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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돌아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시즌 1의 요약으로 간단히 시작합니다.
- 55년 8월에 중미 경제기구가 발효.
- 57년 독일 연금 방식 변경.
- ECSC는 결성 완료. 멤버는 영국/독일/프랑스/베네룩스/이탈리아.
- IAEA 창설의 경우 논의중이다.
- NPT는 결성되어 있으며, 미국은 프랑스를, 소련은 중국의 핵 개발을 지원중이다.
- opec 발족. 가맹국은 소련, 노르웨이, 시리아, 사우디, 인도네시아, 인도, 이라크.
- 국가당 논박 실패로, 국가당은 조용히 세를 불리고 있다.
- 국가당 해산의 실패. 국가당은 세를 몇번이고 불린다.
- 그리스는 미국의 항모전단 1개를 배치
- 나토 결성. 현재 국가는 미국, 프랑스, 베네룩스, 덴마크,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그리스
- 노,스,핀,소 동맹. 노르웨이는 영국에 스파이건의 재발 방지를 약속. (노르웨이는 포퓰리스트, 핀란드는 공산당)
- 노르딕 동맹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소련과 동맹
- 대만과 미국은 동맹
- 대만은 중도 사회주의. 민진당 집권중.
- 대만은 해군 전력을 보유중. 경항모 2, 순양 9, 구축 21, 잠수 4, 수송 4
- 대일 강화조약, 잘츠부르크 공동 성명의 발효.
- 독일 기업 유치 프랑스
- 독일-중국 수교.
- 독일당은 군주주의자 축출 완료. 신 강령 채택
- 독일은 abc 무기 포기를 조건으로 연방군을 창설, 현재 30만 인원. 만슈타인을 영입함.
- 독일은 소련의 요격기를 개발에 사용 가능.
- 독일은 조약 하에 통일함.
- 독일은 톤당 15g의 매장량 15만톤의 금광 발견.
- 독일의 개발 G1 소총 신뢰도 4 가격 3 사거리 4 연사력 3 무게 2/ 전차 장갑 4 기동 6 화력 4 연비 4 가격 6
- 독일의 개발 성공 횟수는 루르 4. 작센 1, 하노버 1/ 동독 인프라 1
- 독일의 나토 가맹에 대한건 논의중.
- 독일의 노사 공동 결정 제도는 부결된다.
- 독일의 독립 보장안에 대해선, 캐나다,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덴마크, 프랑스가 찬성함.
- 독일의 사회보장법원 설치 안건 통과.
- 독일의 집권 정당 스캔들은 잘 수습되어, 사민당이 그 피해를 봤다.
- 동독 지역과 서독 지역의 경제는 균형을 이룸.
-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베트남은 분단. 남 베트남과 미국은 동맹 후 조건부로 지원중.
- 무장단체 설립 금지법이 독일에 발효.
- 미/소/영은 핵과, icbm 보유중
- 미/소는 대만 관련해서 합의를 맺는다. (이 합의는 공표되었다)
- 미국 교육 혁신 대 성공.
- 미국 구출작전 중지
- 미국과 류큐는 동맹.
- 미국내 메카시즘 종식.
- 미국은 800만의 대피 계획을 실시.
- 미국은 gmo 기술을 확보. (토양 적응력 기후 적응성 및 병충해 내성과 생산력과 성장력에서 버프를 받을수 있음)
- 미국은 과테말라의 배상금을 대납. 과테말라는 미국과 동맹을 체결했다.
- 미국은 대만과 동맹.
- 미국은 독일의 전차를 개발에 사용 가능.
- 미국은 문화재를 대만으로 이송.
- 미국은 사회당/민주당/공화당의 3당 체제. 사회당 당수는 노먼 토머스
- 미국은 수습 성공.
- 미국은 영국의 유전 탐사의 지원을 천명.
- 미국은 이란과 동맹.
- 미국은 징병제중. 이란에 10개 사단/항모 전단 1개의 배치를 아이슬란드 배치와 동시에 함을 검토중.
- 미국은 캐나다의 미사일을 개발에 사용 가능.
