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ouchina Urvilliana
온실 화접원 상록관목(常綠灌木)으로 높이는
1.5∼2m 정도 자란다.
줄기는 네모가 졌으며 새로 난 가지는 녹색으로 뽀얀
부드러운 털이 덮혀 있다.
잎은 마주나며 계란모양으로 끝은 길고 뾰족하다.
잎의 표면은 녹색을 띠고 뒷면은 연한
녹백색을 띠며 새로 난 줄기와 같이 뽀얀 부드러운 털이 있다.
가지 끝에 1∼3개가 직경 3∼4㎝
크기로 짙은 남보라색으로 피며 아름답다.
꽃잎은 5개이다.
개화기는 여름철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기에 지속적으로 핀다.
햇볕을 좋아하며 최저 3℃에서
월동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온실내 재배가 가능하다.
가정에서 화분재배로도 적당하다.
제주도의 경우 서귀포지역에는 옥외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나 잎은 떨어진다.
꽃이 아름다우므로 아열대·열대지방의 경우 정원내
관상수로 많이 식재한다.
번식은 삽목으로 행한다.
터보치나 어빌리나
보라색의 큰 꽃이 참 예쁘게 피어 주네요. 어린 묘목에서
한송이가 피었군요.
나무가 자라 많으 꽃을 피운다면 정말 아름다울듯 ~~ ^&^
마타피나
햇살을 한껏 머금은 꽃이 화려하지요. ㅋㅋㅋㅋ
부켄 베리아
붉은 꽃받침속에서 작고 앙증맞은 흰꽃이 레이스를 하고
미소짖고 반겨 주는듯 합니다.^&^
스웨디쉬 아이비
다죽고 손가락 만한 녀석이 머리만 남았기에 묻어 주었더니
심한 몸살을 하고 난뒤 꽃까지 피워 주니 넘 사랑 스럽군요. ^&^
씨앗 나눔 받아 발아시킨 미모사((신경초))꽃까지
끊임없이 피고지고 하네요.
첫댓글 역시 초록이 마녀 언니,,시내버스 노선 알려줘,,언니,,아니얌,, 직행버스 타고 터미널 가면 마중나와줘,,, 구경 가야쓰겟엉
켝 고창에서 여까지 직통은 엄써 정읍으로해서 돌아서 와야 한다는
마타피나, 부겐 베리아 넘 이쁘네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 기르시나요 부러워요잉
마타피나와 부켄베리 몇년 되었는데 지난 겨울에 하마터면 보낼뻔 했답니다. 봄이 되어 회복이 되더니 이렇게 이쁘게을 피워 주더군요. 마타피나는 겨울 월동만 따뜻하고 통풍이 잘 되는곳에 관리하면 잘 자라주고 도 잘 피워 준답니다.
뭐냐고........!!!!!!!!다른집은 부겐베리아가...쥔을 기쁘게 하는디..울집은 왜 초록이냐고.........~오메...모시가 부족해서..반항이냔말여..........ㅜ.ㅜ
부켄 베리아가 무지 카탈 스럽드라구요. 자리 배치만해도 잎을 싹 뜨러뜨리고 그러드라구요.
첫번째,두번째꽃은 아직 생소한데 아주 예쁨니다.
첫번째 녀석은 아마 아직 보급 율이 적을 겁니다.2번 마타피나는 몇년전부터 많이 나왔는데 못보셨군요. 유도화 나무뿌리에 마타피나를 접목시켜 빨리 자라게 한 녀석이랍니다. 분홍색과 흰색도 올해엔 선을 보였더라구요. 분홍이는 받아 있는데 흰색은 정보만 입수했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정말로 예뻐요 특히 신경호는 넘 귀여워요^^
신경초 저도 씨으로 나눔받아 발아시켜 5화분 만들어 다 나눠 주고 저녀석 하나만 키웠는데 계속 을 피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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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 지금 한창 절정을 이루고 있답니다.
예쁘네요~
ㄳ해요. ^&^
첫번째거 꽃집에 가니까 마니 나와 있던데 꽃이 넘 이쁘네요..정확한 이름 인가요???
첫번째 꽃 눈에 확...... 모두다 예쁘네요 우리 부겐 온갖정성들이고 있는데 ...쿨ㅋㅋㅋ
부겐의 레이스가 환상입니다.
그렇죠 저도 반했답니다.
부겐베리아 꽃피우기 어렵고, 잘 떨어진다기에 계속 들일까 망설이는 중인데, 사진 보니 확 땡기네요~~
네 욘석 정말 까탈스런 녀석이에요. 자리만 옮겨도 잎을 싹 떨어뜨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