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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발칸반도 해외여행 사진 ◇◇
♠.해외 여행지: 동유럽/발칸반도 해외문화탐방 여행 ♠.여행일자: 2017.6.9(금) ~ 6.18(일) (8박10일) ♠.여행코스: 04:00장성동웨딩겔러리출발 → 04:30지곡(롯데마트) → 10:30인천공항 → 12:45 인천공항 출발 → 116:50 프라하 도착 → 비엔나 관광(1박) → 부다페스트 관광(1박)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관광(1박) → 크로기르, 스플릿, 네움 관광 → 네움(1박)→ 두브로브닉 관광 → 비오그라드(1박)→ 비오그라드, 폴리트비체 관광→ 루블라냐 관광(1박) → 블레드, 짤츠캄머굿 관광 → 짤츠부르크(1박) → 짤츠부르크, 체스키크롬로프 관광→ 프라하 야경(1박) 프라하 관광 → 17:30 프라하 출발→ 10:25 인천공항 도착→ 17:30 포항 ♠.행사참여인원 : 40명 ♠.사진요약: 5일차(6/13 화) 네움,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닉 여행사진1~ ~♡♡ |
▲ 크로아티아/스플리트 국경선을 막 벗어난 지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남서쪽에 위치한 유일한 해안 도시 두브로브닉 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2km의 해안 도시 네움 (Orka Hotel 에서 조망한 아름다운 네움의 시가지 전망) ▲ 발칸반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아드리아 해로 통하는 약 21km의 좁은 해안선 양옆으로 높게 솟은 산과 중세풍의 마을 네움 이란 바닷가 마을 때문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아드리아 해로 통하는 약 24.5km의 좁은 해안선을 확보하여 내륙국에서 벗어났다. ▲ 두브로브닉(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올드시티) 두브로브니크성 입구의 분수대(풍만한 가슴을 가진 아름다운 여인 앞에 ▲ 두브로브닉성의 정문 인 필레문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초입의 필레문 엄청난 철옹성 이라는 느낌이 한눈에 들어오게 한다) .▲ 필레문을 통과하여 구시가지 입구로 들어서면 파스코야 밀리체비차 광장이고 좌측의 프란체스코 수도원 과 성벽 사이로 성벽으로 올라가는 계단(입장권을 구매하여 성벽으로 올라갈 수 있다) ▲ 오노플리안 샘(분수)1438년 약500년전 약 12Km 떨어진 리예카 두브로바츠카강에서 수로를 만들어 물을 끌어다 식수로 사용 ▲ 두브로브닉 구시가지 플라차거리 초입에 파스코야 밀리체비차 광장에 있는 성 사비오르 교회 ▲ 필레문을 통해 들어오면 나타나는 두브로브닉 구시가지 중심거리인 길이 300m 정도에 달하는 플라차 거리 ▲ 성 블라이세 성당 앞 루자광장의 '롤랑 조각상' 아베라 반도를 침략한 이슬람 세력에 맞서 싸운 당대 최고의 기상인 카롤대제의 조카 (롤랑, 이탈리아 표기는 올란도) ▲ 성 블라이세 성당 : 두브로브닉의 수호성인 블라이세 이름을 본따서 만든 성당 성 블라이세 성당 건물 상부에 스테판 성당의 신부가 설명한대로 만들었다는 성 블라이세 동상 ▲ 스폰자 궁전 : 돌기둥이 아름다운 회랑을 둔 이 건물은 1층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2층은 고딕스타일의 창문이 보이고 3층은 르네상스 스타일의 창문 과 성 블레이세 동상이 보인다 (스폰자 궁전은 가장 아름다운 건물중 하나라고 합니다) ▲ 스폰자궁의 측면에 위치한 종탑 또는 해모양이 특이한 시계가 있어 시계탑이로고도 합니다 ▲ 성 블라이세 성당 내부 ▲ 1706년의 화재에서 대부분의 금, 은 쇠로 만든 물건들이 녹아없어졌는데 은으로 만든 블라이세의 조각상은 그대로 남아있어 지금 성 블라이세 성당안에 보관되어있다 ▲ 루자광장 주변의 약국,레스토랑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가 ▲ 성 블라이세 성당 앞으로 롤랑기둥,스폰자 궁전, 종탑이 있는 두브로브닉성의 메인 광장인 루자광장 ▲ 위의 사진 블레이쎄 성당을 지나 종탑아래의 문을 통과하면 나오는 '올드포트(구항)' ▲ 두브로브닉 성 구항(올드포트)의 전경 유람선을 타고 외곽을 투어를 하기 위해 유람선 승선대기중...... 