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름은 고령 모듬추어탕이고, 주메뉴는 추어탕(6,000원)이네요.
점심약속이 있으면 가끔 가는 곳입니다.
사장님의 인사성도 좋고 아주머니의 인심도 좋아요.
점심식사로 추천합니다.
뚝배기가 바글바글 끓네요.
그냥 순수한 홍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위치는 알리앙스에서 본리네거리 방향으로 100m정도. 벌집삼겹살 옆식당.
첫댓글 대구 추어탕은 색다름니다 먹구 싶은데 좀 멀어요 ~~~~~~~
역시 경상도다운 음식들 같군.... 내년 조카겨런식에 대구내려가는데... 맛잇는 음식먹어야겠것만...
첫댓글 대구 추어탕은 색다름니다 먹구 싶은데 좀 멀어요 ~~~~~~~
역시 경상도다운 음식들 같군.... 내년 조카겨런식에 대구내려가는데... 맛잇는 음식먹어야겠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