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05일(금요일)야간 치맥도보 서울숲공원+한강수변길 다녀왔습니다

[가로등]

[지 인]

야간 서울숲 치맥벙개
멋진사진봉사. 리딩하신 수고로움 감사합니다

방장님.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텔라]

대장님 서울숲 한강수변길 야간걷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욜 출발 나고야
잘 다녀 오셔요~!!♡

[태평성대]

나의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광명화]

대장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서울숲 기다란 높은 나무가 여태 잣나무라고 알고있었는데 은행나무란걸 어제서야 확연히 알았습니다
소풍길에서 한가지씩 배워옵니다
자연풍경과 우리님들의 사진 아주 멋집니다^^

[정이]

비온뒤 상큼한 풀내음을 맡으며 녹음이 욱어진 서울숲의 아름다운 숲길을 깃발을 등에꼽고 선두에서 걷고계신 대장님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르는 모습들이 비록 외모는 세월과 함께 주름진 모습이지만 너무도 천진스럽고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능소아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곳에선 앞다투어 대장님 앞에 저마다 다른 멋진 포즈들로 추억을 담는 모습들이 열심히 폰을 누르시는대장님이나 모델들의모습이 참으로행복힌 모습들이였습니다 대장님 총무님 너무도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비록 예쁜 모델은 못되지만 좋는 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간직 하렵니다 --^^

[헵시바]

대장님, 어제도 즐거운 걷기에 기분좋은날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낭만조아]

사진즐감 수고많았습니다 ~👍

[매력]

사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ㅎ
이 많은 사진 찍으시느라고 대장님은
정작 본인 모습은 없으시고 간식 시간에도
간식도 못 드신채 느림방 회원들
사진 담아주시느라 이리 뛰고 저리뛰고
그런 모습을 뵐때마다 정말 대단 하시다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총무님도 다 낫지도 않은 아픈 몸을 끌고서
기여히 느림방 가족들 챙기느라 나오신 그 열정에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월요일 두분 모두 일본여행을
다녀 오셔야 할텐데 독감이 다 낫지않은 총무님이
걱정이 되네요
제가 사랑하는 두 분 모두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뵐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늦은 저녁까지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천사섬]

고운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해 강]

역시나 많은 걷님들
리딩하시며 고운추억
영상 많이 담으시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가로등 대장님^^

[그럼에도]

즐겁게 치맥 도보 마치셨군요,
함께 못해 죄송하며
편히 수시고 월요일 스케줄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연화 .]

대장님
많은인원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천상을걸은듯합니다 늘 건행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아니까]

설레임 속에서 나선 저녁 산책길
기다림 속에서 보는 사진과 후기는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지학]

실물보다 사진이 잘 나오게 하는 마술~
경하 드리오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