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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요 3:2절
제 목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일 시 : 2026. 9. 20.
요3: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새번역 요한복음서 3:2/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그래서 마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고 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이 성경구절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의 참된 의미를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성경은 아무에게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어떤 특징들이 있습니까?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오늘의 말씀은 유대인의 관원 즉 오늘날의 국회의원에 해당되는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사람들의 낯을 피하여 밤에 은밀하게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찾아와서 예수님께 한 말입니다. 그가 예수님께 뭐라고 했습니까?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새번역 요한복음서 3:2/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삶과 행적을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스스로 이런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이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은 아무나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모든 체면을 내려 놓고 찾아온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면서 저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이시다 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이시다 라는 표현과 함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표적을 행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 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제 다른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1. 이사야 51:7-8절입니다.
사51:7-8/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8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고 했습니다. 사51장과 7-8절 말씀은 바벨론포로생활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본국으로 귀환할 때를 고대했던 남은 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포로생활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는 직접적으로 임마누엘이라는 단어나 또는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신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그냥 말로만 자기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참된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의 마지막 부분부터 보시면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고 했습니다. 즉 이 구절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가정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① 먼저 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있다는 것이고, ② 하나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항상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도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구원이란 예슈아라고 하는데 예수 라는 뜻과 구원, 도움, 승리, 번성, 구출, 건강, 구원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주시는 완전한 구원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영원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앞 부분을 보시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두 가지로 표현했는데, ① 첫 번째는 의를 아는 자들아 라고 했고, ② 두 번째는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이 구절을 설명하면서 이 구절 안에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말씀전체를 보면 이 구절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의를 알 수도 없고,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금방 아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즉 자신의 참된 백성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특징들을 보겠습니다.
1) 먼저 의를 아는 자들아 라고 했습니다.
의란 쩨데크 라고 하는데 올바름, 공정한, 의로운, 의롭게, 의로움이라는 뜻으로 올바르고 의롭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의미합니다. 아는 자란 야다라고 하는데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뜻입니다.
2)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라고 했습니다.
마음이란 레브라고 하는데 지정의를 가진 혼 또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내 율법이란 토라라고 하는데 법칙, 법령, 특히 십계명, 또는 오경, 율법이라는 뜻입니다. 좁게는 십계명이고, 넓게는 모세오경을 의미합니다. 백성들이란 이스라엘백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이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보아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으로서 결코 함부로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이며, 또한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어서 마치 율법이 없거나 율법을 모르는 사람처럼 함부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3) 또 다른 특징을 들라면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은 사람들의 훼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않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거나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26:3-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심지가 견고한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완전한 평강이 그 사람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2. 마태복음 28:18-20절입니다.
마28:18-20/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도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반드시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당부, 즉 지상명령입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전능하신 예수님이 항상 함께 있는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바로 그런 예수님이 누구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까?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입니다. 즉 너희는 (복음이 필요한 사람에게로)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사람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능력의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주님의 지상명령 네 가지에 순종하는 참된 제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진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막16:15-20절을 보시면 막16:15-20/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고 했습니다.
15절을 보시면 너희는 온 전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마28장의 지상명령을 간단하게 요약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다섯 가지 표적이 따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과 가짜로 믿는 자들을 확실하게 갈라 놓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여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제자들은 곧 바로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도시와 마을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진)예수님께서 마28:20절의 약속대로 제자들과 함께 하심으로(함께 일하심으로) (믿는 자에게 따르는)표적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28:18-20절의 말씀이 제자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막16:15-20절을 통해서 증언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거기에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다섯 가지의 표적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3. 사도행전 10:38절입니다.
행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마지막을 보시면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에 계시던 인간 예수님과 함께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 예수님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그 특징을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고 했습니다. 2)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라고 했습니다. 3) 세 번째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부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구약시대는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들에게만 부어졌지만 신약시대는 요엘 선자자의 예언처럼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고, 또한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오순절에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불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성령과 능력이라는 기름 부으심이 없다면 무엇인가 잘못되거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징인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게 되면 두 번째와 세 번째 특징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게 되고, 그 선한 일이라는 것은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보시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특징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4. 여호수아 1:17절입니다.
새번역 여호수아기 1:17/우리는 모두, 모세에게 복종하였던 것과 같이, 모세의 뒤를 이어 우리의 지도자가 되신 분께도 복종하겠습니다. 오직 주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과 같이, 여호수아 어른과도 함께 계시기만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기다리던 이스라엘백성들의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1) 첫 번째는 그들이 과거에 모세에게 복종하였던 것처럼 모세의 뒤를 이어 우리의 지도자가 되신 분(여호수아)께도 복종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2) 이어서 오직 주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과 같이, 여호수아 어른과도 함께 계시기만 바랍니다 라는 간절한 소원을 말했습니다.
이런 고백을 한 이스라엘백성들은 누구이며,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신의 부모님과 선조들이 광야 40년을 여행하는 동안에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다 죽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면서 꿋꿋하게 살아 남았던 믿음의 백성들이 이제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준비하며 기다리면서 했던 위대한 고백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계신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의 바램이며 고백이었습니다.
5. 여호수아 3:7-8절입니다.
새번역 여호수아기 3:7-8/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바로 오늘부터 내가 너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 8 이제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요단 강의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 강에 들어가서 서 있으라고 하여라. "/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중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바로 오늘부터 내가 너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40년 동안 준비시켰던 여호수아를 드디어 모세의 대를 이어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참된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말씀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알게 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있던 그 당시의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새로운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고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과거에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이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겠다는 위대한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가 인도하는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6. 요10:37-38절입니다.
요10:37-38/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한다면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행하는 그 일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의 결론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은 아버지의 일을 행할 수 있고 아버지처럼 일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것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아는 것은 다릅니다.
교회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분을 혼돈하고 있거나 아니면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하나님을 알고 있거나 예수님을 믿는 자인 줄로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들이 본인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과연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시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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