- 미국의 개발 M48 패튼 공격력 4, 기동 4, 안정 3, 연비 3/나토탄 소총(M16) 신뢰 6, 가격 5, 사거리 6, 연사력 4, 무게 6/ icbm 항속거리 6, 추진력 4, 명중력 5, 탑재무게 2/ B-52 폭장량 6, 속도 5, 항속거리 6, 연비 2, 가격 4/ 집적 회로 연산 4, 내구 4, 가성비 5/ 로켓 항속거리 7, 추진력 6, 무게 5, 가격 3/ 컴퓨터 연산속도 4. 내구성 5. 가격 6. 크기 5. 발열 2./ 사이드 와인더 명중률 5 화력 4 속도 4 생산가 4 무게 5/ 전투기 속력 5, 기동성 4, 근접화력 2, 미사일 4, 항속거리 4, 가격 6
- 미국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 완료. 배포는 1화에서.
- 미군은 약 200만중, 육군 80사단에서, 10사단은 이스라엘, 10사단은 일본, 프랑스에 10사단, 이탈리아에 10사단 주둔한다.
- 베리야 사형 이후, 흐루쇼프는 서기장.
- 베트남 전쟁의 경우, 국지적 소규모 분쟁은 55년부터 지속. 해방 전선의 경우, 문제가 생길때 생성. 미국 참전은 통킹만 사건부터.
- 부탄은 영 연방 가맹
- 사민당의 총재는 빌리브란트
- 사우디는 바트당과의 타협으로 입헌 군주국을 선언했다.
- 소련 경공업 개발 식품 6 섬유 3 목재 3 경화학 5
- 소련 2차 경공업 섬유 1. 식품 4. 목재/펄프 3. 경화학 3.
- 소련 3차 개발 식품류 6, 섬유 목재 0, 화학 공업 4, 기계 공업 3, 전자 공학 1
- 소련 개발 집적회로 (6), 자동화 (6), 통신 기술 (6) -라디오 전역 보급. 컬러 방송 시작.
- 소련 인프라 기초 4, 고등 3, 의료 6, 물류 3, 도로 5, 항만 2.
- 소련은 NKVD를 개편해, 내무부를 경찰 행정부서로 축소, 첩보 방첩을 KGB로 분리함
- 소련은 농업 개혁을 실시 했다. (전국 확대)
- 소련은 인도와 동맹
- 소련은 전인대를 수립. 흐루쇼프 서기장, 사민주의파 중심 내각.
- 소련은 정치 개혁을 실시. 5년 단위의 전인대 개최
- 소련은 중국에 기계화 장비, 전차,야포등의 군수품을 수출하고 군사훈련단을 파견했다.
- 소련은 코민포름 회의에서, 노조에 경영권을 제공하는 법을 제정함.
- 소련은 파일럿의 교본을 혁신했다.
- 소련은 해일 위험지대에 방조제를 설치함
- 소련의 개발 보리 종자 기후 5. 병충해 4 생산량 6. 영양 2./ 대전차 화기 관통 4. 화력 4. 휴대성 3. 신뢰성 1. 가격 6/ Tu-95 폭장량 3, 속도 4, 항속거리 6, 연비 4, 가격 2/ 로켓 항속거리 6 추진력 5 무게 6 가격 1/ 초음속 대함 미사일 속도 6, 사거리 4, 화력 5, 정확도 4, 가격 6./ 요격기는 속력 6. 기동성 5. 근접 화력 4. 미사일 5. 항속거리 5. 가격 6./ 레이더 범위 5. 정확도 6. 다목적 5./ 전차 장갑 5, 기동 6, 화력 6, 연비 5, 가격 4
- 수에즈 국유화의 경우, 확정이 아님.
- 스페인 민주화 시위는 프랑코의 강경 진압으로 무산되었다.
- 스페인은 영국의 스파이건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함.
- 아랍 연맹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예멘,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소련과 상호 방위
- 아랍 전쟁의 경우, 소규모 분쟁은 있다. 수에즈가 관건.
- 아세안은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소련과 상호 방위
- 아이젠하워는 닉슨 지지, u2 사건의 폐기.
- 알제리 전쟁의 경우, 진행중.
- 알제리/이집트/쿠바/베트남/중동이 핵심. (베트남은 매회/1년 마다 상황 보고?)
