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의 수난(시 73편)
왜 악인은 형통하고 의인은 고난을 받는가?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겪는 영적 방황과, 이를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는 과정을 다룬 지혜시
1. 회의와 방황 (1~12)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1,2)
*의인에게 선을 베푸신다는 신앙과 충돌하는 죽을 때도 고통이 없고 강건한 악인 들을 세상 보면서 방황.
2. 내적 갈등과 깨어짐 (13~16)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13)
*인간적인 이성과 지식으로 이 모순을 이해하려고 애썼으나,
도리어 심한 고통과 번민만 더해질 뿐이었음.
3. 성소에서의 반전과 깨달음 (17~20)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17)
*세상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성소)으로 관점을 바꾸었을 때
비로소 악인들의 종말을 보게 됨.
4. 영적 회복과 최종 고백 (21~28)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25)
*세속적 형통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자체가 진정한 복임을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