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역등먹이사슬의 기저를 이루는 해초류를많이 먹어야하는데기름발라 굽는 방식은 먹는 양에도포장방식도 한계가 있다일본여행때 손쉬운 선물이라하여몇개 사갔지만포장재가 너무 많이나와서 분리수거할때도환경문제를 생각할때도 갈등상황집에서 굽는데는 이내 습해져서파삭한 감도 없고 어떤 기름을 쓴다해도산폐는 진행된다진공포장되 유통되는 두껍게 가공한건파래를 사서 한 두끼양만 볶아먹는다두꺼운 팬에 예열해서 (기름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섞은것)기름을 두르고 파래를 넣어 잠깐 볶다가고운소금과 설탕약간넣고불을 끈 후여러번 뒤적여 볶는다파래는 그 빛을 살리기위해염산처리를 할 염려가 없다큰 비닐팩에 보관하다가마구 부숴 볶는다
첫댓글 초간장을 연하게 끓여 식혀놓고 생김은 여덟등분쯤 해서 초간장을 푹 잠기게 해 그릇에 담고 들기름 약간 섞어 보관하며 먹고 있습니다. 생김을 발라 먹기 어려웠는데 그리 해 놓고 먹으니 오트밀 뜨거운물 부었다 약간 풀어지면 먹는데 수저에 올려 함께 먹으니 김도 많이 먹을수 있고 맛은 더 좋고... 어제 만든 밑반찬입니다.
눅진김 그렇게하면 맛있겠네요그래도 기름에 살짝 튀긴 감칠맛포기할수없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0 07:23
첫댓글 초간장을 연하게 끓여 식혀놓고 생김은 여덟등분쯤 해서 초간장을 푹 잠기게 해 그릇에 담고 들기름 약간 섞어 보관하며 먹고 있습니다. 생김을 발라 먹기 어려웠는데 그리 해 놓고 먹으니 오트밀 뜨거운물 부었다 약간 풀어지면 먹는데 수저에 올려 함께 먹으니 김도 많이 먹을수 있고 맛은 더 좋고... 어제 만든 밑반찬입니다.
눅진김 그렇게하면 맛있겠네요
그래도 기름에 살짝 튀긴 감칠맛
포기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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