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모님의 일생은 헌신과 사랑이다.</p><p>모성애와 부성애는 시시때때로 눈물겹다. </p><p>님들아, 자식을 키워보지 않으면</p><p> </p><p>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철없는 애란다.</p><p>아이로 태어나 어른이 되어야 하거늘</p><p>실상은 미성숙한 인격체라는 것이다.</p><p>제 생각은 80% 공감. </p><p> </p><p>♥ 모레까지 비가 온다네요.</p><p>뽀샤시한 날씨가 그립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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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굿모닝!!
우정이님
오늘도 많이 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기 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한없음이지요
한이 없어라...를 묵상해 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그리워지는날이 될것같아요 ..
명절을 앞두고 많이 생각나네요.
장가 안 가본 사람들을 보면은, 찰떡구니 없는 짖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옛날 선조들도 장가을 안 가면 상투를 못 틀게 한 이유를 알겠다 싶습니다.ㅎ
굿모닝~~우정이님^^
아하, 상투 얘기 생각나네요.
상투 못 튼 남자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우정이 몰러몰러요 ㅎㅎ ^^
부~~(父)아버지 날 낳으시고
모~~(母)어머니 날 기르시니
님~~님들 자식 많아 고생만 하시고
살~~살아 생전 허리 한번 못 피신 우리 엄마 아버지
아~~아 애닯도다 그들의 삶이
실~~(實)열매 맺은 우리들 위해 함박웃음
제~~제발 바라오니 아프지 마시옵소서
가지많은 나무는 힘들어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요.
@우정이 조그마하게 바래봅니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