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오늘 2년만에 충남 부여에 솔로여행출장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집에서 아침에 6시 10분에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오늘은 아무거나탔고
그리고 오거리에 내려서
아침 첫차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정각 8시에 출발하는 부여가는 직행버스를 탔고
그리고 8시 반에 부여에 도착해서
부여에 내려서 부여군청근처쪽에서 시간이 남아서 서천 청양가는 쪽에서 살살 구경삼아서 걸어가고
그리고 아침은 씨유편의점에서
멜론보름달빵과 바나나우유를 그것으로 때우고 그리고 규암면소재지에서
규암파출소근처 작은 횡단보도쪽에 있는
조그마한 공원이 있어서 잠시후 쉬었다가 갔고
그리고 규암농협하나로마트가 새로 생겨서 들려봤고 다시 한바퀴돌다가 유턴하여서
그리고 다시 규암다리강물을 구경을 하고
지도상으로 볼때 강물이 활모양같다는 뜻한 풍경이고
그리고 부여중앙시장들리다가
거기서 부여시내버스차고지 들리다가
그리고 또 농협하나로마트를 다른데로 또 들리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부소산성에 가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리고 정림사지에 가서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리고 점심은 24시콩나물명가해장국집에서
얼큰이해장국을 7000원어치 사먹고 이제 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논산으로 가는 오후 3시 40분을 차를 타고 그리고 논산에 내려서 오후 4시 8분인가 도착했고
그리고 다시 오거리에 건너서 연무대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제 슬슬 집에 가기 시작하고 그런데 딱맞게도 요시간에 되면
학생들이 귀가하는 시간이지만
이날 사람들이 많이 타는데
이번에는 뜬 버스는 오후 4시 15분인가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가 뜨는데
그러다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는데 정상만원버스이고
그런데 버스내부에 격벽이 달려있지만
저는 아예 그 버스를 아예 안타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그 다음 타자인 버스가 떠서 이번에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후 4시 35분인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뜨고
2021년식 2월에 나온 버스라 차남바는 맘에 들지만
그런데 오늘 운전한 기사님이 말이 많고 잔소리가 많고 손님들보고 계속 뒤로가라는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저는 그래서 이 버스를 탈까말까했지만 억지로 탔고
그래서 저는 회색엄지봉에 얼굴기대고 제대로 탔고
이번주 돌아오는 5월 1일날에 또탈가능성이 크고
사진에서 보는 버스는 벌곡에 살았을때
아침에 논산역전대합실에 2022년에 3월에 타본 버스이고
오늘 타본 버스는 역시나 찍지 않았고
그리고 오늘 부여에 갔더니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당근봉이 달린 버스가 3대정도 있고
회색봉이 달린 버스가 11대정도 더 많이 있지만
부여가면 가장 맘에 드는 버스는 탈것이 많은데
다만 부여중앙시장에서
규암면을 경유하여서 서천이나 청양가는 방향으로 가던
아침 9시나 10시 그리고 낮 12시나 오후 2~5시 사이에
거기서 버스를 타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잘잡히는데
논산에는 댓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탈것이 없고
충북 옥천에 가면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은
전차량 회색봉이 달린 버스가 전부인데
약 21대 정도있지만 눈에 띄게 가장 많이 보이고
당근봉이 달린 버스는 2018년에 단한대도 들어오지 않았고
나머지외 차종은 현대 뉴카운티나 레스타
그리고 대우 뉴비로얄시티나 뉴비미디와 뉴비저상
그리고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차종이 2대정도 들어왔었고
그런데 저는 오늘 원래 논산에서 부여가는 시내버스를 타거나
부여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탈려고 하지만
추가요금낼까봐해서 그래서 못탔고
그리고 오늘 부여 부소산성과 정림사진을 사진을 찍었지만
그것은 내일로 사진을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이기찬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