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utterfly , Danyel Gerard

[비에]

           

다니엘 제라르의 본명은 Gerard Daniel Kherlakian으로1939년 3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아르메니아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부모의 직장 문제로

어린 시절 브라질의 항구 도시리우데자네이루로 건너가 그곳에서 성장합니다.

그가 14살이 되던 해인 1953년,프랑스 파리로 다시 돌아와서노트르담 대성당의 성가대원으로 활동하며

처음 대중 앞에 서게 되지요.성가대의 활동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처음에는 ‘The Dangers'라는 록 그룹을 결성,1958년, 'Where Do You Come From, Billy Boy'라는 곡을

발표해서 프랑스에서 히트시킵니다.

  '프랑스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애칭과 함께 프랑스 최초의 록 스타로 많은 인기를 얻은 그는

1959년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용병으로 지원하여 1961년까지 복무한 후

프랑스의 작은 클럽에서 가수로 활동하지요.

    Danyel Gerard - Butterfly  
Auf dem Feld blühte weiß der Jasmin
und ich ging ohne Ziel vor mich hin
wie im Traum, da sah ich dich am Wege so allein
wie ein Schmetterling im Sonnenschein

Butterfly, my butterfly
jeder Tag mit dir war schön
Butterfly, my butterfly
wann werd ich dich wiedersehn'n?

Jedes Wort von dir klang wie Musik
und so tief wie die See war das Glück
eine Welt voller Posie, die Zeit blieb für uns steh'n
doch der Abschied kam, ich musste geh'n

Butterfly, my butterfly
jeder Tag mit dir war schön
Butterfly, my butterfly
wann werd ich dich wiedersehn'n?

Es ist still, nur der Wind singt sein Lied
und ich seh wie ein Vogel dort zieht
er fliegt hoch, hoch über'm Meer ins Sonnenlicht hinein
gerne möcht' ich sein Begleiter sein

Butterfly, my butterfly
jeder Tag mit dir war schön
Butterfly, my butterfly
wann werd ich dich wiedersehn'n?

Butterfly, my butterfly
jeder Tag mit dir war schön
Butterfly (my butterfly), my butterfly (my butterfly)
wann werd ich dich wiedersehn'n?

Butterfly (my butterfly), my butterfly (my butterfly)
jeder Tag (jeder Tag) mit dir war schön (mit dir war schön)
Butterfly, my butterfly
wann werd ich dich wiederseh'n?   너는 내게 말하기를 몸과 마음이 멀어졌다 했지 너는 서로 잊고 마는것이 나을거라고 했지 희망이 아주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나도 그녀 역시 날 사랑하는줄은 알라 내가 애칭을 주었던 그녀   나비.나의 나비 나는 한달안에 돌아올거야 나비.나의나비 네 곁에 있을께   큰 사랑을 키워온 두 심장에게는 대양은 아주 작고 작아 아무리 네가 말을 그리 했다해도 그녀 역시 나를 사랑한다는걸 알아 내가 포옹했던 그녀    나비 .나의나비 한달안에 나는 돌아올거야 나비 나의 나비 너와 가까운 곳에 내가 있을거야   우리들의 사랑은 아주 커 그래 아주 엄청 크지 하늘도 간신히 포용할 만큼이나 너는 미록 그맇게 말했지만 그녀 역시 날 사랑하는것을 본다네 내가 입맞추었던 그녀   나비 .나의나비 한달안에 나는 돌아올거야 나비 나의 나비 너와 가까운 곳에 내가 있을거야

[바르게착하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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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

[소현]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고맙습니다...^^

[비에]

아까는 한글이 안써졌었는데요
컴터껏다가 다시켜니까 한글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과촌장]

매혹적인 음원 ...추억이 새록 합니다
감사 합니다

[비에]

♡♡♡♡★~~~

[베리베니]

지금, 말해.사랑한다고^**^
아무리 네가 말을 그리 해도
그녀 역시 나를 사랑한다는걸 알아

[비에]

♡♡♡♡★~~~

[비에]

바르고 착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즐겁고 기쁜나날을 살고 싶어요

그런데 ~~~
솔직이 ~ 하느님을 사랑하는것도 같고 안사랑하는것도 같고
가족은 울아가 사랑하는거 의무이니까요 .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것같기도 하고 허기사 미워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
사랑한다는말 은 안하면서 하루를 삽니다
친구가 그리워서 전화를 하면
친구가 하는말이 너는 왜 맨날 친구타령이냐 살기도 힘들어 죽겄고만 그러던데요 ~

[비에]

그러니까 노래가사가 ~~~

[비에]

내사랑넘버1 울아가는 노트에 책마다 벼랑밖바다 낙서장마다 문짝마다 엄마사랑해 카드로 도배했었는데
내사랑넘버2 울아가는 난엄마가 쩨일좋아 엄마 완전대박진짜엄청사랑해 I Love you ♡ 카드 냉장고에 붙여놓았는뎅요
아무래도 거짓말같다 그러면 자기를 믿어주지않는다고 눈동자가 뒤통수로 돌아가게 째리며 문닫고 들어갑니다

[베리베니]

잠 못 든 이의 창문 가에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 새 살이 되자

[비에]

그러면 잠몬자는날엔
내일상의자작나무에 편지쓰기로 해요 ~~~
붉은상처에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바르고
THIS BAND PLUS를 학실히 붙여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