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7일 압구정동 라이브카페 'Willy's'에서~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전날 치뤄진 한국과 카메룬과의 축구를 함께 응원하시자는 학무님의 벙개에 함께한
사오모친구들과 가수분들의 사진들입니다.
제다이님이 올리실까 싶어 기다리다...혹 궁금하셨나요?ㅎㅎ
우리 jenny님과 김흥국님을 좋아한다는 희한한?ㅎㅎ취향의 후배와 학무님
축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남자..김흥국님과 함께 한 목정&violet
저쪽 뒤에 오신 손님들은 축구를 보는지..헉 웬 가수들이...사람 구경을 하시는지..
학무님은 모든 스포츠를 좋아 하시지만..유독 축구에는 열광적인 수준의 팬이시라는..
제일 앞~peterlee
전반전에서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이끌어 가자..모두 심각한 표정으로 관전을...
학무님과 삐러리교수
'나 좋아하는 팬들이랑 축구 보고 있어~' 이렇게 말하고 있는거겠죠?
일단 한골 들어가자..모두 웃음꽃이 폈습니다!
신소리님으로 카페 가입해 있는 신성철님과 제다이
음악얘기,축구얘기로 모두 즐겁습니다.
용인에서부터 달려 오신..도토리님 뒤편은 4월과5월의 매니저 였던 이상기님
땡볕에 라운딩하고 뽈갛게 익어서 달려온..장군부부& 제다이
양편에 미녀를 앉힌 김흥국님 아주 기분좋게 관람하셨다는...ㅎ
전무후무한 닭살커플 장군남녀
저도 성철엉아랑 한장
1:1후~심각 심각..코다신님과 수다떠는 뒷모습의 여인은 태라언니
분위기 정말 좋지요? 이후 이어지는 뒤풀이는 더 쪼아였답니다!
첫댓글감....으아.번칠이 아빠도 이곳까정. 으음...학무님,시간못내 송구합니다..담엔 꼬옥...사오모 뽜이링.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시간 많다기에 손잡고 마시러 올 줄 알았수
대화가 많지는 않았어도 서로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을거 같은 사오모님들...태라언니랑은 초면인데 펀드해서 망가진 얘기만 서로 했답니다.흑흑..^^; V님 잘 봤습니다.^-^
전 태라님이랑 아는 사인줄 알았다오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시는것 같더니...바로 그 얘기 중이었나요
학무님 저두 송구합니다
헬언니..태국에서 온 오빠땀시 못 온다고 다 말씀드려 이해합니다 오빠랑 같이 오시지
축구하면 생각나는 가수 김국씨 같이보니 거움도 2배였어요
스타는 초상권이 있어서..를 얼마나 강조하는지..반똑바로 얼굴 들고 찍은 사진이 없네
아.. 부러버부러버.. 요즘 쪼매 바쁘다고 땡땡이 중이었더니 뒤늦게 소식을 접해서리.. 함께 하신 님들은 얼매나 좋을셨을꼬
말해 모해
양편에 미녀 라니요 ㅋ 전 진짜 제사진 보면 우울해지는데 ....무자게 뚱뚱하네요 ㅎ이날 축구 이겼음 너무 좋았을텐데 ~~
바욜렛님 수고하셨습니다.먼저 와 버린게 아쉽네요. 버스가 오질않아 택시를 타고 왔는데 ..그럴줄알았으면~~ㅎㅎ
도토리님옆 실루엣이 참 이쁘세요 이쁘게 사진 담아 드려야 하는데...마구 찍어댄 것이라..아마 제다이님이 이쁜사진 올려 줄거예요그래도 이번에 치어스 해서 아숩지는 않아요 뒤에 더 잼있었어요.
우리 동네였는 데도 선약이 있어 참석 못했답니당~~ 학무님 변함없이 안녕하시죠?? 모두들 밝은 모습 반가워욤~~ ^^*
여전한 순진남 스테미너학
참다못해 먼저 올리셨네요 저도 속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멍게'가 저를 아주 겁게 하여 주었지요
인물들이 부각된 멋진 사진 기대할게요멍게맛있게 드셨다니..갖고 간 저도 기뻐용
제가 돕고 있는 독거 노인께서 급 소천하시는 바람에 가질 못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나누셨군요!!!
좋은일 많이 하시니 복 받으실거예요
한국에 있었으면 무조건 달려 갔을텐데.... ㅎㅎㅎ 아쉽네요.. 축구 승리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곳에선 한국팀들 게임을 잘 보지 못하나요 아인터넷으로 금세 알 수는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