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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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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문학제 시상식 유감
보니 추천 0 조회 52 10.12.27 18: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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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8 10:46

    첫댓글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허 것 참...... 주최가 어디예욤? 저 역시 첨 듣는 문학제인데요. 몇 해 째인가요?
    그렇게 거액이 걸렸다면 전국이 떠들썩 했을 텐데요. 뭔가 이상합니다. 더군다다 공모 분야가 달랑 한 분야라니...

  • 작성자 10.12.28 12:44

    그러게요... 2008년엔가 프레포항국제동해문학제백일장인가 열렸답니다. 제가 문목카페는 거의 매일 들어가 보는데, 거기에서도 그런 정보는 못보았지요. 상금도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댄 것 같습니다. 소설을 극화한다느니 하면서 장편소설만 공모한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상금을 반 만 할애해도 풍성한 문학제가 되었을텐데... 그쵸? ㅎㅎ
    뜻 이루는 새해 되십시오! 자운영님... ^^*

  • 10.12.28 12:02

    그것이 문단 내의 일만이 아니고 도와 시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라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취지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까짓거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일억원짜리 수필상을 만들 테니 기대들 하세요.

  • 작성자 10.12.28 12:48

    맞습니다. 맞아!
    무을님이 나랏님이 되면 그러구 말구요... ㅎㅎ ㅋㅋ
    뭔가 자기들만의 잔치인지... 암튼 이생했어요.

    늘 건강, 건필하시고,
    소망 성취하는 새해 지으십시오! 무을님... ^^*

  • 10.12.28 15:18

    포항시와 경상북도 예산이라면 더더군다나 말이 안되죠. 혈세를 그런 특정 분야에만 돌린다는 것, 정말 이해 안가네욤.
    내막을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묘령의 문학제군요. ㅠㅠ

  • 10.12.28 19:56

    포항시와 경북도가 내건 상금으로 여는 문학제에 어찌 국제라는 타이틀을 내걸 수 있으리오. 국제라면 노벨상이나 아시아라면 막사이사이상 같은 것을 말하는데 말입니다. 국제라면 전 세계에 광고를 하고 전세계의 언어로 된 문학을 대상으로 해야 할 것이고, 심사 능력도 있어야 하고, 삼성 같은 재벌그룹이 사회에 문화혜택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문학상을 제정할 때도 10년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5천만원이었는데....민족의 피눈물의 댓가로 지은 포스코와 시와 도의 민중의 혈세를 이 따위로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면서 펑펑 써버리다니.....시에서 나오는 월간 포항도 2명이 독점계약 글을 실어버리니, 다른 생각을 싣지도 못하고,

  • 10.12.28 22:42

    시도의 지원을 받는 문학잡지에 원고를 내어도 뚜렷한 이유도 없이 글을 실어주지도 않는 해괴한 놈이 설치는 마당이니...이건 완전 독재지요. 문학제는 그야말로 제사보담 젯밥에만 눈독을 들이는 게지요. 자치단체장도 시 예산을 불빛축제니 이런데 선심성 인기성에 쓰서는 않되지요. 시민사회의 참여없는 관변단체들이 성과도 기획도 증거도 철학도 비전도 없이 하는 꼴이니...

  • 작성자 10.12.28 23:33

    갈뫼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문학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열려야 한다고 봅나다. 소신이나 지조, 자긍심과
    열린마음은 별개의 문제일 테니까요.

    뜻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 문학제를 주관하는 이들에게 전달되어 올곶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복된 새해, 희망 이루는 새해 되십시오! 갈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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