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인비입니다.
먼저 궃은 날씨 속에서도 127기 중급야영훈련을 무사히 마치신 대장님들께 축하드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은 코스대장님 이하 스텝 여러분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2 토요일 바다의별청소년수련원 원장이신 이재천 신부님과
바다의별청소년수련원 원내에서 야영 훈련과 관계한 여러 상황들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우리 인천교구 가톨릭스카우트가 정식 단체로서 타 기관과 협약했다는 것은
기존보다는 격상된 지위를 획득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서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미리 조정을 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협약서 원본은 PDF 파일로 첨부해 드리니 대장님들께서는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 PDF파일은 adobe reader 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는 곳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236705&cat=1&scat=30
바다의별 인가스 협약서.pdf
첫댓글 세 분 신부님들의 노고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이면 협약은 없는건가요? ㅋ
최인비신부님. 이범석 신부님. 서인덕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분의 신부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방문에 감사드리고 스카우트를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세분의 신부님때문에 저희는 행복합니다.
강화에 살고 있는게 뿌듯합니다 신부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까이 살고 있으니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천교구스카우트의 든든한 세 분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스카우팅 하겠습니다.
청 개구리들이 뛰어 다니고 새들이 울어대는..(개들도 같이) 아침마다 향긋한 풀 냄새 가득히 도는 우리들만의 야영장이 생겼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함니다 더욱더 인천교구 스카우트가 청소년 육성에 한거름 다가선 느낌임니다 노력할께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