행히 leetxt 선배님께서 잘 적응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참 우정사업본부 예비 직원으로써 뿌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