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자유 게시판에는 글을 첨 올리네여..
전 캘리에서 운동한지는 1년 하구 한달이나 됐는데두 아직 얼굴을 익힌 분들이 없답니당. 그래서 카페두 잘 안들어오게되구.. 그러네여..^^
스키장 번개는 잼있으셨나요? 정말루 가구 싶었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운동두 열심히, 카페활동두 열심히.. 라는 생각으루 파티에 갔드랬습니당. 그게 벌써 1달전 일이져.. 근데.. 안타깝게두.. 그 사이 캘리에 한 5번 갔나? 암튼.. 두가지다 실패랍니당. 괜시리 살만찌구.. 우울한 맘으로 오늘은 운동하구 왔답니당.^^
운동두 하구.. 간만에 카페두 들어오구.. 그랬더니 방장님께서 신입회원들 확인을 하구 계시더라구요. 그리하야 이리 짧게 인사드리구 있는 거랍니당..^^
뭐.. 여지껏 읽으신 분들은 (비록 몇줄안되지만..^^;) 눈치채셨겠지만 제가 글쓰는데는 영 꽝이랍니당. 구래서 게시판에 글을 올릴 엄두를 못냈져.. 아마두 한동안은 또 그러구 있을 듯 싶습니당..
그나저나 2003년이 3일밖에 안남았더군요..
캘리 모든 회원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두 행복한 일만 가~아득 하시길 바랍니당.. "수리수리마하수리~!" 다덜 아시져? 기분 좋은 일만 있길..^^
어느 날 문득.. 제정신을 못차리구 또 글을 남기는 불상사가 또 발생되더라구 다덜 이해하시기 바라며.. 2003년의 마지막 주말두, 마지막 월요일두.. 잘보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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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입니당~!
Iris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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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00: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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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리스님두 마무리 잘하시구여~담 정모있을땐 꼭 나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