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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각/체험 나누기 최근의 글을 이어서... 카페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그린비 추천 0 조회 410 16.02.20 19: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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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0 21:38

    첫댓글 그린비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한번쯤 깊이 논의해서 조화롭게 되기를...사실상 심플하게 정돈 되던 아니던 아나스타시아를 읽고 이해하는데는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전자의 심플 명료함을 추천해봅니다.

  • 16.02.20 22:06

    카페에 보면 운영진이 10분이 계시는데
    운영진들끼리 소통이 되시지 않나요? 약간의 오해를 감안하더라도 서로의 의견은 충분히 전달된 상태인 것 같은데...

  • 작성자 16.02.20 22:11

    우리 모두가 운영진이에요...

  • 16.02.20 22:25

    @그린비 아, 소통이 안된다는 말씀.....
    서로 간에 이 건에 대해 의견 교환도 없었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물론, 일부 운영진들이 개인의 의견을 표현했고... 별로 심각한 건이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작성자 16.02.20 22:38

    @샤마임 꼭 소통이 안된다는 건 아니에요^^

    이런것 여러 회원들과 한번 다같이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요

  • 16.02.21 00:54

    제 생각엔 여기서 여러 회원이라 해도 자기 의사를 밝힐분은 어짜피 소수 몆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운영진들이 의논해서 회칙을 정하는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나 쉽기도 하구요~
    그리고 운영진 10분이 계신데 (오늘 알았지만) 카페 활성하를 위해서 얼마나 카페 할동을 하셨는지 묻고 싶고
    그나마 카페에 들어와서 다른 영성 글들이나마 올려져 있어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은 적도 있었읍니다 ㅜㅜ
    하지만 제 마음 깊은곳에는 아샤의 사랑을 깊히 탐구하고 의논하면서 살아갈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혹 운영진님들이 이글을 읽고 불쾌 하셨다면 부디 용서를.........()

  • 16.02.21 06:03

    그간 아샤를 통해 여러 님들을 만나보고
    또 역시 다른 방향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다른 생김만큼 각자 다른 세계관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샤에 대한 이해 역시 우린 각자 다른 관점으로 하고 있다는 걸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1.다른 이해를 나누는 즐거움
    2.'통'하는 지점의 확장

    에 촛점을 맞추고

    옳다 그르다라는 관점이 아닌
    각자가 '원하는' 방향이 다름을
    온전히 존중받는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생각할꺼리 던져주신 그린비님 파트너님 감사해요^^

  • 16.02.21 06:13

    카페에 대한 생각 역시

    파트너님 기준 또는 생각과
    그린비님의 그것이 다름을 존중해요

    전 다만 그린비님의 견해에 더 공감을 할 뿐이예요...

    이러한 의사표현이 '반대한다', '자신을 비난한다' 라고 오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혹여나 그렇게 보일만한 저의 부족한 표현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 16.02.21 09:20

    두 분모두의 방향을 존중하는 지점에서의 제 생각중 하나는

    파트넘의 방식의 지금의 카페가 있다면
    그린비님의 방식인 네이버 <아나스타시아의 꿈 http://cafe.naver.com/anastasiadream > 도 있어요

    (지금은 카페지기인 한울벗님의 외부활동으로 활성화가 덜 되어있지만 단순하고 명료한 공간이에요. 개인적으로, 처음 접했을 때 '있는그대로' 이해하기 좋았던 공간이라 지금도 늘 함께하고 있어요)

    두 공간에 대한 안내와 공지로
    원하는 공간을 그 때 그때 적절히 활용하도록 안내되어지는 건 어떨까 싶네요.

    여튼 카페를 그간 잘 이끌어 오신 여러 님들의 지혜로운 생각이 모아지길 기원해요 _()_

  • 작성자 16.02.25 15:59

    '아리랑'님께는 참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공감을 하더라도, 공감표현을 조심스럽게 해야되는건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오해'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배웠네요 ...

    아리랑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원하는 '꿈' 이루시기를 바래요...n.n

  • 16.02.26 06:41

    @그린비 왠 죄송~???

    전혀요! 노우! 네버!

    덕분에 '다름'을 배웠잖아요~!!!^^

    전 무지 감사해요~~~^^

  • 16.02.22 20:48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회원으로서 의견을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습니다만....저도 그린비님과 같은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제 마음을 보신것처럼 대변해주신 느낌입니다. 본질에서 살짝벗어난 얘기지만... 생각. 느낌 표현을 굉장히 명료하게 잘 표현하셔서 감탄하며 읽었네요.

  • 작성자 16.02.25 15:47

    사랑빛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한 이후로 그동안(7년동안) 많은 회원분들께 듣고, 저도 느끼고 했던 것들을 밖으로 꺼내 표현한 것입니다.

    카페에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이렇게 길게 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가 아닌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 는 것을

    카페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쯤'에서 '질문'을 던지고 싶은거였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 16.02.26 06:44

    사랑빛님~^^ 사랑빛님처럼 어떤의견이든 의견을 주시는 분이 많아지는 것이 어느곳이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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