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남이호텔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절대 비추입니다. 그가격에 거기서 하루 잔다는건 쫌...;; 가평은 모텔보다 펜션, 민박이 더 많은 지역입니다. 남이섬 입구나 남이섬을 지나서 청평방면으로 펜션이 많은편입니다. 남이섬안 호텔보다는 펜션이 가격대비 훨 좋을듯 합니다.
아! 강촌리조트때매 성수기 요금 받더군요. 지송이요...;; 강촌쪽 펜션도 4~5만원이면 가능합니다. 강촌은 좋은곳 아니면 방이 거의 남기 때문에 그냥 가서 전화하고 깍아달라면 거의 해줍니다. 저도 숙박 대책없이 가서 미리 봐둔곳 전화한통으로 4만원에 땡. ㅋ 원래 6~8받던곳을요. ㅋㄷ
첫댓글 남이호텔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절대 비추입니다. 그가격에 거기서 하루 잔다는건 쫌...;; 가평은 모텔보다 펜션, 민박이 더 많은 지역입니다. 남이섬 입구나 남이섬을 지나서 청평방면으로 펜션이 많은편입니다. 남이섬안 호텔보다는 펜션이 가격대비 훨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는 봄이 좋은거 아시겠지요. 꽃피고 그런 봄이 좋습니다. 지금은 가평,춘천 비수기입니다. 눈도 별로 없고 오늘은 비까지 내렸으니까요....휑할겁니다.
아! 강촌리조트때매 성수기 요금 받더군요. 지송이요...;; 강촌쪽 펜션도 4~5만원이면 가능합니다. 강촌은 좋은곳 아니면 방이 거의 남기 때문에 그냥 가서 전화하고 깍아달라면 거의 해줍니다. 저도 숙박 대책없이 가서 미리 봐둔곳 전화한통으로 4만원에 땡. ㅋ 원래 6~8받던곳을요. ㅋㄷ
새벽안개님 ...자세한 정보 감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