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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오늘도 달력만 쳐다보고 삽니다~
풀꽃향기샘 추천 0 조회 101 11.10.11 23: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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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2 00:53

    첫댓글 아들 군대 보내고 자대배치하고 허리 망가져서 두번의 수술거쳐 의병제대하고.....
    군대 이야기보면 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작성자 11.10.12 14:08

    에고~ 기가 막히셨겠어요~ 저는 그나마 큰 아들 보충역으로 공익근무한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2 14:08

    국방부에 민원의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2 14:11

    감사합니다~안 당해보면 정말 몰라요~ 군에 보냈다가 자식이 사망하거나 다친 분들 억울하고 분통터지지만
    그렇지않고 2년 복무하는 장병들 속도 기가 막히답니다~

  • 11.10.13 00:01

    풀꽃향기샘님... 오랫만이네요.
    얼굴한번 보자니 안나오시고...
    아들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겠었어요.
    난 근 40년이 다 되어도 곰팡이핀 빵은 구경못했는데...어찌 나태해진건지...

  • 작성자 11.10.13 22:22

    반갑습니다 아미주님~한번 모임나간다나간다 하면서 그때마다 일이 생기네요~
    요즘 허리병이 도져서 집에서 쉬면서 병원에 드나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 11.10.13 09:26

    아들있는 엄마들 이글 읽으면서 간이 졸아 붙겠네요. 울 동료샘도 아들 군대보내고 여러가지 맘고생하시는 거 보면서 뉴스에 나오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대대장 안만나길 바라는 것 외에 별다른 해결책이 없음에 또한번 맘이 아픕니다. 아들둔 엄마들이 함 본때를 보여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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