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사에 FC로 2006년 입사하하여 2009년 1월1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수익증권자격 후 제가 펀드판매만 12억정도를 했습니다.(매월 적립들어오는 것을 감안하면 13억이상이 되겠군요 ㅜㅜ)
현재도 많은 분들이 환매를 하고 있지 않으시고 계약을 유지중이십니다.
이런 이유가 성립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미래에셋생명과 보험관련만 해촉을 한것이지 수익증권에 대한 부분들은 포기할 의사가 없습니다. (불만만 마음에 품고 지금까지 왔네요)
제 생각에는 증권사와 수익증권 계약을 하듯 펀드 관련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
그러나 지금까지 눈물을 머금고 생황을 하다....
지난달 환수에 대한 내용증명이 날라왔네요.
마음이 불편하여 국내 주식형 펀드 이관에 대한 법률도 개정이 되고 미래에셋생명에서 판매한 펀드를 미래에셋증권에서도 동일하게 다루니 이쪽에 새롭게 계약을 맺고 이관작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셋증권사에서 아직까지는 같은 계열사라 펀드 이관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어느지점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환수금액?
화가나지만 처리하면 됩니다.
제가 판매한 펀드에 대한 권리를 얻고 싶습니다. 물론 그동안 미래에셋생명에서 미지급한 수수료도 받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와같은 동일 내용 억울한 사연에 남기도록 할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