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이 끝난지 여러날이 지났건만..
매일밤..
습관적으로 imbc 네멋 홈피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글을 읽고..(제 나이를 생각해서 차마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_-;)
대본을 1회부터 쭈~~욱 읽고..
그렇게..
그렇게 아직두 네멋 근처에서 서성이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다가 방금..
imbc에서 이 곳 정보를 알게 되었구..
그래서 들어와봤어요..
네멋30..?
30의 의미가 무얼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후후~
네멋을 좋아하는 30대라~
거 참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요.. ^^
네..
전..
네멋을 사랑하는.. 바로 그 30대랍니다..
30대 중에서도 다소 윗쪽에 위치한~ ^^
참..
인정옥 작가님 프로필을 보니.. 제 대학 직속 후배더군요..
같은 학교.. 같은 과..
그래서인지 친근함이 더욱 느껴져요..
처음 이 곳을 알게 되었구.. 가입하게 된 날..
우연히도 오늘 첫 정모가 있네요..
네멋을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동일한 대상에 대해 나와 비슷한 느낌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구.. 생각만해두 반갑네요..
정모 참석하시는 분들..
즐겁구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 가 입 인 사☆
이 곳.. 보물을 발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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