- 영/미/캐는 대서양 경제 연합을 창설
- 영/캐/호/뉴의 국경 개방 조약 체결
- 영국 개발 성공 횟수 북중부 잉글랜드 1/ 재투자 1회
- 영국 기업 유치 베네룩스, 프랑스
- 영국 산업 1차 개발 항공우주 (1) 전자공학 (4) 화학 (2) 철강 (4) 농업 (1) 광산업 (5) 식의류 (1) 조선업 (4) 자동차 (3) 금융업 (6)
- 영국 산업 2차 개발 농업 1, 식품산업 2, 자동차 6, 항공우주 1, 화학 6, 관광 5, 문화 2, 철도 4
- 영국 산업 3차 개발 농업 7. 어업 6. 문화 5. 식품 6. 항공우주 1. 전자공학 4.
- 영국 상황 농업 (5) 어업 (4) 광산업 (7) 문화산업 (7) 화학 (6) 자동차 (2) 철도 (2) 전자공학 (3) 조선업 (4) 식품 산업 (2) 철강 (3) 금융업 (4)
- 영국 홍콩 수비 강화
- 영국-중국 수교.
- 영국은 광산 파업으로, 대응하는데 성공.
- 영국은 매장량 4000톤의 인듐 광산을 발견./ 매장량 3만톤의 구리 광산을 발견.
- 영국은 법인세를 인하함.
- 영국은 산재 메뉴얼을 제작.
- 영국은 스모그에 대해 법안을 세움.
- 영국은 영국 노총을 창설
- 영국은 파업을 대화로 해결.
- 영국은 홍콩 정치 개혁을 실시.
- 영국의 개발 icbm 항속거리 1, 추진력 2, 명중률 1, 탑재무게 5, 가격 1/ icbm 항속거리 1, 추진력 4, 명중률 6, 탑재무게 3, 가격 6, 정확도 5, 신뢰성 2./ icbm 항속거리 6, 추진력 5, 명중률 4, 탑재무게 6, 가격 4, 신뢰성 6./ 공대함 중거리 미사일 속도 5, 사거리 3, 화력 6, 정확도 2, 가격 6, 신뢰성 6.
- 영국의 소련 사보타주는 완전 발각으로, 영국은 성실히 해명했음
- 유고는 소련과 재 연대
- 이란은 석유 국유화 이후 미국의 배상금 대납으로 인해 신뢰하고있다.
- 이스라엘 중동전쟁 승리.
- 이스라엘에 군 장비 설계도등을 지원.
- 이스라엘에 미군 10사단을 파견. 그리스에 항모 전단 1개 주둔중.
- 이승만은 처형된다.
- 이집트 아스완댐은 58년 완공 예정이다.
- 인도네시아는 독립해 네덜란드 연방 가맹- 아세안으로 이동.
- 인도차이나 독립. 디엔비엔푸 전투 패배와, 조약 발효로, 베트남 남북은 분단, 남베트남은 미국과 동맹이며, 조건부 지원중.
- 자민당의 스캔들이, 사민당과 국가당간 논쟁으로 비화, 사민당은 이 일로 지지를 잃는다.
- 자유 독일 연합이 결성 (기민-기사-자민-독일-진보)
- 장제스는 독일로 망명
- 제네바 선언으로, 노르딕 연합/아랍 연맹/아세안이 결성됨.
- 조선은 박헌영과 김일성의 투톱 체제. 숙청은 불가능한 상황. (8월 종파 사건은 삭제된다)
- 조선은 한반도를 통일함.
- 중국 토지 개혁 성공.
- 중국은 대만의 안전을 보장하며, 주권과 독립국으로 인정한다.
- 중국은 독일에 고율 관세를 부과중.
- 중국은 반 부패 운동을 실시. 부패 관리를 일소.
- 중국은 전역 개발 2/ 학교 건설 1
- 중국은 코메콘 가입.
- 중인 국경분쟁은 수습되어, 아크사이친, 아루나찰-프라데시의 관할을 인도로 인정, 소련은 전국의 농업 현대화/개발 지원 혜택을 중국에 제공한다.
- 중화 인민 공화국은 중화민국의 권리를 계승함.
- 중화민국은 망명정부를 구성중.
- 처녀지 개간 계획 삭제.
- 체코 플젠의 수습 이후, 둡체크등의 당원은 므기모에 유학을 간다.
- 체코-독일 국경 사건은 원활히 해결.
