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성의 글은 아니고....
건강하게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서...
마그네슘에 관한 기사를 좀 펌을 해서 올립니다...
정말 저는 효과를 보아았거든요...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정 그러하시다면 지우셔도 되구요,....
몸에 좋은 마그네슘에 대하여...
며칠간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무리하게 일을 한 후 또는 연일 밤샘을 하면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거나 눈이 제어가 안 되고 깜박거리는 증상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이런 증상을 안검경련이라 하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눈을 뜨기 힘들어지는 상태에 이르러 환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주된 원인
안검경련은 일상생활의 피로로 눈꺼풀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증상부터 눈꺼풀 주위의 얼굴 근육이 반복적으로 강하게 수축되는 증상을 말한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여성 중에서도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 원인이 다양한 질환이긴 하지만 수면부족 상태가 지속되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섭취가 불량한 경우,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 등의 경우 발생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안검경련이 반복되어 나타나면 책을 읽거나 길을 걷거나 운전을 하기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눈꺼풀 외의 다른 근육에서도 비정상적인 수축이나 움직임이 나타나 마치 안면마비가 발생한 것처럼 한쪽 근육이 비대칭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검경련은 원인이 너무 다양해 검사상의 소견으로 특정한 원인을 밝혀내기 어렵다. 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의심되는 것은 피로와 수면부족, 정신적 불안정, 갑상선 기능의 이상, 과도한 카페인 복용, 눈 특히 전안부의 염증 질환 등이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체내의 전해질 중에 마그네슘이 결핍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다.
한의학에서는 안검경련을 포륜진도(胞輪振跳)라 일컫는다. 질환의 발생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는데 첫 번째는 외부에서 풍열이라는 자극이 눈꺼풀 피부와 조직에 침범하여 발생한 것, 두 번째는 환자 스스로의 체력이 쇠약하거나 식이섭취 불량으로 인해 근육의 긴장도와 밀도가 떨어지면서 영양장애가 나타나 초래한 결과라 설명하고 있다. 눈꺼풀은 오장육부 가운데 비장 즉 소화 기관이 지배하는 기관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부족한 영양섭취와 잘못된 식이습관을 원인으로 든 것은 현대적 해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안검경련은 일정 단계가 지나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병 전에 미리미리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건강한 생활습관, 적절한 영양섭취, 간단한 운동의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만약 피로나 스트레스 후에 나타나는 안검경련이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라면 푸른 잎채소, 아몬드, 밤, 꿀, 시금치, 참치 등의 음식 또는 건강보조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대사증후군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팀이 성인 남녀 524명을 대상으로 혈중 마그네슘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대상자들의 혈중 마그네슘 농도를 측정한 다음, 체내 마그네슘 농도에 따라 1.8~2.0㎎/dL, 2.1~2.2㎎/dL, 2.3~2.8㎎/dL 세 그룹으로 나눴다. 그 중 2.3~2.8㎎/dL 그룹을 기준으로 했을 때, 1.8~2.0㎎/dL 그룹의 대사증후군 비교위험도는 3.78이었고 2.1~2.2㎎/dL 그룹의 비교위험도는 1.53이었다.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진 것이다.
마그네슘 부족이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이유는, 인슐린 수용체의 결합 후 신호를 교란시켜 혈당을 상승시키고, 이온화 칼슘의 세포 내 유입 증가로 혈관 평활근이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또,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생성을 촉진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해하기도 하며, 장내에서 직접 지방산을 잘 태우지 못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깐깐한 성격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심장병, 손발저림과 경련, 근육통, 고혈압 등에 취약합니다.'
열쇠는 '마그네슘'이 쥐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아과 한윤정 교수는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심장질환에서 마그네슘 처방이 표준 치료법은 아니나, 현재 외국에서 마그네슘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평소 견과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콩팥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영양학회의 20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280~350㎎. 하루 3끼 현미밥에 두부 반 모, 다랑어 한 토막, 땅콩 한 줌, 굴 한 개 정도를 먹으면 마그네슘 섭취량이 350㎎쯤 된다.
헬스조선
남성흡연자가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핀란드의 남성흡연자 2만6천556명(50-69세)의 평균 13.6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마그네슘 섭취량이 가장 많은(하루 평균 589mg) 그룹이 가장 적은(373mg) 그룹에 비해 허혈성뇌졸중(뇌경색) 위험이 평균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이 결과는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들과 연령을 감안한 것이다.
마그네슘 외에 칼슘, 칼륨, 나트륨은 뇌졸중 위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르손 박사는 마그네슘은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나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 흡수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는 모두 허혈성뇌졸중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
그 밖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을 올립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나타나
는 현상 |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좋은 사람 |
마그네슘의 활동은 |
1.쉽게 지친다.
2.집중력이 저하 된다.
3.목이나 등의 근육병에 걸리기 쉽다.
4.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워 진다.
5.도계,부정맥,심장발작을 일으키기 쉽다.
6.동맥에 콜래스테롤이 침착하기 쉽다.
7.혈전이 생기기 쉽다.
8.동맥경화
9.허혈성심질환(협심증,심근경색등)
의 위험이 높아진다.
10.신장결석을 일으키기 쉽다.
11.수족마비,떨림,경련. 대사를 유지 함.
12.눈꺼풀이 실룩실룩 한다.
13.손, 발의 근력이 저하하고,물건을 놓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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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나 공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를 받는 사람.
2.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
3.육식이 많은 사람.
4.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5.동맥경화에 의한 심질환 이나 뇌
혈관 장해를 예방하고 싶은 사람.
6.혈압이 불안한 사람(고,저혈압)
7.임신중인 여성.
8.성장기 청소년. |
1.심장의 근육활동을 좋게 한다.
2.혈액 속의 혈소판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 한다.
3.체온, 혈압 유지.
4.근육의 운동을 좋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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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마그네슘 약 중에 ACTIVE 비타민하우스 알앤피라는 회사에서 나온 마그네슘을 먹었습니다.
옥션에서만 파는데요...효과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