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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린 그리말디(42) 모나코 왕비가 이른바 '쎈 언니'로 변신했다. 알베르2세(62) 모나코 군주의 부인인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밝은 금발 머리를 '투 블록' 스타일로 바꿔버렸다. 한쪽은 짧은 단발로, 한쪽은 삭발에 가깝게 밀어버렸다.18일 미국 폭스뉴스, 피플지 등에 따르면 그리말디 왕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는 파격적 헤어스타일과 함께 눈을 강조한 '스모키 화장'과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마스크로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는 지난 8월엔 바가지머리 모양의 '베이비 뱅'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2014년 아들·딸 이란성 쌍둥이를 가브리엘라와 자크를 낳으며 왕실생활에 적응한 듯 보였던 그리말디 왕비는 지난해 "가족과 친구가 그립다", "사는 게 고통스럽다"는 등의 말을 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왕비의 새로운 스타일이 남편 알베르2세 군주에 대한 반항이자, 외로움 등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란 평가다.베키 스펠만 심리학박사는 데일리메일에 "왕비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2591?cds=news_my
짙은 화장에 반삭머리...'파격변신' 모나코 왕비의 슬픈 사연
샤를린 그리말디(42) 모나코 왕비가 이른바 '쎈 언니'로 변신했다. 알베르2세(62) 모나코 군주의 부인인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밝은 금발 머리를 '투 블록' 스타일로 바꿔버렸다. 한쪽은
n.news.naver.com
첫댓글 사람에게부와 명예,권력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유自由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며주는 것 같습니다자유自由...
진정한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지요.그것이 노동이든 뭐든 원하는 삶 말입니다...^^
@유리상자 네~ 근데 그러기에는 걸림과 제약이 많지요~^^
@인향만리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연구 하면서... 포기하지 않은채로 그일을할수 있는 환경이 될때까지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유리상자 때와 환경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뜻도 됩니다.시공간은 내가 찾아가는게 아니라 시공간이 나에게 올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나에게 기회가 올때 내가 하고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나의 몫이지요. 저 왕비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였나 봅니다....^^
자유?자유라....이 노래가 떠오르네요.같이 감상해 보시죠.https://youtu.be/7VqS2veze6k
PLAY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속마음을 통하고 감정에너지를 교류할 수 없는 삶은 고통스럽지요...
외로움...고독...사람은 수 많은 관계 속에 살면서도 고독한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그 고독의 시간을 온전히 잘 활용하는 것... 그래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만나는 과정이 삶이 아니겠는지요?그러면 외롭지 않으려나요?^^
@인향만리 ^^독백이 아니시라면...외롭다고 생각드니 외롭더군요몇 달전 딱 1번 그런 경험적 경험이...가장 까까운 사람이 옆에 같이 있어도 외로운 경우 많지요까페활동이 도움되고밖에 나가 무슨 일이든지 사람들 속에서 /필요하면/경제활동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속으로 사색하며
@마고본성 홀로 있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처음엔 너무도 익숙하지 않은 그 시간들이...홀로 날마다 1시간이상 걸으면서솔직한 마음으로 내 자신과 대화하며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문제가 무엇인지, 당장 해결가능한지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을 찾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제겐 그 시간이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허망한 욕심은 다 내려놓았지요~^^
@인향만리 그러셨군요인향만리님은 마치 구도자 같으세요..다방면에 조예가 깊으시고생각하는 바를 구애없이 다 언어로 구사하십니다...마음의 창이 닫힌 적이거의 없으시다고 생각합니다..
@마고본성 늘 좋은 면으로만 말씀하시니...그 정도가 못되는데...선냉님의 저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향만리 시 "자유".....혹시, 첨 들어보셨나요?
@황토강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요?
@인향만리 감상한 느낌은 어떤지...궁금해서요....그냥!