- 캐나다 개발 대공 미사일 속도 6, 생산가 2, 명중률 5
- 캐나다, 독일은 m16의 라이센스 보유중.
- 캐나다의 핵 개발은 중지, 호주도 파기되었음.
- 코메콘은 결성 상태. 가맹국은 폴란드,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 터키는 소련 사단 2개를 배치, 소련 동맹
- 파이브 아이즈는 재 결성.
- 팔라비 2세의 경우, 모사데크가 미국의 지지를 받아, 큰 영향을 주지 못함.
- 프랑스 공산당은 대 약진. 현재 지지율은 약 40%대.
- 하이난에서 128만의 대피가 성공.
- 홍콩 봉기는 수습됨/홍콩과 아우찜몽 개발
- 흐루쇼프는, 스탈린의 팝 아트와 굿즈 발매로 신격화를 막으려 한다.
여기까지, 시즌 1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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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는, 현 상황 지도와 룰렛 예시, 룰 부분과, 참여 가능역을 밝힙니다.
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다이스는 높은 게 좋은 것. 2/3/4/5/6/8/10/12/20/100 면체 사용 가능. 단, 패널티나 어드밴티지가 있다면, 진행자의 변경 없이는 6면체로 고정. 선거도 6면체로 고정.
2. 컷은 12시. 그 전에 협의를 완료 할 것. 만일, 의사를 표해야 하는 안건에 표하지 않을 경우, 주사위로 임의 결정됨.
3. 선거는 다이스제로 진행. 진행자와 플레이어의 평균으로 계산한다. 선거는 모든 정당이 3개씩 굴리며 기타 정당과 무소속은 1개를 굴린다. 메이저와 캐스팅 보트는 기본 인센티브로, 메이저는 +11, 캐스팅 보트는 +7이 주어진다. 그 이외의 인센티브나 패널티도 주어질 수 있다.
4. 의회는 승강제가 있으며, 메이저, 캐스팅보트, 마이너 3단계로 구성된다. 메이저의 경우, 좌/우 각각 1정당, 캐스팅보트는 4정당을 최대로 한다. 의석수는 최소 500석 이상으로 한다. 승격의 경우, 마이너, 캐스팅 보트가, 각각 바로 위 정당보다 높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예시로, 기민련(메) 15, 독일당(캐) 18 이면, 독일당의 승격 신청이 가능하며, 주사위를 굴려서, 그를 결정한다. 또한, 2단계를 한 번에 승격 하는 건 불가능하다.)
4-1 승강의 경우, 그 정당의 이해 관계인의 대리 신청을 허용하며, 승강은, 선거 결과 발표 이후, 연정 결성 이전까지 가능하다.
5. 55-60년까지 진행하며, 시즌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6. 겸직은 조건부로 허용된다.
7. 국가나 플레이어별로 목표가 있으며, 목표의 경우 비밀 덧글로 고지하며, 달성 가능성이 소멸하거나, 달성이 목전에 달했을 경우, 앞은 원 목표를 공표하며, 뒤는 누구의 달성 직전을 공표한다. 목표를 달성 할 경우, 시즌 3에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7-1 어드벤티지의 경우, 국가는 회당 개량 추가 1회, 정당은 선거 +2를 받는다.
8. 각 국가별 초기 예산은, 원 역사를 준용한다.
9. 개발, 개량은 각각 회당 국가별로 1번씩 허용 되며, 부분 개량은 불허, 리 셔플의 경우, 개량 횟수 사용으로 가능하다. 이는 모든 분야가 동일하다.
10. 사건 룰렛을 사용하며, 룰렛은 6개월(1화) 에 최소 1번 돌아가고, 대상 국가는 다이스로 결정된다. 규모또한 다이스로 결정한다.
11.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확인 이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
12. 어떤 국가든 원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은 일어 날수 있다.
13.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하며, 만일 불가 할 경우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14. 플레이어는 경고를 1회까지 받을 수 있고, 2회 받으면 권한을 환수한다.
15. 각 국가는 외교와 첩보 커맨드를 각 화 당 각각 2회씩 사용 가능하다.
16. 모든 전쟁은 결과를 바꿀 수 있으며, 일어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17. 최후통첩을 사용 할 경우, 그 플레이어는 외교 다이스에서 그 이후 2화간 1단계 패널티를 받는다.