성벽과 아리아 해변의 아름다운 전경 ▲ 두브로브닉 아드리아 해변 유람선 투어 ▲ 두브로브닉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발칸반도의 땅으로 중세 성벽을 지닌 고도는 유럽인들에게는 '최고의 은둔처'로 여겨지던 곳이다. 올드항 항구 끝 구시가지 남동쪽에 위치한 성 요한 요새(또는 뮬로탑) 도시로 들어오는 입구를 차단하고 보호하기 위해 세운 요새로 16세기에 완공되었다. ▲ 아드리아해의 크로아티아 범선 ▲ 아드리아 해변의 암벽위에 세워진 두브로브닉성곽 13~16세기에 지어진 성벽은 보존 상태가 완벽하다. 성벽의 길이가 무려 2km에 높이가 25m, 성벽 두께가 넓은 곳은 6m에 달한다. ▲ 성벽 아래의 부자 카페(Buza Bar) Buza는 구멍이라는 의미라고 하며 성벽 바깥 적벽위에 조그마한 공간을 마련한 곳에 1열로 의자를 놓고 커피와 음료등을 판매 한다 ▲ 정면으로 보이는 로브리예나츠 요새 와 케이블카나 차량으로 올라 구시가를 조망할 수 있는 스르지산 ▲ 아드리아 해변 유람선 투어중 조망한 두브로브니크 성과 구시가지 전경 케이블카로 올라 구시가지를 전망할 수있는 스르지산 전경 성곽(주위 25km)으로 둘러싸이고 아름다운 고딕,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많음.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 유람선 선장실 앞유리 상단에 세계각국의 지폐가 붙어 있는데 우리나라의 만원, 오천원, 천원 지폐도 붙어져 있다(한국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증표라는 생각이 든다) ▲ 아드리아 해변에서 바라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두브로브니크)성과 구시가지 전경 ▲ 두브로브니크성 올드항에서 앞쪽에 있는 로크룸섬(누드비치로 정해진지역이 있고 이지역에서 옷을 입거나 사진을 찍는것을 금한다고 합니다) ▲ 로크룸섬 멋진 바위절벽과 동굴들이 있고 아드리아 해변의 아름다운 바다 피서하기 좋은섬인것 같습니다 ▲ 로크룸섬 안쪽 깊숙히 위치한 별장과 주변의 앝트막한 바위와 푸른숲 앞으로 펼쳐지는 코발트색 아드리아해변 한폭의 그림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곳 입니다 로크룸 섬 : 베네딕트회 수도사들이 최초 1023년 이섬에 기거하기 시작하였고,1192년 잉글랜드의 사자왕 리챠드 1세가 십자군원정후 해상으로 복귀하다 ▲ 두브로브닉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들어선 고급 별장 지대 ▲ 아드리아 해변을 끼고 두브로브닉성 맞은편 산 언덕에 즐비하게 들어선 고급별장과 호텔들 ▲ 아드리아 해볕의 호텔아래로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 ▲ 아드리아해의 에메랄드빛깔의 맑고 청명한 해변을 끼고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고급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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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브르부니크 하면 제일먼저 연상되는 것이 주황색 지붕이 떠오르네요,
플라차거리 렉터궁전 골목골목마다 식당이 즐비했으며 성벽투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샘 케이블카 밑에두고 "식당사건"도 기억에 남네요,,,ㅎㅎ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다 추억입니다.
멋진사진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