@황토강 詩는 앞부분은 처음이 아닙니다.혹시 저도 님께 질문 드려도 되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9 21:00
@인향만리 도道는 길...길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고 여러가지 길에 대한 의미 또한 여럿입니다...각자가 정의하는 바또한 도道는 떳떳이 행함을 이른다고 합니다..크게 天도 地도 人도로 세분화해서저는 만고불변 영원무궁한우주 만유를 싣고있는그 본바탕의 구조원리와 운영에 대한 이치를 가장 으뜸 1번으로 칩니다..저의 학문적 관심사입니다.다른 말로 정의하면 천부의 이치...자연과학 생명과학론과 맞닿은 자연本性그런데 인향만리님이 안심을 얻고 추구하는 민주 평등 평화 통일의 속성과 실현은 곧 자연의 본성인 것이지요...근거그래서 정신 사상적으로나 심기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고현실의 물질적인 삶에서 혼자가 아닌 특히 혈연관계상에 주어진 여러 역할을 원만히 행하는데는 그 누구도 피하지 못하며 맘같이수월한 이가 없을 당연한 인생여정 아니겠습니까..뜻이 있고 좋아하는 길이라면그 속에서도 하는 것이지요 뭐...다른 도리가 있겠나요....단념이 되고 놓아지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9 21:46
@인향만리 네 많은 우리는 한 길에 있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는 은혜의 관계로서...이는 곧 진리
@마고본성 네~^^ 편한밤 되세요~
첫댓글 사람에게
부와 명예,권력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유自由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며주는 것 같습니다
자유自由...
진정한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지요.
그것이 노동이든 뭐든 원하는 삶 말입니다...^^
@유리상자 네~ 근데 그러기에는 걸림과 제약이 많지요~^^
@인향만리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연구 하면서... 포기하지 않은채로 그일을
할수 있는 환경이 될때까지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유리상자 때와 환경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뜻도 됩니다.
시공간은 내가 찾아가는게 아니라 시공간이 나에게 올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올때 내가 하고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준비
하는 것이 나의 몫이지요.
저 왕비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였나 봅니다....^^
자유?
자유라....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같이 감상해 보시죠.
https://youtu.be/7VqS2veze6k
PLAY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
속마음을 통하고 감정에너지를
교류할 수 없는 삶은 고통스럽지요...
외로움...고독...
사람은 수 많은 관계 속에 살면서도 고독한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그 고독의 시간을 온전히 잘 활용하는 것... 그래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만나는 과정이 삶이 아니겠는지요?
그러면 외롭지 않으려나요?^^
@인향만리
^^독백이 아니시라면...
외롭다고 생각드니 외롭더군요
몇 달전 딱 1번 그런 경험적 경험이...
가장 까까운 사람이 옆에
같이 있어도 외로운 경우 많지요
까페활동이 도움되고
밖에 나가 무슨 일이든지
사람들 속에서 /필요하면/경제활동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속으로 사색하며
@마고본성 홀로 있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
처음엔 너무도 익숙하지 않은 그 시간들이...
홀로 날마다 1시간이상 걸으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내 자신과 대화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당장 해결가능한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을 찾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제겐 그 시간이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허망한 욕심은 다 내려놓았지요~^^
@인향만리
그러셨군요
인향만리님은 마치 구도자 같으세요..다방면에 조예가 깊으시고
생각하는 바를
구애없이 다 언어로 구사하십니다...마음의 창이 닫힌 적이
거의 없으시다고 생각합니다..
@마고본성 늘 좋은 면으로만 말씀하시니...
그 정도가 못되는데...
선냉님의 저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향만리 시 "자유".....
혹시, 첨 들어보셨나요?
@황토강 ^^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요?
@인향만리 감상한 느낌은 어떤지...
궁금해서요....그냥!
@황토강 詩는 앞부분은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 저도 님께 질문 드려도 되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9 21:00
@인향만리 도道는 길...
길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고
여러가지 길에 대한 의미 또한 여럿입니다...각자가 정의하는 바
또한 도道는
떳떳이 행함을 이른다고 합니다..크게 天도 地도 人도로 세분화해서
저는 만고불변 영원무궁한
우주 만유를 싣고있는
그 본바탕의 구조원리와 운영에
대한 이치를 가장 으뜸 1번으로 칩니다..저의 학문적 관심사입니다.
다른 말로 정의하면 천부의 이치...자연과학 생명과학론과 맞닿은 자연本性
그런데 인향만리님이 안심을 얻고 추구하는 민주 평등 평화 통일의 속성과 실현은
곧 자연의 본성인 것이지요...근거
그래서 정신 사상적으로나 심기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고
현실의 물질적인 삶에서 혼자가 아닌 특히 혈연관계상에 주어진
여러 역할을 원만히 행하는데는
그 누구도 피하지 못하며 맘같이
수월한 이가 없을 당연한 인생여정 아니겠습니까..
뜻이 있고 좋아하는 길이라면
그 속에서도 하는 것이지요 뭐...
다른 도리가 있겠나요....단념이 되고 놓아지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9 21:46
@인향만리 네
많은 우리는 한 길에 있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는
은혜의 관계로서...이는 곧 진리
@마고본성 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