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새 랭킹 나왔다 ‘1위 프린스턴, 공립 1위 UC 버클리, UCLA’
2위 MIT, 공동 3위 하바드, 스탠포드, 예일
주립 1위 UC 버클리와 UCLA 전체에선 공동 20위
미국 대학들의 새 랭킹에서 프린스턴 대학이 1위, MIT가 2위를 지킨 반면 하버드는 공동 2위 에서 공동 3위로 내려갔고 지난해 2위였던 컬럼비아는 자료미제출로 18위로 밀려나 논란을 사고 있다.
공립, 주립대학들 중에서는 공동 1위에 UC 버클리와 UCLA가 선정됐으나 전체로는 공동 20위 였고 공립 3위는 UVA 버지니아 대학과 미시간 대학으로 전체로는 공동 25위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들이 신입생을 뽑기 위한 응시원서를 접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발표되는 대학 랭킹이 나왔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12일 발표한 2022~2023 대학 랭킹에 따르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린스턴 대학이 선정됐다.
2위는 MIT가 지난번 공동 2위에서 이번에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공동 3위는 하바드와 스탠포드, 예일 대학이 꼽혔다.
세계 명문 하바드는 지난해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내려 앉았고 예일은 5위에서 공동 3위로, 스탠포드는 6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6위는 지난해와 같이 시카고 대학이 차지했으며 공동 7위는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대학 과 펜실베니아 소재 유펜이 선정됐다.
이번 새 랭킹에서는 지난해 2위였던 뉴욕 소재 컬럼비아 대학이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가 공동 18위로 대폭 밀려 나는 바람에 논란과 신뢰성 의문을 자초하고 있다.
동부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 대학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수십년만에 처음있는 일 이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공립, 주립대학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전체 공동 20위로 선정된 UC 버클리와 UCLA가 꼽혔다.
그 뒤를 이어 UVA, 버지니아 대학이 미시간 주립대학 앤아버 캠퍼스와 함께 주립으로서는 공동 3위, 전체로서는 공동 25위에 올랐다.
사립대학들인 NYU 뉴욕대학과 남가주 대학도 UVA와 같이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국의 유명 사립대학들은 학비가 보통 6만달러를 넘고 있다.
주립대학들은 해당지역에 거주하며 부모들이 세금을 낸 거주민 학비는 1만 5000달러에서 2만 달러인 반면 타주 출신 학생들과 유학생들은 근 3배에 가까운 5만 70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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