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검사 CT촬영 외국의 기준치와 위험도 설명본 [2]
정직이최선 (freebo****)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19427
출처: http://www.radiologyinfo.org/
병원의 검사 기준을 외국기준으로 표시합니다.
방사능 계산법 세슘을 예로 계산
생선 세슘 100베크렐이 함유된 생선 피폭치.. 100베크렐 * 0.000013 * 60초 * 60분 * 24시간 = 112.32베크렐 여기서 반감기를 계산하면 (1 + 108) * 108 / 2 = 5886 * 112.32베크렐 = 661,115베크렐(108일동안 받은 피해의합) 그 다음 108일 후에는 661,115 / 2 이곳에서 베크렐을 시버트를 변환하기는 어렵습니다. 반감기후 (1+ 108 ) * 108 / 2 = 5886 * 112.32베크렐 / 2 = 330,557베크랠 반감기후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10분 이내에 방사능 소멸까지 계산 가능 합니다^^
언론기사 2.6~6.6밀리 시버트의 위험성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cheon&logNo=140209367729
또다른 방사능위험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yumin&logNo=192195008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우리측 붉은 악마들이 올린 플랜카드에 대해 일본 각료가 한국의 "民度" 를 운운하는 망언을 했습니다. 뭐 수준낮다는 건데.. 솔직히 저도 붉은 악마의 행동이 유치하단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걸 콕 찝어서 상대국 국민들에게 수준 떨어진다느니 하며 공식적으로 표현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저자거리 짝패도 아니고 국정을 운용하는 책임이 있는 각료라는 것들이 그런 말 하니 일본 수준도 그다지 높다고 할 수는 없죠.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안전기준치의 수백만에 달하는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대책없이 바다로 쏟아져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하든 해결할 생각은 하지않고 자국내 언론, 시민들에게 방사능 수치 측정도 엄격히 금지하는 등 외부로 소식이 나가는 것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 바다와 가까운 지하 일부 지점에서 허용치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도쿄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건물에서부터 바다까지 뻗어나온 지하 배관터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수직 갱도에서 최근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확인됐다.
원자로 2호기 쪽 수직갱도에서 지난달 31일 채취한 물에서 최대 9억5천만 베크렐(㏃)의 세슘과 최대 5억2천만 베크렐의 3중수소 등이, 3호기 쪽 수직갱도에서는 최대 3천900만 베크렐의 세슘과 최대 3천400만 베크렐의 3중수소 등이 각각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은 전했다.
토키오 라는 일본 그룹인데 후쿠시마산 식품 홍보광고를 찍었습니다만 이들 중 한명이 피폭판정 받았죠.
이들도 후쿠시마산 식품 홍보방송을 했습니다만 둘다 피폭판정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겠다고 원전 30km 내에서 직접 고기잡고, 풀뜯어먹고 하다가 백혈병으로 사망 역시 후쿠시마산 사과 홍보하더 연예인 야마구치 타츠야도 피폭판정을 받았죠.
인터넷등을 통해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안전구역에 거주하던 일본여성의 피폭사례가 널리 퍼지고 있고, 후쿠시마 원전사태때 진압작전을 도왔던 미국병사들이 피폭으로인한 백혈병이 걸려 일본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하는등 사태가 점점더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당시 원전주변에서 작업을 진두지휘했던 일본전력의 간부도 급성백혈병으로 얼마전 사망하기까지 했습니다. 가족력상 백혈병이 전혀 없었는데도 원전사태이후 갑자기 발병, 사망에까지 이른겁니다. 후쿠시마산 식품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연에인들도 피폭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일부는 백혈병에 걸린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때 소련정부는 군인들을 희생시켜 사태를 조기에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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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생선 홍보하다 죽은 일본 방송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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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정한 세슘-134와 세슘-137의 법정 안전기준치는 리터당 각각 60 베크렐, 90 베크렐이어서 이번에 측정된 세슘 검출량의 최대치는 안전기준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에 오염이 확인된 수직 갱도의 경우 내진성은 매우 높지만 바다까지의 거리가 수십m에 불과해 해양오염이 우려된다고 도쿄신문은 소개했다.
이와 관련, 이 날짜 아사히 신문은 도쿄전력이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원전사고가 발생한 다음 달인 2011년 4월 오염수 유출원(源)인 원자로 건물과 지하 갱도 사이의 틈새를 차단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2년 이상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광우병은 소에게 GMO옥수수를 먹여 위를 산성화하여 나오는균이 O-157균입니다. 풀을 먹여하 하거든요 풀을 먹일경우 7일후에는 위의 산성화가 중단되어 O-157균이 없어집니다. 그 외에도 소에게 주사하는 항생제를 먹음으로서 우리는 모두 항생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촉발된 바다의 오염은 심각합니다. 회 좋아하시는 분들, 고등어, 갈치구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먼저 나타날 겁니다. 5년후 10년후 우리 주위에 피해자들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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