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수장이 국민들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니 국민 무서워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입으로 한 약속은 어쩔수 없다? 라는 희한한 말로....모조리 약속파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나라를 비틀어 제낀....강만수 같은 이는 아이엠에프와 2008년 외환파동을 또 일으킨채...
정작 그 자신은...고환율로...국민들을 숨통 조이게 한끝에...대기업들에게 미친듯한 이익을
올려 주게 되었는데도...환율주권을 강조한 경제정책을 하였다고 뻥을 치고 있습니다.
정말 자살이라도 하여...국민들 앞에 속죄 하여야 할...장본인 주제에...
너무나 심한 뻔뻔함으로....기가 막히게도...산업은행회장과 은행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시중이라는 작자는....눈물 흘리며..언론 통제를 한적이 없다고..생쑈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송국이 장악되고...언론이 장악된채...정부 입맛대로....뉴스조절함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이 정부 하에서의 뉴스를 믿어서는 안될 뉴스로 전락 시켰습니다.
일본의 에다노 관방장관의 말도 무척이나..현란하지만...딱 한마디로....너무나 뻔뻔한
거짓말과 말바꾸기로....세계를 속인채...제 나라 국민은 물론...이웃나라 국민들까지...
원자력 방사능에 오염되게 만든채...그 책임을 절대 져야할 모습은 보이지 않은채...
불과 이십년이 지나지 않아서...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줄 그 빤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해대며...도리어 일본 언론들이 파 헤친..심각한 방사능 재앙에...나 몰랐소? 하며...
남탓을 한채....자신의 책임은 없다고...우기는 판국입니다.
한국불교의 조계종 충무원장을 하고 있는 자승은....승적위조..변조..학력변조...신상꾸미기...
그리고 이명박 장로에게 충성을 맹세한...조계종및 정치승들의 대변인으로서..자격미달임을
검찰당국에서 조사 받는 희한한 꼴로...전락 하고 있습니다.
그를 뽑아준...소위 조계종 원로회의를 주관한 영담 이라는 중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조계종의 위신과 체면을 깍아 버린 중들은...입다문채...사태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자신들의 살길을 찾아서..이합집산을 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의 총염맹인..한기총에 반발한채....이 나라 기독교 예장통합과 장로회들의
목사들과 교회들이..등을 돌린채...한기총 해체를 주장하고 있으며...탈퇴들을 하고 있습니다.
희한한 논리와 말도 안되는 말들을 우긴채...여성신도들을 예수의 시녀와 시중을 들어야 한다는
괘변으로서...목사들이 성추행과 성폭행...강간..간통을 일삼은채.....불륜과 가족불신을
조장하면서...가정해체를 이끌며...기복신앙도 한국기독교 같은 기복신앙이 없을 정도로...
몰입시키고...믿으면 만사 형통 된다는 희한한 해괴한 논리로....신도들의 자질을 떨어 뜨리며...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이 나라가 하나님께 봉한 된다며...막강한 정치 권력으로
성장 하더니...나라 전체에 안티 기독교의 세력들이 늘어나고...
권력이 누수된채....이 정권이 엄청난...국민들 저항에 들어서자...발빠르게...등을 돌리는
정말 같잖고..우습지도 않은 배반과 배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날 안팍을 이끄는 소위 언론들을 주관하는 당사자들과...
나라 정책을 주관하는 공무원들의 수장들과...
그 정책을 이끄는 장관들과....
그 밑의 공무원들이..해괴한 짓거리들을 일삼더니....그들도...남탓으로 돌린채...
영어 문장 하나 번역 하지 못하여...유럽과 하는 FTA에프티에이의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아주 우서운 꼴을 연신 보인채....전국민들을 뜯어 먹는 탐관오리같은 공무원들이 넘칩니다.,
그들 또한 모두들 자신들의 탓이 아닌...남탓으로 돌리고들 있습니다.
조그마한 당연한 일은 마치 무슨 기적을 만든양...생색을 내면서...언론을 총동원한...
자기자랑으로 일색하더니...그들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덤벼들던...시장경제와 국민 체감경기는
마침내...무너지게 만든 원흉들이....그렇게도..이게 아니라고...? 하소연 하는 국민들에게
도리어 어름장을 놓으며...유언비어 날포를 한다고 다들 집어 넣을것이라고...난리를 치더니...
막장에...또 무슨짓을 할려고...서민경제 살린답시고....환율은 포기하고...금리 인상으로....
도리어 서민 잡을 짓거리들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일본의 종살이를 하는지...? 제 국민들은 아랑곳도 없이...그저...일본 눈치나 보면서...
편서풍 타령이나 해대며...절대 이 나라의 국민들은 안전하다고...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이제..일본 관방장관과 핵안전이사회에서..발표하는 모습들이...너무나 당연하게 한국까지..
그 영향이...이틀 사흘 안넘긴채....방사능 오염이 된다고 하니?
이제야...말바꾸기를 하면서....도....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도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이...나서서...무조건적으로 안심 하여도 된다고들 하지만...
그 전문가들이...어느 누구도...제대로 된...핵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을 실제적으로..접한 이들이
아님을 밝혀야 하는데...마치...그들의 전문 지식이야 말로...모든 해결책인양...
실제 피폭된 경험조차도 없으면서...그리고 그로 인한 장애 발생과...그 후유증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만약에 조금이라도 누적된채...인체에 흡수된채...아이들이나...
어른들이...증상이 나타날때쯔음에...과연 그들이 책임이나 질듯이...
그 뻔뻔 스런 말솜씨로..전문 용어들이나 써대며....무조건 괜찮다고 우깁니다.