18.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시, 혹은 사건의 완수시 공표될수 있다.
19. 플레이어를 암살, 숙청 등의 행동을 하는 건 각 플레이어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20. 전쟁이 일어날 경우, 전쟁의 규칙을 플레이어간 합의하여 정하고 제출한 후 진행한다.
+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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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가능 역할입니다. 이 이외에도 추가 될수 있습니다.
미국/ 소련/ 중국/ 영국/ 프랑스/ 기민련/ 자민/ 사민/ 독일/ 진보/ 국가/ 통일
+ 캐나다는 신청 불가이므로, 캐나다의 어드밴티지는, 전 시즌 캐나다 플레이어인, USS Enterprise (CV-6)님이 우선 지정권을 가집니다. 중복 부여는 불가하며, 정당에 부여시, +4로 갈음합니다. + 전작 플레이어는, 원래 맡았던 역할의 우선 선택권을 가집니다. -------------------------------------------------------------------------------- 시즌 시작은, 논의 종료 이후,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플레이어의 원활한 논의를 부탁 드리며, 언급되지 않은 부분의 질문은 항상 환영하고 있습니다. (카드 수, 룰 개정등... 모든 부분의 논의를 허용하되, 반영 여부는 제가 결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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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아일랜드는 나토에 남아있나요? 아니면 탈퇴?
아일랜드는 북아일랜드가.마음에 걸리는데...
@931117 뭐, 거기야 벨파스트 협정을 그대로 가져오면 됩니다.
아일랜드는 나토에 들어간적이 없어요.
@차들어 홍차야 그러고도 시끄러웠던거 아시잖아요.
@931117 그런데 왜 이걸 공덧으로 하십니까...
소련이 이걸 듣고 "올타꾸나"하며 아일랜드에 접촉하면 어쩌려고요...
@차들어 홍차야 북아일랜드 문제 모르는 사람이.있을리가 없으니까 한말이었습니다만?
오히려.나토 가입 여부를.먼저 물어본게 더 위험하죠 그렇게 치면.
@931117 그건 압니다만... 소련에 빌미를 줘서는 안되잖아요...
+ 현실에선 나토에 가입한 상태여서 그렇게 물어본거에요.
@차들어 홍차야 상식적으로 접근할거면 벌써 했겠죠.
그럼 이번 시즌 시작하면 바로 그쪽이.나토 가입 제안 넣는게 어떻습니까 그렇게 불안하시면.
@차들어 홍차야 예? 현실에서 나토 가입이라구요? 아일랜드가?
+ 음... 날짜가 길긴 한데, 700 돌파는 예상 못했...
@dear0904 어... 찾아보니 아니군요... 착각했습니다.
+ 요즘따라 본인이 왜 이러지..
@차들어 홍차야 햇갈릴수 있죠. 아일랜드는... (일단, 위치가 위치라)
+ 저도, 햇갈리니까...
@차들어 홍차야 별로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긴 합니다... 어차피 커버해야 할 곳만 늘어나고..
@E.E.샤츠슈나이더 저도 북아일랜드 문제가 벌어질걸 모를리가 없으실테니.
건드릴거면 진작에 건드릴거라 봤죠.
그리고 정말 접촉해도 미영해군이.나중에 봉쇄해도 되는 위치니까.
그래서 관심도 안갖고 있었어요 아일랜드에.
@931117 유일한 쓸모는 영국을 골치아프게 만들어서 발을 묶어두는 건데, 그렇게까지 해결이 어려운 문제도 아닌데다가 우리가 지원을 보내기에도 애매한 위치라...
@E.E.샤츠슈나이더 영국군이 약해졌다 해도(해군이 미국 소련 다음?) 아일랜드 정도는 쉽게 보낼 여력이고 아니어도 미함대로 섬 봉쇄하면 끝나는 국가라.
말씀대로 소련이 아일랜드로 지원 보내는건 확실히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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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프롤로그는 다 만들었는데, 12시에 올리는게 좋겠습니까? 아님 낮 12시에 올릴까요?
+ 논의 할건 다 나온것 같구요.
일찍 올라오는 게 저한테는 좋긴 합니다. 어차피 급한 일도 없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