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조선일보에
1998년산 500원 짜리동전이 80만원에 거래된다고 .....
같이 근무하는 분덜에게 야그했더니 그날루 확인절차
몇 백 개 중 단 한 개가 발견됬다구 내게 귀띰...
이건 매 년 백만개씩 발행했던 이 동전이
IMF땐 단 8000개만 발행되어
동전 수집가에게 거래되는 가격이 상태에 따라
70 ~ 80만원이랍니다.
찾아들 보셔요 ~ ~ ~
첫댓글 저도 열심히 찾아 봤는데... 없더라고요.(^&^)
우리집도 딸애가 놀러와서 한번 확인한다고 묵직한 동전 저금통 늘어놓고 오백원과 백원짜리따로다로 분리해놓고 갔어요..물론 꽝 이었구요..ㅎㅎ이제 그걸들고 은행에 맡기는 일만 남았는데 은행직원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전 아직도 찾고 있는중 입니당~ㅋㅋㅎ언젠간 나오겠지요~ㅋㅋㅎ
제 부친이 화폐 수집이 취미셨는데...그 중 동전은 제게...지폐는 막내동생이 갖게 되었는데...얼마 전 그 많은 500원 동전....약 100여개....년도별로 있었는데...그냥 다 슈퍼가서 써 버렸더니....비싼 500원 동전이 그냥 날라 갔습니다...정말입니다...엉엉엉....!!
ㅋ ㅋ ㅋ 그게 다 재복 아닙니까? 땀으로 번 돈이 진짜 자기 돈~~. 저도 그런 행운과는 거리가 멉니다. 몸으로 뛰어야 제 돈이 되는 말띠의 숙명이랍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100원 짜리는 1981년 10원짜리는 1966년 이게 희귀 하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열심히 찾아 봤는데... 없더라고요.(^&^)
우리집도 딸애가 놀러와서 한번 확인한다고 묵직한 동전 저금통 늘어놓고 오백원과 백원짜리
따로다로 분리해놓고 갔어요..
물론 꽝 이었구요..ㅎㅎ
이제 그걸들고 은행에 맡기는 일만 남았는데 은행직원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전 아직도 찾고 있는중 입니당~ㅋㅋㅎ
언젠간 나오겠지요~ㅋㅋㅎ
제 부친이 화폐 수집이 취미셨는데...
그 중 동전은 제게...지폐는 막내동생이 갖게 되었는데...
얼마 전 그 많은 500원 동전....약 100여개....년도별로 있었는데...
그냥 다 슈퍼가서 써 버렸더니....비싼 500원 동전이 그냥 날라 갔습니다...
정말입니다...엉엉엉....!!
ㅋ ㅋ ㅋ 그게 다 재복 아닙니까? 땀으로 번 돈이 진짜 자기 돈~~. 저도 그런 행운과는 거리가 멉니다. 몸으로 뛰어야 제 돈이 되는 말띠의 숙명이랍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100원 짜리는 1981년 10원짜리는 1966년 이게 희귀 하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