마치 그들은 일본의 홍보부서에서 일하는듯한....모습들입니다.
한국의 원전발전소가 무조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안전 하다고 자랑합니다.
절대...이 나라에서는 방사능 파괴나 그로인한 오염은 없다고들 우기지만....정말로..그말을
철석같이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그 속내까지 다 믿을 사람은 없을일입니다.
원전 반대 하는 단체들에 일하는 사람들과..환경단체들...시민단체들...그리고 지역민들...
심지어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군의원들...소위 말빨이나 있다는 작자들은...그 누구도..
원전의 돈을 안먹은 사람은 없을일입니다.
심지어 지역민들을 대표 한다는 이장들과 새마을 지도자들...개발위원장들...부녀회장들까지..
원전의 돈으로 견학가고...관광다니고..여흥비에.,..회식비에...술값...기타 경조사비까지..
원자력발전소의 돈을 받아 먹은채....쓰고....코를 꿰였음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들은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그저 입을 다물고...눈치나 보면서도...자신들의 탓은 아니고...
남탓이라고 우깁니다.
마치 공짜인양....내돈 내고.....내 전기 사용하는데...무슨 상관이냐고...우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그렇게도..아낄줄도 모른채..흥청망청...써대는 전기때문에...원자력이..대안으로..
대책으로..설계되고..세워지며...지역민들이나..원주민들이 쫗겨난채...방황하여도,....나 몰라라 하면서...그들은 다들 자신들 탓인줄은 모른채....도리어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고....
원전에 대하여 성을 내고..눈을 부라리며...화들을 냅니다.
너무나 뻔뻔한 이중성과 모순성을 그대로 자아냅니다.
사회의 구석구석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인간미가 너무나 없으며...
너무나 무책임하고...인정머리가 없으며...도덕도..예의도 ..그리고 인간이면...
가장 중요한 의리나...신의나...신용은 하나도 없는채...
오직 말장난과 글장난....그리고 남에게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한채...
무너진 양심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돈 벌게 해주면....그 돈을 벌은 대기업은 사회에 환원한채....그래서...이 나라가 살수 있다고 강변한채....정권초기부터...무조건적인 나라돈 가치를 떨어 뜨린채...
막장으로 시장경제를 몰고 가던 이 정부가 이제서야...환율을 포기한채....시중에 너무나
많이 풀린돈을 빼내려...금리나 올리겠다니....웃기지도 않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요....? 뻥이며...사람들 가슴을 무너지게 만들며...
그 사람에게 들러 붙은채,..,..골고루 망치던 모든 이들을 기억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준엄한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공무원들의 경거망동을 막기 위하여...국민소환제와 함께....그 책임을
끝까지 묻는 정책 과 실천에 대힌 평가가 냉철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의 모든 이들이....
자신들의 자유와 권리만을 주장한채....
가장 중요한 의무와 책임감을 망각하고들 있습니다.
정신들이 썩어간채...
배반과 배신의 신용도 지키지 않으며...
의리는 그 누구도 부르짖지 않습니다.
치사하고..더러운 그리고 비열한 배반과 저만 살겠다는 옹졸하고...찌질한 마음들만..
가진채....가정에서도...사회에서도..나라 전체가...
배신자들과 사기꾼들과 거짓말쟁이들과..이중인간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아....도대체 어디에서 부터...단속을 하고...대국민정신개조작업을 하여야 할까요?
너무나 빠른 성장속에서....
돈만 밝힌채...
그저 돈에 환장한채...
기복신앙과...얍삽한 살풀이들과...흥정들에만 익숙하여진채...
정성들이는 노력과....
공들이는 치성과...
최선을 다하는...정성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마음 공부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도...들은체도...
보지도 않으려는 못된 심보들만 득시글 거립니다.
이제...지구 엄마와 태양 아빠는 지금의 인간들을 포기 하려는 게 분명 합니다.
절대 개조 되지 못할 인간들이...
그나마 정신 차리려는 영적 진화를 이루려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흔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그 언제....다시금 진화한채...태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면서...
당장의 이익과 체면과 자존심들에 죽기 살기식으로 매달립니다.,
그리고 그 알량한 자신의 돈에만 매달리는 한심한 인간들이 넘칩니다.
의리가 있어야 하며...
신용이 있어야 하며...
절제된 양심의 회복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겉모습들만 번드레 한채...무언가 인간 같은 모습으로 꾸미지만...
글쎄요?
인간 다운 인간들이 거의 없습니다.
슬프지만....
영적인 진화를 이루어 가는 참다운 주인공들은 사라진채...
침을 흘린채....약육강식의 얍삽함으로 가득찬...
하이에나..같은 무리들만 득시글 거립니다.
침묵 하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같잖아서....관여 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오직 나 의 진리의 진실함만을 채워가는 참주인공으로서.....만....
머물며...흘러 가려 하였지만....
아....,
또 한마디 하며...죄업을 쌓는듯 합니다.
서글픈 세월입니다.
무서운 말세입니다.
더러운 인간들만....온 세상을 더더욱 더럽힙니다.
나쁜 인간들이 말입니다.
천벌 받을것은 너무나 잘 알지만...
어리석은 인간들또한 공업의 동업으로....
천벌받을 그 결과를 미리 봅니다.
나서는 인간들보다..더 무서운 인간들이....숨어서...
얍삽하게 이죽거리며...
핀잔한채...
마치 자신만은 다른양....꾸민채...
정말로 엉뚱한 힘으로....엉뚱한 인간들을 내세운채...
비웃으며....숨어 있는 인간들이 더 무섭습니다.
더 더럽습니다.
모두가 죄인들입니다.
모두가 죄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