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가 어지간 합니다,,
번님들께서는 무탈하신지요. 사건사고에 온세상이 겨울나라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전태영 / 나무에 유채, 부산시립 미술관
전태영 / 캔버스에 유채
매일마다 즐기는 차맛이지만 요즘같이 추운저녁에는 어떤 茶를 주로 드시는지요...
요즘은 탕관에 물끓는 소리가 하도 좋아서 늦은밤까지 소꿉장난에 재미난 평전입니다,,,
하도 추워서 마음은 봄바람을 만나러 갑니다.
푸른향기와 동화같은 맛이 부드러운 고산茶로 긴 겨울밤을 주절주절
출처: 갤러리 번 원문보기 글쓴이: 세석평전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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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소식 시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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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소식 시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